<이야기를 들려줘요>에서 90살이 된 올리브 키터리지의
젊은 시절을 만나고 있다.
왠지 까칠해보였던 올리브의 젊은 시절은 어떠했을까?
[약국]에서 만난 그녀는 다정함보다는 남성적인 느낌이었다.
[밀물]에서는 '난 다 알고 있어. 하지만, 내가 직접적으로 뭔가를 말해서는
절대 너를 바꿀 수 없을거야' 라고 하는듯.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누느냐에따라 삶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
난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