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물 이야기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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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삶을 요리와 접목시켜서 추운날 따스한 국수 한그릇을 먹고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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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는 구절은 누구나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구절이다. 정호승시인의 101편을 묶은 시집, 이봄 햇빛과 바람에 마음이 쓸쓸해지면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시를 옆에 끼고 봄볕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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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은 시가 나를 위로하지
정호승 수선화에게 시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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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홀드타이트 ㅎㅎ
합본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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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이야기하기 위해 세상밖 , 속세에 뛰어든 사회학자의 독백 및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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