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라는 구절은 누구나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구절이다. 정호승시인의 101편을 묶은 시집, 이봄 햇빛과 바람에 마음이 쓸쓸해지면서 행복해지고 싶다면 이시를 옆에 끼고 봄볕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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