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일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은 1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이라 그런지, 햇볕이 조금 밝은 시간이예요. 하지만, 아주 화창한 건 아니고, 약간은 날이 흐린 것 같기도 한, 평범한 일요일 오후예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4월이 되어서 그런 걸까요. 조금 전에는, 서울 여의도에 벚꽃 피는 시기가 가까워진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지금도 조금 꽃이 핀 나무가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본격적인 개화시기는 며칠 뒤라는, 그런 말인 것 같아요. 저희집 근처에는 동백나무에 꽃이 조금 피었고, 목련이나 벚꽃은 아직.^^; 어딘가를 지나다보니, 매화도 이 시기에는 피는 것 같은데,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크다는 건 알지만, 오늘도 그건 여전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날씨를 찾아보았더니 1도 정도로 나오는데, 낮에 제일 따뜻한 시기는 한 14도 정도 된다고 하니, 따뜻한 곳과 차가운 곳, 두 곳에 동시에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어제 오후에 잠깐 집 앞을 걸었는데, 지난주 월요일보다는 덜 차가운 바람이 느껴져서, 3월과 4월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월부터 새해를 시작하지만, 예전에는 지금의 4월에 새해인 때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계절을 말할 때, 겨울 봄 여름 가을 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는 것처럼 봄은 새로 시작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일들, 하고 싶은 일들 이루시면 좋겠어요.^^

 

 

 오늘이 18일차.

 

1. 잘 하려고 하는 마음이 커지면, 잘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줄어들기도 합니다.

2. 마음과 생각을 비우고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은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비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3. 그냥 조금만 해보고, 잠깐 쉬었다 다시 조금씩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 처음 배웠을 때는 알았다고 생각했지만, 익숙해질 때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5. 다이어리는 밀리면 일입니다.

6. 다른 사람의 말에 일희일비 하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짧고, 소중합니다.

 

 

 너 이런 심리법칙 알아?
이동귀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1월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심리학 키워드 100, 이라는 부제가 있는 책입니다. 자주 검색되는 키워드 100을 정리한 책인데, 그림과 함께 길지 않은 설명이 있어서,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기 좋습니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7-04-02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02 13: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7-04-02 15:0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꽃이 정말 화사하군요^^: 꽃처럼 화사한 하루 맞이하세요

서니데이 2017-04-02 15:03   좋아요 1 | URL
어제 오후에 서재에 올리려고 사진찍어왔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해피북 2017-04-02 17: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작년 이맘때는 벚꽃이 다 지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이제 막 벚꽃이 피려고 준비하는 나무들이 많더라구요. 작년에 비해 유난히 찬바람이 길게 느껴지는 해 같아요. 그만큼 벚꽃을 오래 감상할 수 있겠죠? 올려주신 꽃 사진 화사해서 너무 좋아요. 이 사진을 보니 꽃을 찾아나선 어떤 선비가 팔도를 떠돌아도 꽃을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창밖을 보니 마당에 꽃이 활짝 피어있는걸 보고 ‘여기 있었구나‘ 라던 글이 생각났어요ㅎ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4-02 20:07   좋아요 0 | URL
지난해보다 올해가 조금 더 날씨가 추운 모양이네요. 여기도 아직 꽃이 핀 나무가 별로 없어요. 바람도 예상보다 차갑고, 기온과 상관없이 3시만 지나도 추운 느낌이예요.
해피북님의 이야기는 파랑새 이야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워도 잘 보이지 않고 알기 힘들어요.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저녁 되세요.^^

2017-04-03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03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4월 1일 토요일입니다. 1시를 지나고 있어요.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주말인데,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1. 오늘부터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책상 위의 달력도 한 장 넘기고, 벽에 걸린 달력도 한 장 찢어내고 새로 걸었습니다. 그림이나 예쁜 사진이 있는 달력이라면 매 달 새로운 그림을 만나는 것도 좋은 1일입니다. 벽걸이 달력은 날짜를 볼 때 달력의 그림도 한번쯤 보게 되지만, 탁상 달력의 경우에는 날짜가 있는 쪽을 앞으로 해 두니까, 그림이나 사진은 달력을 넘길 때나 한 번 씩 보게 될 때도 있어요. ^^

 

 

 2.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오늘 저녁 제 74*회차의 로또는 123456 번으로 당첨번호를 확정했다고 합니다. 매번 무작위로 올라오는 공으로 당첨번호를 정하는 로또당첨방식으로 인해서, 전국의 수많은 로또 애용자가 예상하지 못했던 번호를 선정함으로 인해 오랜시간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로또기금은 4월 1일 저녁 방송하는 제 74*회차의 모든 구매자에게 1등 당첨의 가능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회차는 1등 당첨자가 다수 예상되므로, 2등부터 5등까지의 당첨금은 지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17일차.

 

1. 날짜와 학습량에 맞춰 교재를 고른다, 교재를 고르고 날짜와 학습량을 조절한다.

 결국 둘 중 하나겠지만,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2. 아는 문제도 다음에 보면 모르는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3. 문제집 다 풀기 전에 개정판 나올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오후, 재미있는 토요일 보내세요.^^

 

 꽃을 기다리다
황경택 글.그림 / 도서출판 가지 / 2017년 3월

 

 자연관찰 드로잉, 저자의 두 번째 책입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식물에 대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꽃 피는 봄에 잘 어울리는 표지같습니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7-04-01 14: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01 14: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7-04-0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황경택의 저 책 보고 살까 말까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책 재미있게 잘 읽었고 아직도 옆에 끼고 있거든요.
17일차까지 왔군요!

서니데이 2017-04-01 16:16   좋아요 0 | URL
그림으로 식물의 변화를 그린 것이 좋아보이더라구요.
날짜는 가는데 어쩐지 나날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문제예요.
hnine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17-04-01 16: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01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17-04-01 18: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즐거운 오후 되세요^^: 만우절 로또가 그렇게 운영되면 정말 재밌겠어요^^:

서니데이 2017-04-01 18:11   좋아요 1 | URL
실제로 이렇게 하면 로또 1등이 5등 당첨금보다 낮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만우절의 희망이겠지만, 재미있을것 같아서요.^^
오늘은 오후날씨가 따뜻해요. 겨울호랑이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7-04-02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4-02 00: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3월 31일 금요일입니다. 12시에서 1시 사이, 점심시간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날씨를 찾아보니, 비가 온다고 합니다. 비오는 소리는 듣지 못했는데?? 창밖을 열심히 보니, 비가 오는 것 같지는 않은데, 바닥이 조금 진한 색을 보입니다. 비가 오긴 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조금.^^;

 

 비오는 날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요즘 공기가 좋지 않아서, 비가 오면 조금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집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이 거의 마스크를 쓴 것 같아서, 저도 마스크를 사서 썼습니다. 마스크를 쓴다고 해서, 미세한 먼지를 차단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쓰는 게 안 쓰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았어요.

 

 

 

 

 오늘이 16일차.

 

1. 10일을 넘어가면서부터는 날짜가 금방 생각이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거의 매일 한 번은 반복)

2. 어제는 심지어 다이어리도 안 썼습니다.

3. 교재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4. 봄은 피로의 계절인가봅니다.

 

 오늘은 3월의 말일입니다. 기분이 어쩐지 방학 마지막날 같은 아쉬운 기분이 듭니다. 3월엔 방학 같은 것을 할 시기가 아닌데도, 약간 그렇습니다. 3월이 되니, 화단과 화분의 식물들이 조금씩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4월에는 더 많은 꽃이 필 거예요. 3월에 이루지 못했던 것들 중에서 많은 것들이 4월로 이어집니다. 더 좋은 일들은 아직 오지 않은 거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알라딘 추천 마법사가 이 책을 제게 소개시켜줬습니다.

 알라딘에서 저의 부담감을 알아차린 것 같습니다. (진짜 마법사인걸까요. 괜히 찔림.)

 

 나는 왜 잘하고 싶은데 잘하지 못할까?
헨드리 와이신저.J.P. 폴루-프라이 지음, 정준희 옮김 / 위너스북 / 2017년 2월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17-03-31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다가 4분 지나서, 1시 지났네요. 어쩐지 알람이 울리더라니.;;

2017-03-31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31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7-03-31 17: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말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7-03-31 17:12   좋아요 1 | URL
네.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컨디션 2017-03-31 18: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늘 서니데이님 셀프댓글 보니 어쩐지 빙긋 웃게됩니다^^

서니데이 2017-03-31 18:07   좋아요 0 | URL
알람을 맞춰두고 썼거든요.^^
근데 시간이 조금 초과했어요.^^

stella.K 2017-03-31 18: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벌써 한 해 4분의 1이 지나갔네요. 세월 빠릅니다.
이러다 금방 할머니 되겠어요.ㅠ

서니데이 2017-03-31 18:12   좋아요 1 | URL
앗. 할머니.;;;
할머니가 되기전에 하고 싶은 것들 해봐야 하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큰일이네요.^^;
Stella.K님 따뜻하고 좋은 금요일 보내세요.^^
 

 3월 30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1시 조금 넘어서 페이퍼를 쓰다 저도 점심 먹고 왔어요. 그러니까 2시를 많이 지났습니다. 3시가 가까워지는 중이예요. 요즘 날씨로는 하루중 제일 따뜻한 시간이예요.

 

 내일이면 3월도 말일이네요. 3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할 거라고 하더니, 지금 16도 예요. 지금이 2시와 3시 사이니까 오늘 중에는 제일 따뜻한 시간일 거예요. 며칠 전보다도 기온이 많이 오른 것 같은데요. 그래도 미세먼지는 아직 안심할 정도가 아닌 모양입니다. 계속되는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요즘은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밖에서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지 않고요. 예전의 황사와는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오후 2시는 어쩐지 오후의 시작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면 시간에 관계없이 그냥 오후가 되는 느낌이고요. 그래서 점심을 일찍 먹은 날에는 오후가 길고, 점심을 늦게 먹은 날에는 오후가 짧은, 그런 하루를 보냅니다.

 

 아침에는 따뜻한 차 한잔이 좋지만, 지금처럼 기온이 오르면, 따뜻하게 구운 과자랑 얼음 가득한 아이스커피도 좋을 것 같은데요. 아직 아이스커피는 조금 이른 것 같지만,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은 맛있으니까, 한번쯤은 괜찮을지도요.^^

 

 

 

 오늘은 15일차.

 

 1. 같은 실수는 반복된다.

 2. 진도는 늘 밀릴 수 있다.

 3. 시간은 예상보다 빨리 지나간다.

 4. 아쉬움은 어느 시기든 있다.

 

 알사탕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3월

 

 분홍색 사탕이 예쁜, 그리고 속마음을 읽는 아이의 마음이 예쁜, 백희나 작가의 신작입니다.

 

 

 


댓글(10)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7-03-30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30 15: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30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30 1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30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30 2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7-03-30 21: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요일에 비가 내리면 미세먼지가 줄어들까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도 미세먼지를 생각하면 마냥 좋아할 수가 없어요. ^^;;

서니데이 2017-03-30 22:03   좋아요 1 | URL
오늘 잠깐 집앞에 나왔는데 미세먼지가 심한지 종이 마스크 사서 썼어요. 날씨가 따뜻한 날은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 많네요. cyrus님 감기조심하세요.^^

해피북 2017-03-30 22: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 날씨는 기상청을 믿기 힘든거 같아요 ㅎ 날씨가 포근하다 했는데 오후에도 여전히 집안 공기는 쌀쌀해 담요를 덮고 있었답니다. 늘 베란다 창문을 열어둬서 더 추운가봐요 ㅎ오늘은 ‘실수는 반복되고 진도는 밀릴 수 있고 시간은 예상보다 빨리지나가고 아쉬움은 어느 시기든 있다‘는 이야기가 제 이야기 같았어요 큰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밤 되셔용^~^

서니데이 2017-03-30 23:44   좋아요 0 | URL
따뜻한 시간은 하루에 한 두 시간 정도 되는 것 같고요, 기온은 높게 나오는데도 기온에 상관없이 싸늘해서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예요. ^^ 요즘 진도가 밀려서 고민이예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북님도 좋은밤되세요.^^
 

 

 3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를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빨리 쓰지 않으면 2시를 넘겨서 페이퍼를 작성하게 될 것 같아요.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져서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의 시간은 10도를 넘기는 정도가 되는데, 오늘은 12도라고 하니까, 조금 더 따뜻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오늘 3월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오늘이 문화의 날이라고 해서, 오후 시간에 영화 보면 5000원이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관심있으신 분 계시다면 한 번 관련내용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어서 지나가는 잡담. ^^

 며칠 전에 영문으로 작성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보면, 이런 경우 대부분은 스팸메일이었던 것이 생각나서 열어보지는 않고, 미리보기만 조금 보았는데, 대강 이런 내용입니다. 정확한 해석은 아니겠지만.^^;

 

----------------------------

 **님께.

 구직자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자레드, 큰 인터내셔널 기업의 퍼스널 매니저입니다. 재택근무 가능하고, 급여는 2700~5500 달러입니다. 관심있으시면, 우리 사이트에 방문해주세요.

--------------------------------

 

예전의 스팸메일은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제는 이런 것도 오는 모양이네요. 라지 인터내셔널 기업이라고 해서 규모가 '큰' 이라고 생각했는데, 회사 이름이 'large'면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이메일 작성자의 이름을 검색해보아도 검색에 나오지 않았는데, 이 ''large international company'를 검색해보니, 지식인에 영문해석을 부탁하는 게시물이 나옵니다. 중간의 이름과, 급여의 조건이 다르고, 문장이 비슷해요. 이 스팸메일을 받으시면, 지우세요.^^

 

-------------

 

 금방 쓰려고 했지만, 네이버를 검색해보다보니, 시간이 두 시가 지났습니다. 2시에 맞춰둔 알람이 울리고, 5분 뒤 한 번 더 울렸어요.^^;

 

 요즘 미세먼지가 많이 옵니다. 일교차고 크고요. 그래도 한낮엔 참 따뜻하고 좋습니다.

 오늘도 벌써 절반 더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 2시니까, 앞으로 남은 오늘도 바쁘고,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이 14일차

 

 1. 이번주 들어 계속해서 실제날짜보다 조금 더 빠르게 느낍니다. 오늘 15일차 같았어요.

 2. 사소한 것들이 신경쓰이는 때가 많은데, 큰 그림부터 보고 부분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오늘은 듭니다.

 3. 암기과목을 잘하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조금만이라도 가르쳐주세요.

 

 

 

 공부하는 엄마들
김혜은.홍미영.강은미 지음 / 유유 / 2014년 8월

 

 여기 나오는 공부는 인문학, 학교나 시험이 아닌 스스로 원하는 공부인데, 전에 읽었던 책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어제 밤에 조금 읽었습니다. 시험공부와는 또 다른 세상이겠지요. 하지만, 자율적인 공부라고 해도 쉽진 않아 보였습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3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니데이 2017-03-29 14: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바지락이 들어간 조갯국입니다. 김이 올라와서 그런지 사진이 조금 흐립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계속 오고 있어서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2017-03-29 16: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3-29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slmo 2017-03-29 16: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바지락국 맛나보여요~^^
저도 오늘 저녁엔 바지락 국을 끓이겠어요, 불끈~!^^

서니데이 2017-03-29 16:47   좋아요 0 | URL
아마도 바지락이었을 거예요. 국물이 조금 뿌옇게 나왔던 것 같으니까요.
(사진 찍은 지 시간이 조금 되다보니, 어쩐지 기억이.^^;)
오후 시간이 지나가니 조금씩 싸늘한 느낌이예요. 저녁에 따뜻한 국 곁들인 맛있는 밥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
양철나무꾼님, 따뜻한 저녁 되세요.^^

하나 2017-03-29 17: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맑은 국이 정갈해보이네요

서니데이 2017-03-29 17:58   좋아요 0 | URL
김 때문에 사진은 조금 뿌옇습니다.
하나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