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지 않고 햇볕이 아주 밝은 하루였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

어제는 공기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뉴스를 찾아보니까 미세먼지가 적은 날이었어요.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닌데 공기가 좋다 나쁘다 그런 느낌을 받는 것도 조금 신기했어요. 오늘은 바람이 적고 조용한 하루 였어요. 페이퍼에 쓸 사진 찍으러 오후에 집근처를 조금 돌아보았는데 기분도 괜찮더라고요. 진짜 더위가 오기 전이라 아직은 그늘을 지나가거나 아니면 실내에 있으면 서늘함이 좋은데, 더위가 조금 늦게 오고 시원하고 좋은 바람 부는 지금 같은 날이 조금만 더 계속되면 좋겠어요.

마음편하고 기분 좋은 토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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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5-27 21:4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페이퍼 썼으니 이제 빨리 이웃 서재로 가려고요. 금방 갈게요.^^

2017-05-28 08: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8 2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페크pek0501 2017-05-28 12: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이러다가 확 더워질까 봐 걱정이에요.
오늘도 멀리 있는 산이 훤히 보이니 공기가 맑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5-28 21:29   좋아요 1 | URL
금요일부터 공기가 평소보다 좋아서 다행인데, 또 미세먼지가 오거나 여름 더위가 올 것 같은, 그래서 많이 더우면 어쩌지 같은 걱정, 저도 들어요.
며칠간 공기가 많이 좋은 편이었대요. 다음주도 그렇게 좋은 날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pek0501님,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녁이 되면 약간 바람이 차갑습니다.
따뜻하고 좋은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

AgalmA 2017-05-28 22: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꽃이랑 책이랑 맞춤입니까ㅎㅎ 잘 어울리네요

서니데이 2017-05-28 22:30   좋아요 2 | URL
수국이 예쁘게 피었더라구요. 고민정님의 책도 색감이 예쁘고요.^^
감사합니다.^^

자목련 2017-05-30 16: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 님의 서재에서 만나는 수국, 더욱 곱고 반갑네요^^

서니데이 2017-05-30 21:40   좋아요 1 | URL
요즘 수국이 피는 시기인가봐요. 색상도 다양하고 예쁜 꽃 같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목련님, 좋은 밤되세요.^^

dys1211 2017-05-30 17: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센스가 느껴지네요.^*

서니데이 2017-05-30 21:4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사진이 예쁘게 나왔나봅니다.^^;
dys1211님, 좋은밤 되세요.^^
 

5월 26일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데요. 시원한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시간은 4시에서 5시 중간의 어디쯤입니다. ^^

오늘은 구름이 많긴 한데 하늘이 파랗게 보여요. 오후내내 바람이 시원하게 불었는데, 조금 전부터는 조금 차가워요. 오늘은 바람불고 구름 지나가는 좋은 날입니다. 구름이 지나갈 때는 조금 어둡지만, 구름 사이 사이 보이는 하늘이 높아 보여요. 이런 오후는 오랜만인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집근처 길을 걸을 때는 유모차 밀고 지나가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차가운 얼음 가득 담긴 아이스커피를 손에 들고 가는 분도, 핫도그를 손에 쥐고 가는 꼬마도 만났어요. ^^

바람이 불어 연녹색의 잎들이 흔들려요.
그래도 조용하고 편안해 보이는 오후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이고요.

이번주도 많이 바쁘셨지요.
즐거운 금요일 오후 보내세요.^^

-----
오늘부터는 긴장감 유지를 위해서 남은 날짜를 표시합니다.

첫번째까지는 29일 남았습니다.
두번째는 조금 더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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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5-26 2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모처럼 푸른 5월이네요. ^^: 모레 일요일에 다시 미세먼지가 온다고 하니 내일까지 좋은날 보내야겠어요 ㅜㅜ

서니데이 2017-05-26 20:43   좋아요 1 | URL
앗, 일요일에 다시 미세먼지 오나요.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는데, 좋은 순간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겨울호랑이님,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5-26 20: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의 그 안전안내문자가 조금 전에, 깜짝 놀라게 만드는 소리와 함께 또 왔어요.
5월 26일 오후 8시 34분, 국민안전처에서 보낸 문자입니다.
-- 5월 27일 05~07시 대조기 주의, 해수면 상승, 해안가 주민, 통행객, 낚시객, 안전에 유의하세요.
라는 내용이고요. 어제보다 지역이 조금 더 늘었는데, 서해안 지역이 이 시기 대조기인 모양입니다.
해당지역 계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2017-05-26 22: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6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5월 25일 목요일입니다. 9시에서 10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낮은 덥고, 저녁이 가까워오면 금방 차가워지는 그런 날이었어요.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조금 전인 9시 17분에 국민안전처에서 보낸 안전안내문자를 받았어요. 보통의 문자 알림음과는 다르게 진동이 강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일인 26일 04~06시, 지역에 따라 대조기가 있어서 해수면이 상승하는 모양입니다. 해안가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문자를 요즘은 안전안내문자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앞에 온 것도 찾아보니, 지난 6일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있었네요. 요즘 자주 미세먼지 뉴스가 나오는데, 그날은 조금 더 심각한 날이었나봐요.^^; 근데, 5월 6일이면 3주 정도 전의 일인데, 아주 멀게 느껴지네요. 그 주간은 휴일이 계속 며칠에 하루씩 돌아오는 시기였는데, 아주 오래 전 같아요.^^;

 

 사진은 집 근처에 핀 꽃인데, 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초록빛이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될 것 같아요. 작년에도 이 꽃 보았던 것 같거든요. (아닐지도 모르지만.^^;)

 

 오늘도 많이 바쁜 하루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꽃피는 날들처럼, 기쁘고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오늘 70일차

 

 어제까지는 마음이 많이 지치는 것 같았는데, 기운 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제 날짜가 조금 남았지만, 매일 매일 꾸준히 하려고요.

 소소한 잡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맛있고 멋진 채식이라면 2
생강 지음 / 동아일보사 / 2017년 5월

 

 이렇게 맛있고 멋있게 생긴 사진에 나온 요리가 있다면, 조금 전에 저녁밥을 먹었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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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5-25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이퍼를 썼으니, 빨리 이웃분의 서재에 가야겠습니다.

2017-05-25 2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5 2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17-05-25 22:3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님 홧팅~

서니데이 2017-05-25 22:38   좋아요 0 | URL
기억의집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2017-05-25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5 2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5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5 23: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5 23: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17-05-25 22:5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어떤 일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 이게 제일 힘든 일이 아닐까 해요. 잠깐동안 열심히 하는건 누구나 하지만 매일, 기분이 좋으나 나쁘나, 꾸준히 하는 건 그것이 무슨 일이든 쉽지 않잖아요. 서니데이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서니데이 2017-05-25 23:07   좋아요 1 | URL
네,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은 진짜 부지런한 사람이예요.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난이도가 더 상승하는 것 같아요.
hnine님, 요즘 날씨가 낮에는 햇볕이 너무 뜨겁고, 아침저녁은 기온이 다시 내려가고 있어요. 일교차 큰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밤되세요.^^
 

5월 24일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지금 시간이 11시에서 12시가 가까워지는 시간인데, 조금 있으면 날짜가 바뀔 것 같아서, 얼른 페이퍼부터 쓰려고요.

 

 오늘 오후, 계획이 없었지만 갑자기 외출했다가 늦은 시간에 돌아왔어요. 그래서 저녁도 아직 못 먹었고, 할일은 밀려있을 것 같고, 그냥 그런 것 만으로도 마음은 이유없이 급해지고, 그런 기분입니다. 보통은 급한 일이 아니라면 계획에 없는 일들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인데, 오늘 오후엔 어쩌다 나갔다 이제 오니, 너무 늦은 시간이 되었네요.

 

 햇볕이 뜨거운 하루였어요. 그늘을 만나면 덥지 않은데. 버스를 탔더니 에어컨이 나오는 것이, 이제 여름이 가까워지는 걸,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는 낮의 더위는 사라지고 약간 추운 느낌이 들었어요. 따뜻해질 수록 일교차가 조금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외출할 때 마스크를 쓰니까 좋긴 한데, 다들 보는 것 같아서, 잠깐 썼다가 주머니에 넣었다를 반복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이 많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오늘 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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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2017-05-25 06: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달래 예뻐요.^^저희집 진달래와 철죽은 다 떨어졌는데 아직도 저렇게 싱싱한건가요?내일 새로 상 에어컨 설치하기로 했어요.^^안 그래도 전기값이 다른 집보다 많이 쓴다고 나왔는데-더 많이 나오겠어요.ㅎ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7-05-25 20:49   좋아요 1 | URL
저희집 가까운 곳에 핀 철쭉이예요. 다른 곳은 거의 다 지고 없는데, 저 꽃이 늦게 피어서 아직 조금 남아있어요. 며칠 전에 사진을 찍어서 조금 더 예쁠 때 사진이고요.
올해도 많이 덥다고 하는데, 에어컨 설치 미리 하셨군요. 요즘은 에어컨이 있어도 전기세도 많이 나와서 신경쓰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꿀꿀이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편안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5월 23일 화요일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8시에서 9시가 가까워 오는 시간이니, 이늘 일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 저녁이 다 되어가는 여섯시? 아니면 일곱시? 아마 그 정도 시간에 비가 조금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날이 흐려서 그런건지 일찍 해가 지는 것 같은 날이었어요.^^;

오늘 오후는 그냥 그랬어요. 저녁을 먹고 오후에 못했던 것들, 미루지 않고 해야하는데, 어쩐지 하기 싫은 기분.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오늘 낮에 밀려 둔 것들이 저녁엔 하기 싫어서인지, 어쩐지 하기 싫은 기분입니다. 가끔은 그럴 때, 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시작하면 그래도 잘 할 수 있는 거라고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시작하기까지가 오래 걸리는 그런 날, 있잖아요. 가끔씩 아주 사소한 것들로 망설일 때는, 선택지 중 아무거나 골라도 괜찮을 때도 있고, 반대로 모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어요. 가끔씩 그런 것들은 별 거 아닌 걸지도 몰라, 그래서 이것과 저것을 고르지 못하는 것일거야,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는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비가 많이 내리나요. 여긴 잠깐 지나갔어요.
내일 비가 그치면 덥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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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8일?? 인가 자신이 없네요.

----
5월 들어 유명작가들의 신작이 계속 예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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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5-2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지에서 자개공예의 느낌이 듭니다.

2017-05-24 2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05-24 22: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꽃보다금동 2017-05-24 2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니데이님 약간 지치신 것 같아요. 오늘 글에서 그런 느낌이 들어요. 68일째 다시 힘내시길!

서니데이 2017-05-24 22:34   좋아요 0 | URL
꽃보다금동님, 예리하신데요.^^;
실은 제가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기운이 없었어요.
그래서 기운없이 있으면 안되니까 열심히 기운 내려고요.
힘내라고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햇볕이 뜨거운 날이었는데,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요즘은 오후가 길어지는 느낌이예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