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입니다. 오늘도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도 벌써 금요일이 돌아오는 것 같으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이번주가 지나면 2월이 시작됩니다.^^

 일요일이 말일이지만 평일로는 오늘이 말일같습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말일이 되면 바쁜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은행에 가도 말일이 가까워지면 대기자가 상당히 많은 편이고, 다른 곳도 비슷한 경우는 많을 것 같아요. 기분상으로는 1월에 익숙해지는 느낌인데 벌써 그렇게 되었어요. 1월에는 휴일도 1월 첫주외에는 없었는데 참 빨리 지나가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건 추위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오늘은 오후에 갑자기 바쁜 일이 있었더니, 저녁도 금방 돌아오는 것 같아요.

갑자기 시계가 2배속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금요일 되세요.^^

 

 

소잉데이지, 2016년 신상품, 사랑스러운 러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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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2016-01-29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2월이 다가오네요
서니데이님도 기분좋은 저녁이되시길^^

서니데이 2016-01-29 17:47   좋아요 0 | URL
네, 다음주부터는 2월이에요.
책벌레님,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뽈쥐의 독서일기 2016-01-29 18:0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앙 러버덕 너무 귀엽네요!
이마 쿵해쪄...가 생각나는 파우치에요ㅎㅎ

서니데이 2016-01-29 18:12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실제로는 조금 더 노란 색이라 러버덕 같아요.
뽈쥐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비로그인 2016-01-29 18: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명절도 개학처럼 빠른 속도로 다가오고 있네요. 서니데이 님도 여유롭고 안락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서니데이 2016-01-29 18:13   좋아요 2 | URL
네 다음주는 아마도 명절 전주 같은 느낌일거예요. 벌써 설명절 선물세트 같은 건 광고하더라구요.^^
억지웃음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해피북 2016-01-29 18:2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고. 정말 벌써 2월달이 되고 있어요 ㅎㅎ 시간 참 빠르게가는 것 같아요. 이곳은 눈이 펑펑내리더니 지금은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어요. 오랫만에 눈이 와서 아이들이 바깥에 눈사람 만들고 덕분에 간만에 눈사람 구경했다고 너무 좋아했는데 비가 다 녹이고 있어서 슬퍼요ㅜㅜ

서니데이 2016-01-29 18:24   좋아요 1 | URL
아이구 다 쓰고 삭제를 눌러서 다시 씁니다.^^;
눈이랑 비가 오늘 날이면 길에 다니기 불편하겠는데요. 요즘은 그런 것부터 생각하게 되어요. 1월이 너무 금방 가서 올해는 참 겁나요.^^ 1월이 아니라 연말 1월 같습니다.^^;
해피북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안녕부키 2016-01-29 18: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올려주신 오리 귀엽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서니데이 2016-01-29 18:33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이빨까기님, 맛있는 저녁 드세요.^^

cyrus 2016-01-29 20: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오늘 하루종일 눈인지 비인지 자꾸 내렸습니다. 길이 미끄러웠어요. 저녁에도 계속 비가 내리니까 날씨가 쌀쌀했어요. 내일부터 주말이라서 다행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서니데이 2016-01-29 20:05   좋아요 0 | URL
네. 여기도 해가 지고 나서는 추워요. 바람이 많이 불고요.
cyrus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책한엄마 2016-01-29 20: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맞아요!2배속으로 하루가 지나가는 것 같아요.서니데이님 러버덕 파우치 정말 예뻐요.^^

서니데이 2016-01-29 20:14   좋아요 1 | URL
주말은 조금 천천히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꿀꿀이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봄덕 2016-01-29 20: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멋진 인사를 주시는 서니데이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답니다. ^^
날씨가 풀리는 듯해도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감기 조심하세요^^
서니데이님도 멋진 시간 되세요^^

서니데이 2016-01-29 20:16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봄덕님.
지난주까지 너무 추워서 그렇지 오늘도 해가 지고 난 다음에는 날이 추워요. 봄덕님도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yureka01 2016-01-29 22:0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무래서 서니데이님의 블로그가 사람 사는 것처럼 북적북적 외롭지 않는 이유가 있었네요.
매일 인사 건내주시니..당연히..찾아 오게 되는 힘이 생기나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서니데이 2016-01-29 22:01   좋아요 1 | URL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편안한 밤 되세요.^^

오거서 2016-01-29 22:3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쉬운 일인 듯 싶지만, 쉬이 하지 못하는 일이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것이 아닐까요. 매일 서니데이 님이 먼저 인사를 건네주시니 저도 따라서 답례를 하게 되는군요. 그래서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

서니데이 2016-01-29 22:32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오거서님, 좋은밤되세요.^^

컨디션 2016-01-29 23: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러버덕. 이름도 어쩜 이리..^^ 안놀아주면 쟤들도 버럭, 할까요?ㅎㅎ

서니데이 2016-01-29 23:18   좋아요 0 | URL
오리가 화나면 꽤 시끄럽지 않을까요.^^; 고무오리라서 괜찮을까요.^^

꿈의달 2016-01-29 23:2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사랑스런 러버덕~~^^ 벌써 2월 이네요. 그러고 보니 다음주에 아이들 개학입니다. 집이 조금은 조용해 지겠어요~~^^

서니데이 2016-01-29 23:30   좋아요 1 | URL
다음주엔 2월이에요. 개학할 시기가 금방 오는 것 같아요. 한달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꿈의달님, 좋은밤되세요.^^

세실 2016-01-30 08: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우치는 벌써 봄이네요^^ 귀여워라~~

서니데이 2016-01-30 08:4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세실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nama 2016-01-30 11: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부지런하신 서니데이님, 이제야 몇 자 남깁니다. 그동안 자주 들어오긴 했는데 조용히 머물다 가곤했지요.^^

서니데이 2016-01-30 16:3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nama님.
제 서재 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주 그러는걸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016-01-30 12: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1-30 1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6-01-30 20: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귀여워요~~~ ㅎㅎ

서니데이 2016-01-30 20:4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