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0-01-22
추운데 잘 계시죠????
허허허, 애초에 saint236님 글 밑에 부럽다고 댓글을 올렸어요. 그런데 좀 부럽다가 부끄럽다로 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비밀댓글로 세인트님과 나하고 덕수맘님도 읽게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세인트님이 19번째고 동행인 제가 20번째 인거에요. 그래서 전화 주신 담당자에게 덕수맘님도 같이 읽게 해달라고 했더니....
한 두권인줄 알았어요. 잘 읽어보도록 하죠. 아자아자
그리고 감사해요.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