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란가방 2012-10-02  

명절 잘 보내셨어요? ^^

 
 
saint236 2012-10-03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잘 보내셨는지요...

2012-12-22 15: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2-22 2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cyrus 2011-09-10  

살짝 늦은 감 있지만 오늘부터 연휴 시작이니 추석 인사 남깁니다.  

여기 대구는 오늘부터 비가 오네요.  지금은 비가 안 오지만 연휴 내내 비가 온다네요. 작년에도 비가 와서  

보름달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보름달 구경하는 것이 비구름 때문에 물 건너 간거 같아요 ^^;; 

그래도 빨간 날 연휴이니 마음껏 놀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는 연휴가 끝나는대로 열공 모드에 들어갈려고 해요. 

그래서 이번 주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랍니다. ^^;; 

어쨌든 세인트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비 오는 연휴 감기 조심하세요 ^^
 
 
saint236 2011-09-1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yrus님도 좋은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전 이번 명절에는 못읽은 펠레폰네소스 전쟁사를 읽으려고 합니다.
 


cyrus 2010-12-31  

 

 

세인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2011년 되시길 바랍니다. ^^

 
 
 


아이작 2010-08-07  

와우!!! 행복하게 사진을 찍으셨군요. 
여전히 책을 다독하시고, 서평을 올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특별한 재능을 가지셨군요.
축복합니다. 부인님(?)이 정말 예쁘십니다. 
행여나 십여년전의 사진은 아니시겠지요???
어쨌든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군바리에서 남편님으로......주님께서
더 큰 행복을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포도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상담센터와 그룹홈을 위해서요...........
교회와 아는 분들을 찾아가서 몇 십박스씩 주문을 받아가서
전달해주고 어제부터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일까지 장사를 합니다.
ㅎㅎㅎㅎ 부담갖기를 바랍니다.

 

 
 
saint236 2010-08-07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렇군요. 하시는 일 잘되기 기도합니다.
 


비로그인 2010-07-08  


저번 사진은 좀 까칠?해 보이시더만...지금 사진 느무 좋으네요, 인상이. ㅋㅋ

아구~~잘 어울리십니다. 

생일영상은 어딨어여?

 
 
saint236 2010-07-22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서야 이글을...제가 워낙 방명록을 살펴 보지 않는지라. 생일 영상은 진이가 지웠나 봅니다. 사진은 조만간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