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서평단 활동 안내
1.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피와 천둥의 시대 -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서부 개척의 역사라는 새로운 부분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그리고 이 책이 오늘날 미국이 벌이고 있는 일들에 대해 해석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 주었기 때문에
2.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고등어를 금하노라
피와 천둥의 시대
그들의 무덤은 구름 속에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
고대 그리스의 영광과 몰락
3.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9%가 빠지면 100% 행복할 수 없다.(고등어를 금하노라 중에서)
3기보다 더 알찬 책들이 많았던 것 같았다. 정말 정신없이 서평을 올리기 위해 책을 읽었다. 쫓기듯이 읽었지만 왠지 읽고 나니 뿌듯함이 밀려온다. 4기 서평단을 관리 해준 분게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