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절판
얇은 밀전병에 채소와 고기를 넣어 싸서 먹는 쌈 요리

쇠고기(우둔살)100g, 마른표고버섯3장, 석이버섯10g, 숙주100g, 오이1개, 달걀2개, 당근50g, 잣.소금.식용유약간씩
고기양념-간장.참기름.다진파1큰술씩, 설탕.다진마늘.깨소금½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야채양념-참기름½작은술, 소금¼작은술, 흰후춧가루1/8작은술
밀전병-밀가루.물1컵씩, 소금½작은술 겨자소스-겨자가루1큰술, 더운물2작은술, 찬물2½큰술, 설탕.식초1큰술씩, 소금½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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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는 가늘게 채썬다.

마른 표고버섯과 석이버섯은 각각 따뜻한 물에 30분 정도 불린다.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 가늘게 채썰고, 석이버섯은 손으로 비벼 씻어 물기를 꼭 짠 다음 돌돌 말아 가늘게 채썬다.

숙주는 머리와 꼬리를 떼고 씻어 건진다.

당근은 껍질을 벗기고 씻어 4cm 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오이는 4cm 길이로 토막내어 껍질만 돌려 깎은 다음 가늘게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꼭 짠다.

밀가루는 물과 소금을 넣어 잘 푼 다음 기름두른 프라이팬에 한 숟갈씩 떠놓아 둥글고 얇게 모양을 잡아 밀전병을 부친다. 한 면이 익으면 꼬치로 한 끝을 들어 뒤집어 마저 익힌다.

그릇에 간장, 참기름, 다진 파.마늘, 설탕, 깨소금, 후춧가루 등 분량의 고기 양념 재료를 넣고 섞은 다음 채썬 쇠고기와 표고버섯에 나누어 넣고 각각 버무린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½큰술씩을 두른 다음 쇠고기와 표고버섯을 각각 볶는다.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누어 얇게 지단을 부친 다음 식혀서 4cm 길이로 가늘게 채썬다.

석이버섯은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볶아 양념한다.

당근과 숙주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친 다음 물기를 뺀다. 프라이팬에 식용유½큰술씩을 두르고 당근과 숙주, 절인 오이를 볶아 소금과 흰후춧가루로 간하고 참기름으로 맛을 낸다.

겨자가루 1큰술에 더움눌 2작은술을 섞어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찬물,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잘 섞어 겨자 소스를 만든다.

준비한 재료를 돌려 담은 뒤 가운데 밀전병을 놓고 잣가루를 올린다. 겨자 소스를 곁들여 낸다.

2) 간장 게장
껍질째 간장에 푹삭혀 먹을때 손질한다.

꽃게1.2kg, 간장4컵, 설탕1컵, 맛술½컵, 소금1큰술, 물1컵, 물엿2큰술, 굵은파1대, 마늘2쪽, 생강½톨, 마른고추3개, 통후추½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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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통째로 마디마디를 깨끗이 솔로 문질러 씻어 물기를 빼고, 마늘과 생강은 얇게 저민다.

마른 고추는 잘라서 씨를 털어낸 후 큼직하게 썰고, 굵은 파는 3~4cm 길이로 썬다.

간장에 설탕, 맛술, 물, 소금, 물엿을 분량대로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냄비에 담고 중불에 저어가며 끓인다.

항아리에 손질한 게를 차곡차곡 담고 생강, 마늘, 마른 고추, 굵은 파, 통후추를 담는다.

④에 ③의 간장을 식혀서 붓고 2~3일 지나면 다시 간장을 따라내어 끓인 후 식힌다.

일주일 후에 다시 한 번 간장을 따라내어 끓인 후 식혀 붓고 서늘한 곳에 열흘 정도 보관했다가 먹는다.
 
 
 
3) 깨국탕

닭(영계) 한마리, 물 6컵, 표고버섯 2개, 달걀 1개, 실고추·통깨 약간씩, 깻국탕 양념(닭 육수(기름 걷고 식힌 것) 1컵, 흰깨 1/2컵, 화이트와인 2큰술, 식초·설탕 1큰술씩, 설탕·다진 마늘 1작은술씩, 소금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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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손질한 다음 물을 넣고 푹 삶아 뽀얀 육수가 나올 때까지 끓인다. 육수가 2/3로 줄 때까지 30분 정도 끓인다

①을 차게 두어 식힌 다음 윗면에 생긴 기름은 걷어내고, 닭살은 발라내 손으로 찢어둔다

팬을 약하게 달궈 흰깨를 넣고 타지 않게 볶은 다음 ②의 닭 육수 1컵을 부어 곱게 간다.

③에 식초와 설탕, 마늘, 소금을 넣고 밑간 한다.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채 썬 다음 기름 두른 팬에 소금을 넣고 살짝 볶아낸다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로 나눠 소금을 약간 넣고 간한 다음 지단을 부쳐 가늘게 채 썬다.

②의 닭 육수와 ④의 깻국물을 섞어 고운 체에 내려 찌꺼기를 걸러내고 국물을 받는다

⑦에 화이트와인과 식초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다.

그릇에 ⑧을 담고 닭살과 표고버섯채, 지단, 실고추를 올려 낸다.
4) 돼지등뼈 감자탕

등뼈 1kg, 감자 4개, 시래기(불린 것) 200그램, 파 2대, 마늘, 생강, 된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후추,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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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제거한다.

뼈에 물을 붓고 끓여 버린다.

다시 물을 붓고 뼈에 붙은 살이 물러지게 끓여준다

시래기에 양념을 하고 감자는 미리 삶아 익혀둔다

(3)에 (4)를 넣고 끓이면서 간을 맞추고, 먹기 전에 다시 감자를 넣어 끓여 먹는다
 
 
 
 
 
5) 쑥 수제비

애호박 50g, 다시마·대파 10cm씩, 바지락 1봉지, 감자? 1개, 고추 1/2개, 밀가루 1과 1/2컵, 국멸치 1/2컵, 국간장 2큰술, 쑥 가루·다진 마늘 1큰술씩, 소금·물 적당량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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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다음 쑥 가루를 넣어 섞는다.

물 150cc을 넣고 반죽해 한 덩어리로 뭉친 다음 냉장고에 30분 정도 둔다

찬물에 다시마와 내장 뺀 멸치를 넣고 팔팔 끓인 다음 건져낸다

감자와 애호박은 손질한 다음 2cm 크기로 납작 썰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 썬다.

물 1ℓ에 수제비 반죽을 물을 묻혀가며 얇게 떼어 넣고 반죽이 반쯤 익으면 ②의 감자와 애호박을 넣고 끓인다

반죽이 익어 위로 떠오르면 ②의 고추와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한다
 
 
6) 시원 야채 라면

라면 매운 것 1개, 콩나물 50g, 양파 1/4개, 팽이버섯 1/2봉지, 쪽파 2뿌리


콩나물은 씻어서 물기를 뺀다. 뿌리가 긴 것은 잘라낸다.

양파는 채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씻어서 물기를 뺀다

쪽파는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냄비에 물을 붓고 끓으면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라면을 넣고 끓인다. 라면이 거의 익으면 수프와 콩나물, 팽이버섯, 쪽파를 넣고 한소끔 끓여서 그릇에 담는다.
 
7) 얼큰 수제비

밀가루 1컵, 소금 약간, 물 4큰술, 국물(국내기용 멸치 30마리, 물 5컵,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작은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호박·양파 1/5개, 당근 1/6개, 애느타리버섯 10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어 고루 섞어 반죽한 후 비닐봉지에 넣어 30분 정도 둔다.

내장을 정리한 멸치를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10분 정도 끓인 후 멸치는 건지고 그 국물에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풀어 한소끔 더 끓인다

당근은 얄팍하게 저며 썬 후 부채꼴로 자르고 양파는 채 썬다. 애느타리버섯은 가닥을 분리한다.

②의 국물에 밀가루 반죽을 뜯어 넣고 끓어오르면 호박과 당근, 양파, 버섯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가장자리에 생기는 거품을 걷고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 국물의 간을 맞춘다. 모자라는 간은 소금과 후춧가루로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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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도 맞는 궁합은 따로 있다.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것은 기본 상식! 그런데 이런저런 식품을 섞어 먹다보면 서로 영양분 흡수를 돕는 것이 있는 가하면, 반대로 흡수를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식품궁합이란
식품궁합은 서로서로 영양분 섭취를 돕는 식품들
우리가 하루 중에 먹는 음식들은 참 가짓수도 많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뭔가 빠져 있는 듯 할 때가 많습니다. 몸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다 채우기 위해서는 5대 영양소와 비타민등을 꼽는데 이를 위해서는 이런저런 식품들을 섞어 먹기 마련인데.. 먹다 보면 서로 영양 흡수를 돕는 것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흡수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식품 궁합이라고 합니다. 한가지를 먹더라도 알차게 먹기 위한 첫걸음! 식품 궁합에 대해 알아봅니다.
감자와 치즈는 금상첨화
찜통에서 막 쪄낸 포슬포슬한 감자! 그 담백한 맛이 입안에 퍼지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감자는 반찬, 간식, 주식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이는 감자 속에 들어 있는 녹말과 단백질, 섬유질, 무기질, 비타민 C 때문인데...

감자를 좀더 맛이 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치즈를 이용하는 방법. 치즈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영양 덩어리로 소화 흡수가 잘되어 감자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는 단짝 식품입니다.

치즈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A와 비타민 B1, B2, 나이아신과 풍부한 칼슘, 인 등이 감자와 어울리면 상호 보완의 작용으로 영양의 상승 효과가 배가 됩니다.

쇠고기와 들깻잎은 단짝!!
상추 1장 + 깻잎 1장 + 잘 구워진 쇠고기 한 점+ 된장 조금+ 마늘 1쪽을 잘 싸서 입 속에 넣었을 때의 즐거움~~~ 이 즐거움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우리는 모르고 먹었던 이 쌈 속에 놀라운 음식 궁합이 있었습니다. 들깻잎은 칼륨, 칼슘, 철 등의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특히 깻잎 속에 들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 주는데, 일반적으로 쌈을 싸먹게 되면 짜게 먹기 쉬운데 깻잎 속의 칼륨이 몸 안의 염분을 조절해 줍니다. 또, 들깻잎에 포함된 철분의 양은 철분이 많기로 유명한 시금치보다 2배 이상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쇠간과 맞먹는 양!

쇠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로, 성장에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은 고루 있지만, 칼슘과 비타민 A가 아주 적고 비타민C는 전혀 없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치가 높아 많이 섭취할 경우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병 걱정을 덜어주는 식품이 있는데 쇠고기를 먹을 때 들기름을 곁들이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들기름에 소금을 섞어 고기를 구어 먹는 것이 좋은 방법. 특히 쇠고기만 먹었을 때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위장에 탈이 났을 때 먹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된장과 부추는 찰떡 궁합

항암 식품으로 알려진 된장. 된장은 콩을 발효시켜 콩과 달리 소화흡수가 잘되는 훌륭한 전통 식품입니다. 된장의 원료인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할만큼 高단백 식품. 이에 발효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콩 특유의 비린내가 사라지고 몸에 이로운 미생물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로운 점이 많은 된장도 단점이 하나 있는데 된장 속에 들어 있는 염분이 바로 그것!!

된장의 염분을 잡아주고 비타민A, C를 동시에 공급해 줄 부추! 부추에는 체외로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성분이 있어 된장국을 끓일 때 부추를 넣으면 된장의 염분 걱정 끝.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은 혈압조절에 효과적

돼지고기는 육질이 연하고 감칠맛과 소화가 잘되어 여러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먹거리.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콜레스테롤. 돼지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다량으로 들어 있어 심장병, 고혈압, 동맥경화 등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속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표고버섯은 양질의 섬유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며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
표고버섯은 특별한 향미와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 돼지고기 특유 냄새 제거 역할도 톡톡!

또한 표고버섯은 체내에서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 효과가 있으며, 표고버섯을 뜨거운 물에 우려 먹으면 항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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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4-0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추 된장 비빔밥 먹고 싶어라...^^

Laika 2005-04-0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620555

엇..숫자 좋습니다.^^


stella.K 2005-04-0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라이카님.^^
 

기분 푸는 먹거리, 기분조절 음식모음

화가 날 때는 사과를 씹어 먹는다? 사각사각 소리를 내는 씹는 맛이 화를 다스리기도 하지만,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스트레스를 가라앉혀 준다는데…
기분을 조절? 난 이걸 먹는다. <기분 조절 음식 모음> 남편 흉보다가 언니랑 맛있게 고추장 비빔밥을 비벼 먹다가 기분이 풀려 "언니! 이것 좀 싸줘~" 라고 말하는 광고 생각 나시죠? 또, 기분이 우울할 때에 단 음식이 도움이 된다는 말 들어 보셨죠? 정말 우울할 때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때 음식으로 기분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화나셨나요? 잠시 가라 앉히시고.. 기분 조절에 도움이 되는 음식목록 발표해 드립니다.

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이 안 좋으면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거나 심심하면 입에 뭔가를 오물거리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실제로 효과가 있는 방법입니다.

한 실험결과 졸리는 현상이 있을 때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껌을 10분 이상 씹었을 때 각성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런 결과는 씹는 동작을 통해 뇌로 가는 혈류가 자극 되어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기 때문입니다.

기분별로 난 찾아서 먹는다~
* 울끈불끈~ 화가 날 때
사과, 매운 음식 고추장 비빔밥, 떡볶이, 매운 카레 등 사과를 아작아작 씹어 먹어 보세요~ 아작아작, 사각사각 소리에 스트레스도 풀리지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서 스트레스로 인해 배설된 비타민, 무기질을 보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과 속 유기산은 위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소화를 잘되게 해 줍니다.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도 이열치열(?)의 요법. 화가 나면 몸 속에 열이 나기 마련인데 이때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게 되면 몸 안의 열이 밖으로 배출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땀을 빼다보면 어느새 화났던 마음이 스르르~~

* 나도 모르게 우울한 기분일 들 때
초코렛, 초코칩쿠키, 초코머핀 등 초코렛에 들어 있는 마그네슘과 엔도르핀이 신경을 안정시켜 주고 기분을 약간 흥분되게 만들어 줍니다.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 있을 때나 우울할 때는 달고 진한 화이트 초코렛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너무 달아 싫다면 코코아를 우유에 타서 마시거나 초코렛 과자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

* 슬프거나 외로울 때
푸딩, 바나나, 아이스크림, 감자 부드러운 음식은 혀를 자극함과 동시에 마음을 여유있고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슬프거나 외로운 생각이 들 때 효과가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사람의 기분을 일시적으로나마 좋아지게 합니다.

* 집중이 안되고 산만해질 때
박하차, 로즈마리 차 부드러운 허브향은 기분전환을 시켜주며, 신경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현상황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라벤더, 로즈마리, 재스민 등의 허브는 내분비계를 조절해 기분을 밝게 만들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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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Food
봄철 입맛 돋워주는 매일 반찬 간장 조림 쿠킹 다이어리

봄볕에 바짝 말린 건어물, 채소와 고기로 만든 짭조름한 맛의 일품
간장 조림 반찬. 입맛 없는 날,
간장 조림 반찬만 있으면 밥 한 공기도 금방 뚝딱 먹어 치울 수 있다.



돼지고기 연근조림

* 필요한 재료
돼지고기(통삼겹살) 400g, 연근 150g, 생강즙 ⅓작은술 , 식초 1작은술, 가다랭이포 간장조림장(대파 잎 ½장, 마늘 3쪽, 통후추 5알, 간장 3큰술, 가다랭이포·청주 2큰술씩, 설탕 1큰술, 물엿 1작은술, 물 ¼컵),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덩어리로 준비해서 사방 4㎝ 크기로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 생강즙으로 밑간한다.
2 ①의 돼지고기를 팬에 기름을 약간만 두르고 노릇하게 지져 기름기를 뺀다.
3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0.5㎝ 두께로 썰어 식초를 넣은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냄비에 대파 잎과 마늘, 통후추를 넣고 간장과 물, 청주, 설탕, 물엿을 부어 약한 불에서 끓여 향신채의 맛이 들면 불에서 내리고 준비한 가다랭이포를 우려낸 뒤 맑은 면보에 조림장만 거른다.
5 냄비에 ④의 조림장을 붓고 약한 불에서 끓이다가 준비한 돼지고기와 연근을 넣어 뚜껑을 덮지 말고 자작하게 조린다.
6 간장물이 배이고 돼지고기와 연근이 속까지 익으면 접시에 돼지고기와 연근을 담고 간장 조림물을 약간 붓는다.

고기와 채소… 푸짐한 밥 반찬

 
닭살완두콩매운간장조림

* 필요한 재료
닭(안심살) 200g, 완두콩 5큰술, 풋마늘 2대, 매운 간장조림장(마른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½개, 마늘 2쪽, 쌀뜨물 5큰술, 간장 3큰술, 맛술 2큰술, 물엿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고운 고춧가루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닭 안심살은 하얀 피막을 벗기고 씻어 2cm 크기로 썬다.
2 완두콩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삶아 건진다.
3 풋마늘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털고 2cm 길이로 썬다.
4 냄비에 마른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를 넣고 채 썬 마늘과 간장·맛술·고운 고춧가루·물엿·참기름·후춧가루를 모두 넣고 잘 섞은 뒤 마지막에 쌀뜨물을 부어 약한 불에서 걸쭉한 상태로 조려 매운맛의 조림장을 만들어 체에 거른다.
5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닭 안심살을 넣어 볶다가 ④의 매운 간장조림장을 붓고 한데 버무려 조린다.
6 닭살에 조림장의 간이 들면 완두콩과 풋마늘을 넣고 버무려 조린다.

쇠고기마늘종조림
* 필요한 재료
쇠고기(홍두깨살) 350g, 마늘종 100g, 간장조림장(다시마 우린 물 1컵, 간장 3큰술, 물엿 2큰술, 양파즙·청주 1큰술씩, 국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통깨 약간),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홍두깨 부위의 살코기로 준비해서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30분 정도 핏물을 빼고 건져 물기를 말끔하게 없애고, 적당한 크기로 2등분한다.
2 마늘종은 씻어서 물기를 닦고 가지런히 정돈해서 3㎝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파랗게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간장과 재래 간장을 섞고 다시마 우린 물과 양파즙, 물엿, 청주를 넣어 약한 불에서 한소끔 끓인다.
4 끓고 있는 ③의 간장조림장에 쇠고기를 넣어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조린다.
5 자작하게 간장조림장이 줄어들면 뚜껑을 열고 익힌 쇠고기를 건져 한김이 나간 후 결대로 굵게 찢어 다시 조림장에 넣고, 데친 마늘종을 한데 버무려 약한 불에서 조린다.
6 윤기가 나게 조려져 조림장이 거의 없어지면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버무려서 그릇에 담아낸다.

조갯살, 홍합살, 노가리, 황태채… 건어물 반찬

마른 조갯살조림

* 필요한 재료
마른 조갯살 1컵, 조림장(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설탕·물엿·생강즙 1큰술씩,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식용유 약간씩

* 만드는 법
1 마른 조갯살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5시간 정도 불린 뒤 가볍게 주물러 씻어 불순물을 제거한다.
2 냄비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반씩 두르고 불린 조갯살과 조림장을 넣고 조갯살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조린다.
3 조갯살에 간이 고루 배이고 조림장이 자작하게 남도록 조린다.

마른홍합살 마늘장조림
* 필요한 재료
마른 홍합살 1컵, 마늘 100g, 조림장(간장 4큰술, 청주 2큰술, 설탕·물엿·생강즙 1큰술씩,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식용유 약간씩

* 만드는 법
1 마른 홍합살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5시간 정도 불린 뒤 가볍게 주물러 불순물을 씻어내고 체로 건진다.
2 마늘은 꼭지를 제거하고 씻어둔다.
3 냄비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반씩 두르고 불린 홍합살을 넣고 볶다가 조림장을 넣고 자작하게 조린다.
4 홍합 조림 중간에 마늘을 넣어 간이 배이도록 조린다.

황태채간장조림
* 필요한 재료
황태채 200g, 조림장(간장 3큰술, 청주 2큰술, 설탕·물엿·생강즙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식용유 약간씩

* 만드는 법
1 황태채는 7㎝ 길이로 잘라 물에 한번 헹구어 불순물을 씻은 후 건져서 물기를 뺀다.
2 볼에 간장, 설탕, 물엿, 청주, 다진 마늘, 생강즙, 후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팬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반씩 두르고 황태채를 넣어 볶다가 간장 양념을 붓고 뒤섞어가며 볶는다.

노가리청양고추간장조림
* 필요한 재료
노가리 10마리, 청양고추 5개, 붉은 고추 3개, 조림장(간장 5큰술, 청주 3큰술, 물엿 2큰술, 설탕·생강즙 1큰술씩, 후춧가루 조금), 참기름·식용유 약간씩

* 만드는 법
1 노가리는 지느러미와 꼬리를 잘라내고 반으로 가른 뒤 뼈를 제거하여 3㎝ 폭으로 자른다.
2 노가리 자른 것은 물에 한번 헹군 뒤 체에 건지고, 청양고추와 붉은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3 냄비에 참기름과 식용유를 반씩 두르고 노가리를 넣어 달달 볶다가 조림장을 붓고 자작하게 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 조린다.
4 노가리에 간장 간이 고루 배이면 중간쯤에 청양고추와 붉은고추를 넣고 윤기가 나도록 조린다.

<자료 : 퀸 2004.4>    요리 : 이보은, 오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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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0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퍼가요^^

stella.K 2005-04-01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날개 2005-04-0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

울보 2005-04-0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stella.K 2005-04-0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비연 2005-04-01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水巖 2005-04-01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가지밖에 몰랐는데, 너무 좋군요. 퍼가요.

비발~* 2005-04-02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연습해봐야겠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