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6-1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이런게 엽서죠^^

stella.K 2005-06-13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럼 이렇게 써 드려야 겠군요. 흐흐.
 

                      

어제 오랜만에 후배가 강남 교보에서 책 좀 보자길래 할 일을 또 미룬 채 후다닥 거기를 쫓아갔다. 요즘 웬만해서 오프 서점엔 안 가려고 기를 쓰는 중이다. 보면 사고 싶은 책이 널려있어서 도무지 그 갈등하는 내가 너무 괴롭다.

어제도 일부러 돈을 조금 가져나갔길래 망정이지 돈 있었으면 어떻게 했을런지 모르겠다. 갔더니 책들이 왜 이리 멋있고 예쁘냐? 특히 알랭 드 보통의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은 책이 도톰하고 가로 크기가 넓어 예쁘다. 그리고 시원한 파란색을 많이 쓴 정장이 돋보인다.

또한 <나는 왜 너를 미워하는가?>는 내가 정말 읽어보고 싶은 책인데 이것 역시 두툼해서 탐이 난다. 그런데 그 중 단연 돋보인 책은 오드리 헵번에 관한 책인다.

 오드리 헵번에 관한 책은 이미 국내에서만도 이 책 말고도 네권이 더 출판되었는데, 이 책이 가장 최근에 나온 책 같다. 이 책 역시 500페이지가 넘는 책이긴 한데, 안에 사진도 많이 들어가 있고 지금 보니 <오드리 헵번 - 사랑을 남기고 간 천사>의 개정판이란다.

저자는 영국 사람으로 주로 영화와 영화 배우들의 평전을 쓰는 것으로 잘 알려진 사람이라는데, 이 책을 읽으면 오드리 헵번에 관한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그녀를 둘러싼 영화 이야기도 볼 수 있을 것 같아 흥미를 자극한다.

마지막 나올 때 어쩔 수 없이 내려놓고 돌아서 나와야 했을 땐 정말 마음이 아프다. 언제 읽어보려나...언젠간 읽어보게 되겠지.

그나저나 나는 왜 그리도 오드리 헵번을 좋아하는 걸까?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실 2005-06-11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넘 넘 예뻐요~~~~

줄리 2005-06-11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 인간, 여자로서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진짜 이쁘네요!

stella.K 2005-06-1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예전에 들었는데, 사실은 오드리 헵번은 그다지 예쁜 여자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꾸준한 자기 결과와 노력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이 책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돌바람 2005-06-1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나올 때 어쩔 수 없이 내려놓고 돌아서 나와야 했을 땐" 저도 마음이. 근데 이벤트로 그리 후덕하게 배푸시니 감동의 연속입니다. 저 아이 토토인가요, 크게 봐봐야지. 좋은 하루 되어요^^*

돌바람 2005-06-1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구나!

히나 2005-06-1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오드리 헵번 살까말까 몇년 째 고민 중이예요 개인적으로 부피가 큰 책은 좋아하지 않아서.. 근데 나오는 거 마다 쪽수가 장난이 아니심.. ㅜㅜ

stella.K 2005-06-1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토니 윈드님/^^
스노우드롭님/몇년 째 고민 중이시라면 언젠가는 사셔야 하지 않을까요? 흐흐.

mira95 2005-06-1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드리 헵번 좋아해요.. 저는 일단 우아해보이고 너무 아름다워서요... 예쁘다는 말과는 다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람이에요..

stella.K 2005-06-11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울보 2005-06-11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오프라인에 가면 정가 다주고 사야 한다는점도 있지만보면 아주 많이 사고 싶어지지요,그래서 가급적 지갑은 두고 갑니다,,,,후후

해적오리 2005-06-12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 님의 그 갈등 저 이해합니다.
아마 서재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 모두 느끼는 삶의 딜레마 아닐까요?^^

stella.K 2005-06-1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울보님, 날나리님.^^
 

갈깃머리
 머리를 땋거나 틀어올리거나 쪽지거나 할 때에, 껴잡히지 않고 밑으로 처지는 머리
 귓머리
 이마의 머리를 양쪽으로 갈라 귀 뒤로 넘겨 땋은 머리.
 누리
 흑인의 곱슬머리
 다박머리
  어린 아이의 다보록하게 난 머리털
 더벅머리
  조금 더 자란 아이의 더부룩하게 난 머리털
 덩덕새 머리
  빗질을 하지 않아 더부룩한 머리
 도가머리
 머리털이 잠자지 않고 한 모숨 부수수하게 일어선 것을 놀리는 말
 떠꺼머리
  예전에 장가나 시집 갈 나이가 넘은 처녀 총각이 땋아 늘인 머리
 뚜께머리
  머리털을 층이 지게 잘못 깎아서 뚜껑을 덮은 것처럼 된 머리
 모두머리
 여자의 머리털을 외가닥으로 땋아서 쪽진 머리
 몽구리
  바싹 깎은 머리
 민머리
 ① 정수리까지 벗겨진 대머리   ② 쪽지지 않은 여자의 머리
 바둑머리
 어린아이의 머리털을 조금씩 모숨을 지어 여러 갈래로 땋은 머리
 밤송이머리
  밤송이처럼 생긴 머리털
 배냇머리
 갓난 아이가 난 뒤로 한번도 깎지 않은 머리털
 배코
  상투를 앉히려고 말갛게 밀어낸 자리를 이르는 말이다. '배코친다'는 면도하듯이 머리를 말갛게 밀어 버리는 것을 말한다.
 빡빡머리
  까까머리
 상고머리
 머리의 양쪽 옆부분과 뒤를 치올리고 정수리가 평면되게 깎은 머리
 새앙머리
 지난날에 계집아이가 예장할 때 머리털을 좌우 귀밑으로 두 갈래로 갈라서 땋은 머리
 솔잎대강이
 머리털을 짧게 깎아 함함하지 못하고 빳빳하게 일어선 머리
 쑥대머리
  '쑥대강이'라고도 하며, 더벅머리를 손질도 않고 내버려둔 머리
 어여머리
 부인이 예장할 때 머리에 얹는 큰머리
 제비초리
 뒤퉁수나 앞이마에 뾰족이 내민 머리털
 조짐머리
 여자의 머리털을 소라 딱지 비슷하게 틀어 만든 머리
 중다버지
  길게 자라서 더펄더펄한 아이의 머리
 첩지머리
 ① 첩지를 쓴 머리   ② 여자아이의 귓머리를 땋은 아랫가락으로 귀를 덮어서 빗은 머리
 치마머리
 머리털이 적은 사나이가 상투를 틀 때, 본머리에 덧둘러서 감는 딴머리.
 큰머리
 여자의 머리에 크게 틀어 올린 딴머리. 어여머리 위에 또 나무로 만든 큰머리를 얹음.
 트레머리
 꼭뒤에다가 틀어 붙인 여자의 머리
 풀머리
 풀어 헤쳐서 땋지 않았거나 걷어 올리지 않은 머리털
 황새머리
  아래만 돌려 깎은 더벅머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크늘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7)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6-06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우리 서로 삐지지 말고 다스려보아요^^ 퍼가요^^

stella.K 2005-06-0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러죠.^^

mira95 2005-06-0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갑니다.. 애들이 화나게 할 때 읽겠사와요 ㅡㅡ;;;

stella.K 2005-06-06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비로그인 2005-06-06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미지 퍼가요..;;;

이누아 2005-06-07 0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퍼갑니다.

stella.K 2005-06-0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