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냐 > 예수는 이야기꾼...
예수 하버드에 오다 - 1세기 랍비의 지혜가 21세기 우리에게 무엇을 뜻하는가
하비 콕스 지음, 오강남 옮김 / 문예출판사 / 200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예수는 랍비였다. 랍비 예수는 전 역사를 통해 가장 위대한 이야기꾼이었다."

생뚱맞을 수 있겠다. 예수의 신성을 모독한다며 펄쩍 뛰거나, 이게 뭔 소리냐며 귀를 쫑긋할 수도 있을 법하다. 하지만 먼저 랍비들의 전통을 이해해보자.
 
랍비들은 이야기로 상상력을 일깨웠다. 예수도 이를테면 `케이스 스터디'같은 방법으로 사람들 스스로 생각하도록 했다.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그런 대답은 주지 않았다. ‘이럴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상상력. 랍비 전통의 통찰과 윤리적 상상력이 결합되는 순간이다. 게다가 예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것을 실천하게 하는 일로 짧은 생애를 보냈다. 심지어 그가 도발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한 것이라든지 고문에 의해 죽음을 당한 것도 그의 삶에 대한 설화의 일부가 되었다. 이런 설화, 이야기에서 나오는 상상력은 우리가 `윤리적 딜레마'에 빠졌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해답을 찾고, 또 실천하는 용기를 갖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는 독특한 기독교 해석과 `세속도시'라는 명저로 유명한 미국 하버드대 신학 교수다. 책은 1980년대 초부터 20여년간 그가 강의한 `예수와 윤리적 삶'을 정리한 총괄편이다. 믿지 않는 이에게 예수 연구가 뭐 그리 재미있었겠나 싶지만, 책을 보니 생각이 바뀐다.
 
예수를 `친구'처럼 여긴다는 저자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편견을 하나씩 꼬집는다. 일단 성경, 복음서는 본질적으로 이야기란다. 예컨대 히브리 성경은 여리고 성벽이 무너졌다 했지만 고대 여리고에는 성벽이 아예 없었다는 점이 밝혀졌다. 예수의 ‘동정녀 탄생’ 이야기도 심하게 오해되는 경우가 허다하단다. 성모 마리아를 `영원한 처녀'라 하는 것은 결혼에서 성적 친밀감을 평가절하하는 일이라나. 예수에게 적어도 야고보라는 형제 하나는 있었다는게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이야기가 성경에 담겨있다고 해서 그 영적 효용성을 불신할 이유는 없다고 강조한다.
 
성경은 지루하다는 오해도 버리자. 예수의 족보에 등장하는 다말의 경우, 남편이 죽은뒤 창녀로 변장해 시아버지와 동침, 쌍둥이를 낳는 파란만장한 삶을 보여준다. 저자는 "`거룩한 책'에 이런 스캔들도 있는데, 누가 따로 돈주고 로맨스 잡지를 사느냐"며 "이런 이야기야말로 허심탄회하게 윤리적 문제를 토론할 길을 터준다"고 말한다.
 
오히려 위험한 것은 성경의 오독. 예컨대 적그리스도가 등장, 최후의 심판과 휴거가 있을 거라는 종말론 시나리오는 성경 구절들을 문맥과 상관없이 짜집기한 결과다. 특히 누가 적그리스도라는 악역을 맡을 것이냐가 문제. 냉전 시기에는 히브리어 `로쉬'를 `러시아'로 번역하는 ‘창의성’이 발휘됐다. 물론 요즘 새롭게 떠오른 `적그리스도'는 이슬람이다. 저자는 "종말론 신봉자들은 예수의 삶과 가르침은 설교하지 않은채 인간의 윤리적 선택을 무력화시킨다"며 "이런 황당하고 정신나간 신학에 매료되는 사람이 많은 것은 고통과 맞붙어 싸우기 싫어하는 이들에게 편리한 도피구가 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배타적이지 않은 저자의 유연함은 가장 인상적인 미덕이다. 마하트마 간디야말로 예수의 핵심적 통찰을 파악하고 사회운동으로 이끈 인물이라고 평하는 그는 다양한 신앙에서 공통적 윤리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불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사이에는 중첩되는 가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진정한 `지구 윤리'의 초석 마련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하기야, 예수만큼 유연한 인물이 있던가. (예수를 잘 모르는 나로서는, 이렇게 유연하고 개방적인 예수를 따르는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그리 배타적이 될 수 있었을가 의아하다. 아무리 종교가 정치적으로 이용된지 2000년이라지만.)
 
로마의 백부장에 대해 “내가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했노라(마태복음 8:10)고 하거나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등. 예수는 다른 전통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린다고 해서 윤리적 혼동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믿은 것 같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는 윤리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다양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필요한 아주 중요한 통찰이다. 예수는 교차 문화의 만남을 장애가 아니라 오히려 기회로 본다. 로마의 백부장이든, 욕심많은 세금징수원이든.
 
생명복제까지 이야기하는 시대, 구시대의 유물이 될 것 같았던 종교가 다시 뜨고 있다. 기아와 테러 등이 눈부신 과학발전과 더불어 오히려 사람들을 혼란으로 몰아간 탓이다. 하지만 종교의 부흥은 여러 종교 문명 사이의 갈등도 부추긴다. 과연 1세기 랍비가 21세기의 우리를 이끌어줄 것인가.

`랍비 예수'의 가르침에도 새삼 관심을 갖게 되지만 쉽지 않은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는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강의를 `교양과목'으로 들었다는 하버드대생들이 무척 부러워진다.
 
 -----------------
 
 사실, 내키지 않는 책이었다. 종교, 신학 이런데 관심도 없고, 머리도 아플게 뻔하지 않겠나. 그런데 책이 의외로 재미있었다. 처음엔 좀 지루해서 계속 졸았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대목이 많은 책이다. 암튼 삐질삐질 리뷰 정리하는데 옆자리 L이 엄청나게 큰 소리로 외친다.
 
 "아니, 하비 콕스 책이잖아? 엉? 정선배 하비 콕스 몰라요? (이 대목에서 정말 그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어떻게 모를 수가 있나...아니 정말 인문과학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모를 수 없는데. 아하, 정말 좀 무식하다는 얘기잖아.(목소리 좀 낮추지 L옵바..ㅠ.ㅜ)"
 
 박학다식한데다 신학과 출신인 L은 하비 콕스가 엄청엄청 유명한 신학자이며, 흑인으로서 최초로 하버드 신학대에 자리잡은 사람이며, 그의 명저 '세속도시'는 정말 필독서라고 했다. (그래서 저자 소개에 저 한마디를 집어넣었다. -,.-) 그가 썼으면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글 잘 쓰는 신학자라는게다.

 암튼, 잘나간다는 신학자가 이렇게 유연하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엄숙주의나 권위 따위도 없고, 유일신을 섬겨야 하니, 배타성은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변명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생명체의 생명을 중요시하는 불교의 가르침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고, 불교인들은 사회정의에 대한 그리스도교의 관심 일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며...유대인들과 이슬람교인들은 하나님의 법이 삶의 모든 분야에 미쳐야만 한다는 통찰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그는 종교간 화합에 대해 낙관적이다. 그의 말대로 모든 종교가 힘을 합쳐 `지구 윤리'라도 만든다면 근사하지 않겠나. 나와 다른 종교인을 악마로 규정하는 것보다는 훨씬 그럴듯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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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ㄱ>

가까와 → 가까워
가정난 → 가정란
간 → 칸
강남콩 → 강낭콩
개수물 → 개숫물
객적다 → 객쩍다
거시키 → 거시기
갯펄 → 개펄
겸연쩍다 →겸연쩍다
경귀 → 경구
고마와 → 고마워
곰곰히 → 곰곰이
괴로와 → 괴로워
구렛나루 →구레나루
괴퍅하다 →괴팍하다
-구료 → -구려
광우리 → 광주리
고기국 → 고깃국
귀엣고리 → 귀고리
귀절 → 구절
귓대기 → 귀때기
귓머리 → 귀밑머리
깍정이 → 깍쟁이
깡총깡총 →깡충깡충
꼭둑각시 →꼭두각시
끄나불 → 끄나풀

 

<ㄴ>

나뭇군 → 나무꾼
나부랑이 →나부랭이
낚싯군 → 낚시꾼
나무가지 →나뭇가지
년월일 → 연월일
네째 → 넷째
넉넉치않다 →
넉넉지않다
농삿군 → 농사꾼
넓다랗다 →널따랗다

 

<ㄷ>

담쟁이덩굴→
담쟁이 덩굴
대싸리 → 댑사리
더우기 → 더욱이
돐 → 돌(첫돌)
딱다구리 →딱따구리
발발이 → 발바리

둥근파 → 양파
뒷굼치 → 뒤꿈치
땟갈 → 때깔
떨어먹다 → 털어먹다

 

<ㅁ>

마추다 → 맞추다
멋장이 → 멋쟁이
무우 → 무
문귀 → 문구
미류나무 → 미루나무
미싯가루 → 미숫가루
미쟁이 → 미장이

 

<ㅂ>

뼉다귀 →뼈다귀
반가와 → 반가워
발가송이 → 발가숭이
변변챦다 →변변찮다.
보통이 → 보퉁이
볼대기 → 볼때기
빈자떡 → 빈대떡
발자욱 → 발자국
빛갈 → 빛깔
뻐치다 → 뻗치다
뻗장다리 → 뻗정다리
봉숭화 → 봉숭아

 

<ㅅ>

사깃군 → 사기꾼
삭월세 → 사글세
살별 → 꼬리별
숨박꼭질 → 숨바꼭질
상판때기 → 상판대기
새앙쥐 → 생쥐
생안손 → 생인손
설겆이하다 →
설거지하다
성귀 → 성구
세째 → 셋째
소금장이 → 소금쟁이
소리개 → 솔개
숫병아리 → 수평아리
숫닭 → 수탉
숫강아지 → 수캉아지
숫개 → 수캐
숫놈 → 수놈

솔직이 → 솔직히
술부대 → 술고래
숫소 → 수소
심부름군 → 심부름꾼
심술장이 → 심술쟁이
살어름판 → 살얼음판

 

<ㅇ>

아니꼬와 → 아니꼬워
아니요 → 아니오
아닐껄 → 아닐걸
아름다와 → 아름다워
아뭏든 → 아무튼
아지랭이 → 아지랑이
앗아라 → 아서라
애닯다 → 애달프다
어귀 → 어구
여늬 → 여느
오금탱이 → 오금팽이
오똑이 → 오뚝이
웅큼 → 움큼
-올습니다 → -올시다
얼룩이 → 얼루기
욕심장이 → 욕심쟁이
웃니 → 윗니
웃도리 → 윗도리
웃목 → 윗목
오뚜기 → 오뚝이
웃쪽 → 윗쪽
웃츰 → 윗층
옛부터 → 예부터
웃통 → 윗통
윗돈 → 웃돈
윗어른 → 웃어른
으례 → 으레
-읍니다 → -습니다
이맛배기 → 이마빼기
익살군 → 익살꾼
오무리다 → 오므리다
일군 → 일꾼
일찌이 → 일찍이
우뢰 → 우레
있구료 → 있구려

 

<ㅈ>

지푸래기 → 지푸라기

자그만치 → 자그마치
장군 → 장꾼
장난군 → 장난꾼
장삿군 → 장사꾼
저으기 → 적이:
적쟎은 → 적잖은
주착없다 → 주책없다
죽더기 → 죽데기
지겟군 → 지게꾼
지리하다 → 지루하다
짓물다 → 짓무르다
짚북세기 → 짚북데기

 

<ㅊ>

천정 → 천장
총각무우 → 총각무
춥구료→ 춥구려

 

<ㅋ>

켸켸묵다 → 케케묵다
코맹녕이 → 코맹맹이
코보 → 코주부
콧배기 → 코빼기

 

<ㅌ>

탔읍니다 → 탔습니다
트기 → 튀기

<ㅍ>

판잣대기 → 판자때기
팔굼치 → 팔꿈치
팔목시계 → 손목시계
펀뜻 → 언뜻
푼전 → 푼돈
풋나기 → 풋내기

 

<ㅎ>

하게시리 → 하게끔
하는구료 → 하는구려
하는구면 → 하는구먼
하옇든 → 하여튼
한길 → 행길
할께 → 할게
할찌 → 할지
허위대 → 허우대
허위적허위적 →
허우적허우적
호루루기 → 호루라기


◈ 새 맞춤법의 주요내용 ◈

 

●[읍니다]와[습니다]로
있읍니다
→있습니다.
없읍니다 → 없습니다.
●[장이]와[쟁이]를 구분
미장이,유기장이 등 기술자를 일컬을 때에는 [장이]로, 욕쟁이, 심술쟁이 등 버릇을
일컬을 때에는 [쟁이]로 한다.
●[군]을 [꾼]으로
일군
일꾼, 농삿군 농사꾼
●[와]를 [워]로
고마와
고마워, 가까와 가까워
●수컷을 이르는 말은[수]로 통일
수꿩, 수캉아지, 수컷, 수평아리
(예외: 숫양, 숫쥐, 숫염소)
●[웃], [윗]은 [윗]으로 통일
윗도리, 윗니, 윗목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쓴다 :
위짝, 위턱)
·[아래·위]대립이 없는 단어는 [웃]으로 쓴다.
예 : 용돈, 웃어른)
성과 이름을 붙여쓴다.
이 순신
이순신, 김 구 김구
●수를 적을 때는 만·억·조·의 단위로 쓴다.
이억팔천오백십육만칠천팔백구십팔


◈ 개정된 외래어 표기법 ◈

 

●인명·지명의 표기
고호
→ 고흐, 베에토벤 → 베토벤
그리이스 → 그리스, 시저 → 타이사르
뉴우요오크 → 뉴욕, 아인시타인 → 아인슈타인
뉴우지일랜드 → 뉴질랜드 에스파니아 →
에스파냐 뉴우튼 → 뉴튼, 처어칠 → 처칠
디이젤 → 디젤, 콜룸부스 → 콜롬버스
루우스벨트→루스벨트, 토오쿄오 → 도쿄
페스탈로찌 → 페스탈로치
마오쩌뚱 → 마오쩌둥
모짜르트 → 모차르트, 헷세 → 헤세
말레이지아 → 말레이시아
힙포크리테스 → 힙포크라테포
뭇솔리니 → 무솔리니, 바하 → 바흐


●일반용어의 표기
뉴우스
→ 뉴스, 도우넛 → 도넛
로보트→ 로봇, 로케트 → 로켓
보올 → 볼, 보우트 → 보트
수우프 → 수프, 아마튜어 → 아마추어
어나운서 → 아나운서, 유우엔 → 유엔
텔레비젼 → 텔레비전, 포케트 → 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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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12-29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 공부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추천하고 퍼 갑니다.
옛날에는 문교부장관(교육부)이 바뀌면 한차례씩 외래어 표기방법도 고쳤는데....

stella.K 2004-12-29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었나요? 우리나라는 바뀌는 게 너무 많아요. ㅜ.ㅜ

니르바나 2004-12-29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이 저에게 하신 약속 지키신 것 저는 알아요. 생각나시지요.


stella.K 2004-12-29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니르바나님. 마침 있어서 님 생각하고 냉큼 집어왔습니다. 기억력 좋으신데요?^^

플레져 2004-12-29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유용한 정보여요. 당근 추천 앤드 펌~ ^^

stella.K 2004-12-29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들께로부터 추천 많이 받아 신난다는...^^

ceylontea 2004-12-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추천이오..

꾸욱~~!

비로그인 2004-12-2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추천! 퍼가요~*^^

stella.K 2004-12-29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실론티님, 흑백 TV님 넘 반가워요. 추천 감사해요.^^

2004-12-29 18: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반딧불,, 2004-12-30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집어갑니다..
 

우리들의 생활속에 깊이 파고 들은 외래어 및 일본말을 배척합시다.

가. 순 일본말

다음은 순 일본말이지만 알면서도 쓰고, 또 몰라서도 쓴 것들이다.



01. 가께우동(かはうとんを) -> 가락국수

02. 곤색(紺色, こんいれ) => 진남색. 감청색

03. 기스(きず) -> 흠, 상처

0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0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06. 단도리(だんどり) -> 준비, 단속

07. 단스(たんす) -> 서랍장, 옷장

08. 데모도(てもと) -> 허드레 일꾼, 조수

09. 뗑깡(てんかん) -> 생떼, 행패. 어거지

10. 뗑뗑이가라(てんてんがら) -> 점박이 무늬, 물방울무늬

11. 똔똔(とんとん) -> 득실 없음, 본전

12. 마호병(まほうびん) -> 보온병

13. 멕기(ぬつき) -> 도금

14. 모찌(もち) -> 찹쌀떡

15. 분빠이(ぶんぽい) -> 분배. 나눔

16. 사라(さら) -> 접시

l7. 셋셋세(せつせつせ) -> 짝짝짝. 야야야(셋셋세, 아침바람 찬바람에 등
우리가 흔히 전래동요로 아는 많은 노래들이 실제론 2박자의 일본 동요이다.)

18. 소데나시(そでなし)-> 민소매

19. 소라색 (そら) -> 하늘색

20. 시다(した) -> 조수, 보조원

21. 시보리(しぼり) -> 물수건

22. 아나고(あなご) -> 붕장어

23. 아다리(あたり) -> 적중, 단수

24. 야끼만두(やきまんじゆう) -> 군만두

25. 에리(えり) -> 옷깃

26. 엥꼬(えんこ) -> 바닥남, 떨어짐

27. 오뎅(おでん) -> 생선묵

28. 와사비(わさび) -> 고추냉이 양념

29. 요지(ようじ) -> 이쑤시개

30. 우라(うら) -> 안감

31. 우와기(うわぎ) -> 저고리, 상의

32. 유도리(ゆとり) -> 융통성, 여유

33. 입빠이(りつぱい) -> 가득

34. 자바라(じやばら) -> 주름물통

35. 짬뽕(ちやんぽん) -> 뒤섞음, 초마면

36. 찌라시(ちらし) -> 선전지, 광고 쪽지

37. 후까시(ふかし) -> 부풀이, 부풀머리, 힘

38. 히야시(ひやし) -> 차게 함

나. 일본식 한자말

일제강점 후 일본은 일상용어조차도 일본식으로 쓰도록 했고,
또 우리 지식인이란 사람들도 비판 없이 받아쓰곤 한 것이
바로 아래의 말들이다.

01. 가봉(假縫,ねかりぬい) -> 시침질

02. 가처분(假處分,ねかりしよふん) -> 임시처분

03. 각서(覺書,おぼえがきね) -> 다짐글, 약정서

04. 견습(見習,みならい) -> 수습

05. 견적(見積,みつもり) -> 어림셈, 추산

06. 견출지(見出紙,みだし紙) -> 찾음표

07. 계주(繼走,はいそう) -> 이어달리기

08. 고수부지(高水敷地,しきち) -> 둔치, 강턱

09. 고지(告知,こくち) -> 알림, 통지

10. 고참(古參,こさん) -> 선임자

11. 공임(工賃,こうちん) -> 품삯

12. 공장도가격(工場渡價格,こうじようわたしかかく) -> 공장 값

13. 구좌(口座,こうざ) -> 계좌

14. 기라성(綺羅星,きら星) -> 빛나는 별

15. 기중(忌中,きちゆう) -> 상중(喪中 : 기(忌)자의 뜻은 싫어하다,

미워하다 이며, 상(상)자는 죽다, 상제가 되다. 라는 뜻이다.)

16. 기합(氣合,きあい) -> 혼내기, 벌주기

17. 납기(納期,のうき) -> 내는 날, 기한

18. 납득(納得,なつとく) -> 알아듣다, 이해

19. 낭만(浪漫) -> 로망(Romance : 낭(浪)자는 물결, 파도란 뜻이고,
만(漫)자는 넘쳐흐르다. 라는 뜻이다.)

20. 내역(內譯,うちわけ) -> 명세

21. 노임(勞賃,るうちん) -> 품삯

22. 대금(代金,だいきん) -> 값, 돈

23. 대절(貸切,かしきり) -> 전세

24. 대하(大蝦,おおえび) -> 큰 새우

25. 대합실(待合室,まちあいしつ) -> 기다리는 곳, 기다림 방

26. 매립(埋立,うぬたて) -> 매움

27. 매물(賣物,ういもの) -> 팔 물건, 팔 것

28. 매상고(賣上高,たか) -> 판매액

29. 매점(賣占,かいしぬ) -> 사재기

30. 매점(賣店,ばいてん) -> 가게

31. 명도(明渡,あけわたし) -> 내어줌, 넘겨줌, 비워줌

32. 부지(敷地,しきち) -> 터, 대지

33. 사물함(私物函,しぶつかん) -> 개인 물건함, 개인 보관함

34. 생애(生涯,しようかい) -> 일생, 평생

35. 세대(世帶,せたい) -> 가구, 집

36. 세면(洗面,せんぬん) -> 세수

37. 수당(手當,てあて) -> 덤삯, 별급(別給)

38. 수순(手順,てじゆん) -> 차례, 순서, 절차

39. 수취인(受取人,うけといにん) -> 받는 이

40. 승강장(昇降場,のりおりば) -> 타는 곳

41. 시말서(始末書,しまつよ) -> 경위서

42. 식상(食傷,しよくよう) -> 싫증남, 물림

43. 18번(十八番,じゆうはちばん) -> 장기, 애창곡
(일본 가부끼 문화의 18번째)

44. 애매(曖昧,あいまい) ->모호 (더구나 "애매모호"라는 말은
역전 앞과 같은 중복된 말이다)

45. 역할(役割,やくわり) -> 소임, 구실, 할 일

46. 오지(奧地,おくち) -> 두메, 산골

47. 육교(陸橋,りつきよう) -> 구름다리(얼마나 아름다운 낱말인가?)

48. 이서(裏書,うらがき) -> 뒷보증, 배서

49. 이조(李朝,りちよう) -> 조선(일본이 한국을 멸시하는 의미로 이씨(李氏)의
조선(朝鮮)이 라는 뜻의 이조라는 말을 쓰도록 함.
고종의 왕비인 "명성황후"를 일본제국이 민비로 부른 것과 같은 맥락임)

50. 인상(引上,ひきあけ) -> 올림

51. 입구(入口,がせまい) -> 들머리("들어가는 구멍"이라는 표현은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다. 오히려 "들어가는 머리"라는 말은 얼마나 정겨운가?)

52. 입장(立場,たちば) -> 처지, 태도, 조건

53. 잔고(殘高,ざんだか) -> 나머지, 잔액

54. 전향적(轉向的,まえきてきむ) -> 적극적, 발전적, 진취적

55. 절취선(切取線,きりとり線) -> 자르는 선

56. 조견표(早見表,はやみひよう) -> 보기표, 환산표

57. 지분(持分,もちふん) -> 몫

58. 차출(差出,さしだし) -> 뽑아냄

59. 천정(天井,てんじよう) -> 천장(天障 : 하늘의 우물이라고 보는 것은
일본인이고, 우리나라는 하늘을 가로막는 것이란 개념을 가지고 있다)

60. 체념(諦念,てりねん) -> 단념, 포기

61. 촌지(寸志,すんし) -> 돈 봉투, 조그만 성의(마디 촌(寸), 뜻 지(志)를 쓴 좋은
낱말로 얘기하지만 실제론 일본말이다)

62. 추월(追越,おりこし) -> 앞지르기

63. 축제(祝祭,まつり) -> 잔치, 모꼬지, 축전(우리나라는 원래 잔치에 제사
"제(祭)"는 쓰지 않았다. 잔치와 제사는 다른 것이기에)

64. 출산(出産,しゆつちん) -> 해산

65. 할증료(割增料,ねりましりよう) -> 웃돈

66. 회람(回覽,かりらん) -> 돌려보기

어떤 사람은 한자말을 쓰는 것이 말을 줄여 쓸 수 있어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강턱(고수부지), 공장 값(공장도가격)처럼 오히려 우리말이
짧은 경우도 있어 설득력이 없다. 또 다른 낱말인 매점(賣占, 賣店)의
경우 차라리 사재기, 가게라는 말을 씀으로서 말뜻이 명쾌해지는 이점이 있다.
괜히 어줍잖은 일본식 한자말을 쓰기보다는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식 한자말을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좋겠는가?

다. 일본식 외래말

영어 발음을 지독히도 못하는 사람들이 일본인들이다.
그런 일본사람들이 잘못 만들어 놓은 엉터리 외래어를 비판 없이
무심코 받아쓰는 것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저버린 행위가 아닐까?
다음과 같은 말들을 살펴보면서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라 앞으로는
적극 우리말 또는 올바른 외래어를 쓰도록 할 일이다.

01. 난닝구(running-shirts) -> 런닝셔츠

02. 다스(dosen) -> 타(打), 묶음, 단

03. 돈까스(豚/pork-cutlet) -> 포크 커틀릿, 돼지고기튀김

(발음이 너무 어려워 이상하게 변형시킨 대표적인 예)

04. 레미콘(ready-mixed-concret) -> 양회반죽

05. 레자(leather) -> 인조가죽

06. 만땅(滿-tank) -> 가득 채움(가득)

07. 맘모스(mammoth) -> 대형, 메머드

08. 메리야스(madias:스페인어) -> 속옷

09. 미싱(sewing machine) -> 재봉틀

10. 백미러(rear-view-mirror) -> 뒷거울

11. 빵꾸(punchure) -> 구멍, 망치다

12. 뼁끼(pek:네델란드어) -> 칠, 페인트

13. 사라다(salad) -> 샐러드

14. 스덴(stainless) -> 녹막이, 스테인리스("스덴(stain)"만
쓰게되면 오히려 "얼룩, 오염, 흠" 이란 뜻이 되므로 뒤에 리스(less)를
붙여야 만 된다)

15. 엑기스(extract) -> 농축액, 진액

16. 오바(over coat) -> 외투

17. 자꾸(zipper, chuck) -> 지퍼

18. 조끼(jug) -> 저그(큰잔, 주전자, 단지)

19. 츄리닝(training) -> 운동복, 연습복(더구나 training만 쓴다면

단순히 훈련이란 뜻밖에 안된다.)

20. 함박스텍(hamburg steak) -> 햄버그 스테이크

21. 후앙(fan) -> 환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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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12-29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가져갑니다.
 

순우리말1|순우리말2|한자어1|한자어2||일본식한자어
속담/관용어|외래어|고사성어/한자성어|은어/비어/속어|합성어


박숙희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500가지』<서운관 刊>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저자에게 지면상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하겠습니다.


【 순우리말1 】


'개개다'에서 '빈대떡까지(ㄱ~ㅂ) 

개차반

게거품

겻불

괴발개발

고명딸

고뿔

고수레

고주망태

곤죽

괄괄하다

구년묵이

꼬투리

나리

남세스럽다

내숭스럽다

넋두리

넓이뛰기

뇌까리다

누비다

눈시울

늦깎이

닦달하다

단골집

단출하다

대수롭다

대충

댕기풀이

도무지

돌팔이

되바라지다

두루뭉수리

뒤웅스럽다

(뒷)바라지

마누라

망나니

매무시

멍텅구리

메밀국수(모밀국수)

무꾸리

미어지다

미주알고주알

바늘방석

(밤)참

벽창호

볼멘소리

부랴부랴

부럼

부리나케

부지깽이

부질없다

불티나다

불현듯이

불호령

비지땀

빈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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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담
(1/1 ~ 1/10)

야무진 살림꾼에 속하는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성실하고 신의가 있어 인간성이 좋기로 평판이 나있으며 자신의 일에 대해서도 프로의식을 발휘하여 나름의 지위를 확보해 나갑니다.
사물에 대한 분별의식이 뛰어나 전문적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겠고, 이러한 분별의식은 사람에 대해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사람을 가리는 경향이 약간 있습니다.




엉겅퀴
(1/11 ~ 1/20)

잎에 가시를 달고 있는 엉겅퀴 꽃을 닮아 누구도 근접 할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간직하고 있으며, 누구에게도 쉽게 보이지 않을 만큼 강한 자아와 생활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당신은 현실감각과 신비로움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런 당신에게 묘한 매력을 느낍니다.



국 화
(1/21 ~ 1/31)

신이 가장 마지막으로 창조한 꽃인 국화에는 완성된 지혜와 오롯한 자부심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렇듯 이 시기에 탄생한 분들에게는 타인을 리드할 수 있는 지혜와 화술, 판단력이 갖춰진 반면, 다른 사람에 대한 우월감 역시 매우 크므로 정작 마음을 터놓을 친구는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 역시 처음에는 완벽한 당신의 모습에 호감을 느끼던 연인도 차츰 닫힌 당신에게 지칠 수도 있으니 조금만 마음을 열어보세요.



기생목
(2/1 ~ 2/10)

수십년 자란 나무의 등걸을 타고 손쉽게 줄기를 뻗어 올리는 기생목의 모습을 닮아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쉽게 쉽게 일을 진척시키는 능력이 남다릅니다. 본질적으로 홀로 자라나는 나무가 아니므로 늘 누군가를 옆에 두고 싶어 하며 은근히 사람을 가리는 편입니다.
단점이라면 늘 쉽게쉽게 하는 인스턴스성 일처리가 몸에 베어 오랜 주의가 필요하거나 많은 노력이 필 요한 일에는 지나치리 만큼 질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랑 역시 처음에는 일사천리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는 듯하나 조금이라도 복잡해지면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경향이 있으니 조금만 인내심을 길러보세요!



코스모스
(2/11 ~ 2/20)

신이 맨 처음으로 창조한 꽃인 코스모스에는 신선한 매력과 예술적 열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렇듯 코스 모스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예술적 재능을 밑바탕에 깔고 개성적이며 재기발랄한 제 멋에 겨운 생을 추구합니다.
또한 가벼운 바람에도 살랑거리며 춤을 추는 코스모스의 모습을 닮아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안정적이지 못한 불안한 삶을 살지 몰라도 본인에게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스릴있는 삶을 꾸려갈 것입니다.



미모사
(2/21 ~ 2/29)

잎을 건드리면 곧바로 아래로 늘어지면서 소엽을 닫아 버리며 마치 부끄러움을 타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미모사를 닮아 외계의 자극에 대한 감수성이 극단적으로 예민하며 미에 대한 의식 역시 남다릅니다.
이렇듯 감성이 풍부한 당신은 치열한 경쟁의 대열에서 한 걸음 물러나 느긋하게 살아가려는 경향이 강하며 누군가를 의심하며 판단하기 보다는 무조건 믿고 보는 담백한 심성으로 하여 간혹 피해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당신이 사랑을 할 때는 섬세한 감정에 간혹 상처를 입기가 쉬우나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나게 되면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양귀비
(3/1 ~ 3/10)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사람들을 유혹하는 양귀비와 같이 당신 주위에는늘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당신 또한 혼자 있기보다는 여러 사람과 호흡을 같이 하는 일을 하여야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믿던 사람에게 곧잘 배반당하기도 하지만 강한 생활 력과 함께 마력과 같은 매력이 공존하기 때문에 그 때마다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 도움을 주게 됩니다.
사랑 역시 많은 사람들과 많은 사랑을 하게 될 타입이며 실연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다른 사람을 만나 위안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 짝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바칩니다.



백 합
(3/11 ~ 3/20)

성스러운 느낌까지 풍기는 순백의 꽃인 백합을 닮아 고결한 가치를 추구하며 차분한 마음가짐으로 일상에 임합니다. 때로 지나치게 이상을 추구하는 마음은 현실에 대한 심한 배반감으로 하여 상처를 받기 쉽습니다.
사랑을 할 때도 상대도 자신과 같이 순수한 사랑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랑에 임하나 간혹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상처만 입고 끝나기 쉬우나 자신의 짝을 만나면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순수한 본성을 바탕으로 학문이나 예술에 정진하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바 곳
(3/21 ~ 3/31)

뿌리에 독을 지녀 독화살의 끝에 발려지는 한편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쓰이는 극단적인 두 용도를 지닌 바곳의 성질을 닮아 활화산과 같은 열정과 결기를 소유한 반면 주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유능한 인물입니다.
순간의 판단력이 좋아 여러 사람의 앞에 서기도 하며 그 독특한 카리스마는 여러 사람을 매료시키게 됩니다. 한번 사랑에 빠지면 순식간에 불이 붙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소유하여야 직성이 풀리며 그 사람을 자신의 마음대로 휘두르던지 그 사람 밑에 복종하던지 하는 극단의 두 형태로 사랑에 임하는 스타 일입니다.



제라늄
(4/1 ~ 4/10)

밝고 정열적인 성품의 소유자입니다. 그 화사한 이미지만큼이나 모든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직선적인 모습으로 인간관계를 해나가므로 주위에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적이 없는 사람은 친구도 없다는 말과 같이 적군이 많은 만큼 굳게 믿음을 주고받는 아군들도 많습니다.
제라늄 꽃이 관상용으로 각광받는 것과 같이 세인들의 시선을 집중적으로 모을 수 있는 화려한 일을 택하면 좋습니다. 또한 사람을 가리는 까다로운 성품으로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일단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진솔한 사랑으로 적극적인 구애작업을 펼치게 됩니다.



자양화
(4/11 ~ 4/20)

흙의 산성도에 따라 꽃의 색깔이 변하는 자양화는 식 물계의 카멜레온이라 할만 합니다. 그만큼 이 꽃을 탄생화로 하는 사람들은 어떤 영토에서든 그에 걸맞는 빛깔의 꽃을 피워 올릴 만큼 적응력과 집중력이 뛰어나며 주변의 사람이 무슨 말을 하든 쉽게 빨아들여 접수할 만큼 단순, 소박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은 곧바로 걸러낼 만큼 정서 대사능력이 뛰어나며 누구에게든 정을 주기 시작하면 끝장을 볼 만큼 집중력이 적용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게 될 때도 상대를 그리 까다롭게 고르지 않으며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과 쉽게 사랑이 진행되어 깊은 사랑을 주고 받습니다.



다알리아
(4/21 ~ 4/30)

수줍은 정열의 꽃인 다알리아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선천적으로 예술적 감수성이 내재되어 있되 밖으로 돌출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꾸준히 재능을 갈구어 나간다면 예술 방면에서의 성공이 예상됩니다. 이렇듯 당신의 재능은 안으로 갈무리되어 있기에 하늘은 당신에게 재을 발현시킬 수 있도록 그에 걸맞는 연장인 성실과 인내를 덧붙여 선사해주셨으며 당신은 소처럼 묵묵히 내면의 욕구를 실현해 나가게 됩니다.
사랑을 하게 될 때도 상대를 발견하게 되면 은근한 사랑의 공세를 퍼부으며 꾸준히 사랑을 개진시켜 나가다 결국은 그 사랑을 쟁취해내는 한 우물파입니다.



은방울꽃
(5/1 ~ 5/10)

살짝 숙인 꽃대에 수줍은 꽃망울을 달고 있는 은방울 꽃을 닮아 겸양과 부드러움, 인간에 대한 애정을 기본적인 성품으로 가집니다. 맑은 이슬을 받아 자라는 초목과 더불어 자라는 꽃답게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다운 생을 영위하고자 하는 의식이 강하며 재능은 예술적인 방면으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향한 시선이 순수 하고 부드러워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잘 헤아려 주며 그런 당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돕고자 하는 사람이 항상 곁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까이 있는 사람과 쉽게 사랑에 빠지며 차분하고 순수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미나리아제비
(5/11 ~ 5/21)

초여름 노랗고 귀여운 꽃을 피우지만 맹독을 지닌 미나리아재비의 기질을 닮아 겉모습과는 상관 없이 내면 에는 누구도 어쩔 수 없는 고집과 열정이 깃들어 있습 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고집이 적용되어 아군과 적군을 뚜렷이 구별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주관과 책임감이 뛰어나서 전문적인 분야에 진출하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사랑에 대해서도 역시 까다로운 잣대로 상대방을 골라내는 타입이며, 상대방을 발견 해낸 다음에는 그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정열파입니다.



마아가렛
(5/22 ~ 5/31)

마아가렛은 유럽에서 처녀의 상징화.
이 꽃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순수한 이미지와 함께 정적인 부드러운 성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에 나서서 분주하게 무언가를 터뜨리기 보다는 내면의 진도를 혼자서 차근차근 밟아 나가는 차분한 추진력을 지닙니다. 한번 마음을 준 사람에게는 늘 속깊은 정을 베풀며 따뜻한 인간관계를 유지해 나가므로 사랑을 하게 될 때도 요란 한 사랑을 하기 보다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진솔한 사랑을 하게 되며 한 사람과 모든 것을 주고 받는 속 깊은 사랑을 하게 됩니다.



도라지꽃
(6/1 ~ 6/11)

남색과 흰색의 깨끗한 꽃을 피우는 도라지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약재로도 쓰이는 도라지의 성질을 이어 받아 주위 사람들에게는 약과 같이 쓰임이 많은 사람이며, 선악에 대한 분별이 뚜렷하여 강한 자의 부조리에는 강하게 맞서며 약한 자들에 대해서는 좋은 보호자의 역할을 자처합니다.
이렇듯 아랫사람들에게는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겠으나 똑 부러지는 대쪽과 같은 성품으로 하여 적을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또한 사랑을 하게 될 때에는 맺고 끊는 성격이 분명한 냉정한 사랑을 하게 될 수도 있지만 일단 자신의 상대를 만나면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됩니다.

데이지
(6/12 ~ 6/21)

밝고 귀여운 이미지로 관상용으로 사랑 받는 데이지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늘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기민한 행동과 귀염성 있는 화술로 사랑을 누리며, 무슨 일이든 뛰어난 수완으로 잘 처리해냅니다. 항상 즐겁게 살아가는 태도로 하여 주변 사람들까지 덩달아 밝아지게 하며 연인과는 아이들과 같이 천진난만한 즐거운 연애를 하게 됩니다.



튤 립
(6/22 ~ 7/1)

아름다운 새침떼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튜울립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기희생도 서슴치 않으나 사람 사귀는데 까다로운 점이 있어 가리는 것도 많습니다. 늘 아름 다운 환경에서 멋을 즐기며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며 반짝거리는 센스를 지녔기 때문에 유행과 분위기를 따르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수 련
(7/2 ~ 7/12)

연못 위에 둥실 떠있는 수련의 크고 탐스러운 꽃송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이런 수련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사람을 끄는 힘이 뛰어나며 그런 힘을 이용하여 무슨 일이든 쉽게 해결해 나가는 수완가입니다.
이렇듯 매력과 치밀함이 공존해 있어 그를 간파한 사람 중에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당신을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또한 자신의 매력을 바탕으로 쉽게 이성과 사랑을 시작하고 쟁취하나 다만 너무 쉽게 생각한 나머지 예상 외로 쉽게 깨질 수 도 있겠습니다.



제비꽃
(7/13 ~ 7/23)

봄처녀의 마음처럼 수줍게 야트막한 고개를 내미는 제비꽃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겸양과 신중함이 늘 몸에 베어있으며 강한 생활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항상 성실한 태도로 본인의 일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만 표면 위로 떠올라 무리를 대표하는 일에는 취미가 없는 편이어서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 관조하는 역할에 만족합니다. 이러한 수줍은 성격으로 해서 자신이 프로포즈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일단 사랑이 시작되면 성실한 태도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됩니다.



찔레꽃
(7/24 ~ 8/2)

초여름 청초한 꽃을 피어올리며 관상용, 약재로 사랑받는 찔레꽃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사람들 틈에서 주목 받기를 좋아하며 시선을 받아내는 것에 희열을 느낍니다.
한편 화려한 외양과 함께 사람을 견제하는 가시를 지닌 이중성이 내재되어 그 누구에게든 쉽게 보이기를 원치 않으며 사랑을 하더라도 낭만적이고 대등한 사랑을 하기를 원합니다. 한편 끊임 없이 찬사를 받기 원하는 당신의 성격으로 해서 연인은 가끔 지칠 수도 있으니 조금은 그에게도 찬사를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해바라기
(8/3 ~ 8/12)

정열의 상징이기도 한 한여름의 꽃인 해바라기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밝고 정력적인 생활 태도로 웃사람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 가운데 살아가게 됩니다. 강한 정열과 함께 사람에 대한 타산적인 마음가짐이 교묘하게 공존하기 때문에 사랑을 하게 되더라도 일단은 계산을 끝낸 다음 정을 주게 됩니다. 일에 대해서는 놀라우리만치 집중력을 발휘하며 이성으로 하는 작업보다는 온몸의 정열을 불사를 수 있는 예체능방면의 직업이 좋겠습니다.



장 미
(8/13 ~ 8/23)

초여름 붉게 타오르는 장미는 꽃의 제왕.
장미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무슨 일에서든 두각을 나타내며 웃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물론 안정된 리더쉽을 발휘합니다. 화려한 꽃과 함께 사람을 견제하는 가시를 지닌 장미의 속성을 닮아 선악을 뚜렷이 구분하고 약한 자를 보듬고자 하는 주관이 강하여 리더의 자질에 손색이 없습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밝고 화려한 정염을 불 태우는 중에도 절제의 미덕을 발휘하여 아름답고 균형 잡힌 사랑을 키워 나갑니다.



나 리
(8/24 ~ 9/2)

횃불의 이미지를 닮은 나리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어느 장소에 가든 그 장소의 횃불이 되어 주위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서 필요한 요소를 채워주는 기민한 사고력과 행동의 소유자입니다. 이렇듯 사려가 깊고 기민한 행동력은 사랑의 방식에도 적용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물심양면으로 보살피고 채워주는 따뜻한 사랑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세심함으로 하여 여러 사람의 요구를 수렴하는 전문적인 직종인 언론계 또는 상업쪽에서 뛰어난 수완을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



카네이션
(9/3 ~ 9/12)

직선적이면서 두뇌회전이 빠른 당신은 자신만의 고집이 남다르고 주관이 뚜렷합니다. 이런 자신만만한 당신에게는 늘 사람들이 따르게 되며 당신 또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논쟁하고 승리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이런 성격은 때로 지나치기도 해서 피아간에 감정을 다칠 수 도 있겠습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하기 보다는 조금만 상대의 말에 귀를 귀울여 준다면 활동력과 포용력을 겸비한 당신에게 상대는 푹 매료될 것입니다.



과 꽃
(9/13 ~ 9/22)

우리 강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관상용 꽃인 과꽃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소박한 열정과 끈끈한 애정의 소유자입니다. 어디에 가서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며 자상한 보살핌으로 일관합니다. 사랑을 하게 되더라도 당신은 연인과 작은 세계를 만들어 그 안에서 넘치는 정을 주고 받을 스타일이며 조용한 열정의 소유자인 당신은 일을 하더라도 화려한 과시형쪽보다는 부단한 열정을 퍼부울 수 있는 정적인 전문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합니다.



히이드
(9/23 ~ 10/3)

성숙한 아름다움의 이미지인 히이드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소유자입니다. 누구 에게든 신의를 생명으로 하며 무게있는 우정을 지켜가길 바랍니다. 사랑을 할 때도 실속보다는 낭만과 진실을 생명으로 여기며 연인에게도 늘 진실된 마음의 표현을 기대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같지는 못한 법이어서 내심 불만이 많습니다.



동 백
(10/4 ~ 10/13)

크고 탐스러운 꽃망울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동백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그 넓은 꽃잎만큼이나 넉넉한 성품을 지녔으며 한가로운 기질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관조적인 태도 이면에는 높은 이상을 감추고 있어 소가 논두렁 길을 걷듯 천천히 그 길을 걸어갑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서둘기 보다는 진실된 사랑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며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스타일입니다.



라일락
(10/14 ~ 10/23)

고급스러운 향기로 하여 관상목으로 사랑 받는 라일락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늘 품위 있고 우아한 생활을 유지하려 하며 높은 인격을 지향합니다. 그윽한 향으로 곧잘 사람을 매료하는 라일락의 능력을 닮아 타인의 감정을 파악하여 쉽게 내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수완을 지녔으며, 사랑을 하더라도 약간은 타산적인 성향이 강하고 일단 타겟을 정하면 치밀하게 내 사람으로 만들어 가는 스타일입니다.



프리지어
(10/24 ~ 11/2)

강한 향과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선물용 꽃으로 사랑받는 프리지어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강한 열정과 화려한 과시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만큼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을 모두 경쟁자로 여기기도 해서 때로는 스스로가 피곤해지기도 합니다. 사랑을 하면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가며, 어떻게든 그 사랑을 쟁취해내야 직성이 풀립니다. 일에 대해서도 그 남다른 집념과 과시욕이 적용되므로 성취도가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



난 꽃
(11/3 ~ 11/12)

사군자의 하나인 난꽃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겉모습은 틀림 없이 군자의 모습인 듯 온유해 보이나 내부로부터 흘러 넘치는 향을 주체 못해 주위를 온통 자신의 향으로 진동케 하는 난의 모습을 닮아 내면에는 강렬한 열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또한 내면의 열정은 언제든 분출될 기회만 엿보다가 때가 되면 폭발하듯 엄청난 끼로 발산되기 때문에 사람의 이목이 집중되는 연예계에 진출하면 좋습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처음엔 차분한 이미지였던 당신이 일단 감정이 증폭되기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상대는 돌변한 당신의 모습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거나 또는 의아스러움을 표하기도 할 것입니다.



작 약
(11/13 ~ 11/22)

아름답고 큰 꽃망울로 뭇시선을 끄는 관상용 꽃인 작약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큰 세계에 대한 동경과 화려한 과시욕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열심히 자기 세계를 가꾸는 한편 사람에 대한 정도 깊어 지나치면 집착과 질투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한 사람에게 시선을 두지 못하나 정이 많으므로 꾸준히 진행 되며 따뜻한 사랑을 키워 나갑니다.



글라디올러스
(11/23 ~ 12/2)

따사로운 햇살이 일년 내내 내리쬐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글라디올러스를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자유로운 사고와 창의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리이스 신화의 이카루스와 같이 항상 기존의 틀을 벗어던져 버리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만의 시도를 멈추지 않으며 자유로운 사상으로 일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자유로운 영혼에 이끌려 많은 이성들이 곁에 머물겠지만 정작 당신은 쉽게 한곳으로 마음을 정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일에 있어서나 사랑에 있어서나 자유로운 정신은 양날의 칼로 작용하여 생의 원동력으로서, 때로는 소중한 것을 지나치게도 하는 원흉으로서 양면의 기능을 하겠 습니다.



갈 대
(12/3 ~ 12/12)

사람에 대한 속 깊은 정을 간직한 당신은 어떠한 바람에도 쉽게 꺽이지 않는 갈대의 질김을 닮아 있으나 솜 같은 바람에도 솔깃하게 넘어가는 갈대의 모습처럼 다른 사람의 대수롭지 않은 말 한마디에 휘둘리기 쉬우며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나 일에 대해서는 뛰어난 융통성을 발휘하여 능력 이상의 일을 곧잘 해내는 스타일입니다.



연 꽃
(12/13 ~ 12/22)

혼탁한 물에서 맑은 빛깔의 꽃을 피워올리는 연꽃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환경적응력이 뛰어나며 어떤 환경에서든 자신의 빛깔을 피워 올릴 만큼 주관이 뚜렷합니다. 이런 강한 생활력과 밝은 천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게 되며, 사랑을 하게 되면 즐거운 사랑을 하게 되지만 곧잘 싫증을 내기도 합니다.



에델바이스
(12/23 ~ 12/31)

높은 고산 지대에서 피어나는 에델바이스는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꽃으로, 이 꽃을 탄생화로 하는 당신은 순수함과 자부심이 남다릅니다. 누가 뭐라 하든 묵묵히 자신의 일을 풀어나가며 사랑을 할 때도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행동으로 애정을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또한 남다른 자부심은 책임감으로 이어져 무슨 일을 하든 높은 성취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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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4-12-28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품위있고 우아한 생활을 지향하는 것은 맞는 것 같은데, 영 몸이 따라주지 못하니.

쯧쯧...

참 아쉽습니다.

stella.K 2004-12-28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라일락이로군요. 흐흐. 니르바나님께 잘 어울리는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icaru 2004-12-29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도가 천천하다니~ 음...그런것도 같고요...스텔라님은 언제예요?

stella.K 2004-12-29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 그게 나와있어요? 이젠 꽃이름 좀 써 주세요. 저는 과꽃이랍니다. 과꽃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비슷하게 맞더라구요.^^

icaru 2004-12-29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다맞다!!! 제가 깜빡 했슴다... 님과 저의 여러 공통점 중에...9월생이라는 것도 있었지요!!!ㅋㅋ 저는 히아드 거들랑요~ 꽃이름 첨 들었슴다..


stella.K 2004-12-29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구나. 히아드! 기억할께요.^^

하루살이 2004-12-30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나도 갈대.

점차 멀어지는 안정된 생활, 근데 갈데가 없다. 모험심이라고 가득했으면...

stella.K 2004-12-30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살이님, 반가워요. 그런데 그런 말이 어디나와 있어요? 꽃이름 좀 써 주세요.^^

하루살이 2004-12-30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갈대가 꽃이름에 있을줄 몰랐습니다. 12월 중에 갈대가 있더군요.

좋은 것은 맞는것 같고, 안좋은 것은 틀린것 같다고 마음대로 받아들여봅니다.

그리고 위에 쓴 글은 갑자기 든 저의 생각들.

뿌리를 거두고 민들레처럼 날아가볼까 이리저리 갈대처럼 고민하는 것이 정말 전 탄생화가 갈대 맞는가봅니다.


stella.K 2004-12-30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