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12-24  

오, 만두님!
불초소생을 기억하시고 이처럼 예쁜 카드를 친히 보내시다니 감격이옵니다. 디카가 있었으면 저도 자랑했을텐데 없어서 아쉬워요.ㅜ.ㅜ 카드가 너무 예뻐요. 언제나 자상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건강한 연말연시 되시길 빌어요.^^
 
 
물만두 2005-12-24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도착을 했겠지요~ 가까운데가 더 늦다니 참...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제가 호박스텔라님을 안챙기면 누가 챙기겠어요^^
헤헤헤~ 님도 건강하세요^^
 


stella.K 2005-12-23  

수암님.
건강하신지요? 작년 이맘 때던가요? 달력없다고 제가 칭얼거렸을 때 친히 챙겨주신 달력으로 또 한해 잘 지내온 것 같습니다. 올해는 그럭 저럭 아쉬운대로 채워질 것 같아 칭얼거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뜻깊은 성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水巖 2005-12-2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실줄 알었어요. 역시 활동하시니까 하고 생각했더랬죠. 작년만큼 많이 생기지도 않고 해서 건너띄었는데 양해 바랍니다.
 


stella.K 2005-12-13  

야클님!
책 신청했어요. 우편번호가 야클님 가르쳐 주신 것하고 좀 안 맞는 거 같던데...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잘 도착하겠죠? 도착하면 연락해 주세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되시길...^^
 
 
야클 2005-12-13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텔슨벤처타워는 옛날 이름이구요, 지금은 캠코양재타워가 맞습니다. ^^
우편번호 검색시 아마 텔슨으로 나올거예요. ^^
 


stella.K 2005-12-09  

잘 오셨습니다.^^
장미가 어찌나 시나브로님 자랑을 하던지, 뵙고 싶었습니다. 알라딘엔 참 좋으신 분들이 많죠. 그분들과도 벗해보시길... 장미가 짖궂어서 시나브로님 제일 무서운 얼굴 사진 올려놓고 그러던데 전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멋지고 잰틀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모쪼록 알라딘에서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사나브로님이 소개하시는 책들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야구천재 2005-12-1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

가시장미 2005-12-10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네'야? 젠틀하고 멋진분이라는 표현에 동의하는거야? ㅋㅋ

stella.K 2005-12-10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첫 인사 치곤 너무 짧은데요? 저는 저렇게 장황하게 썼건만...괜히 무안해지는군요. ㅎㅎ.

가시장미 2005-12-10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원래 말이 짧은 타입이랍니다. 이해하세요. ㅋㅋ
 


stella.K 2005-11-30  

쓸쓸한...
서재 이름에 '쓸쓸한'이 빠졌네요. 이제 쓸쓸해하지 않으실 건가 보죠? 요즘은 드문 드문 글을 올리시는군요. 전 구두님께 장난치는 게 재밌긴 한데 장난칠만한 껀수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군요.흐흐. 그래도 잘 지내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래도 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