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5-12-09  

잘 오셨습니다.^^
장미가 어찌나 시나브로님 자랑을 하던지, 뵙고 싶었습니다. 알라딘엔 참 좋으신 분들이 많죠. 그분들과도 벗해보시길... 장미가 짖궂어서 시나브로님 제일 무서운 얼굴 사진 올려놓고 그러던데 전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상당히 멋지고 잰틀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모쪼록 알라딘에서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사나브로님이 소개하시는 책들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야구천재 2005-12-10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

가시장미 2005-12-10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네'야? 젠틀하고 멋진분이라는 표현에 동의하는거야? ㅋㅋ

stella.K 2005-12-10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첫 인사 치곤 너무 짧은데요? 저는 저렇게 장황하게 썼건만...괜히 무안해지는군요. ㅎㅎ.

가시장미 2005-12-10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원래 말이 짧은 타입이랍니다. 이해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