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이건 정말 생각도 못한 행운이다.
요즘 글 쓰기가 영 땡기지 않아
안 쓸 수 없는 책을 리뷰했을 뿐인데
이게 덜커덕 이달의 당선작이 될 줄이야.
더구나 이달부터 알라딘은
적립금을 올리지 않았는가.
사실 적립금 3만원은 예전에
했다가 몇년만에 다시 부활한 건데
그 부활 첫달에 되고보니
기쁘다.
마침 어제 소멸시효에 걸린 적립금이 있어
책 두 권을 사 지금 오고 있는데
그 바람에 당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이제 당 충전도 됐겠다 다시 열심히 달려보고자 한다.
이게 다 당 충전소 알라딘 덕분이다.
사랑해요,
알라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