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의 일 - 작은도서관의 광활한 우주를 탐험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
양지윤 지음 / 책과이음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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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동두천 사동초등학교 지혜의 집에서 사서 선생님으로 일하고 계신 양지윤 선생님의 에세이책이다.


처음 지혜의 집에서 일하게 된 배경과 사서로서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잘 써내려가서 읽으며 새로웠다.


10여년전 사서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서 공부해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기웃거렸던 순간들이 있어서일까? 나는 여전히 요즘도 어느 도서관에 가든지 사서선생님과 마주할때 두근거리곤 한다.


한해말에 도서관 사이트에 올라오는 계약직 채용지원서도 꼭 열람하는 것을 빼놓지 않는다.

근무시간이 길고 휴일도 반납해야해서 언젠가 나의 빈자리가 우리가족에게 불편을 주지 않고 그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지원해보겠노라 생각하곤 한다.


어쨎든 나의 관심직업인 사서에 관한 이야기라 꽤 흥미있게 읽었고 앞으로도 작은 도서관에서 그곳을 멋진 장소로 만들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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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13 - 완결
이동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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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도 끝이 났다.


인소의 법칙에 이어서 두번째 시리즈를 끝낸 기분이다.

여운이 있었지만...빨리 떨쳐내야지..


바비와 재회하는 장면이 나올때만 해도 바비와 유미 사이에 생긴 오해가 풀려서 해피엔딩이 되길 바랬는데...역시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어쨎든 집돌이 순록씨와 만나서 안정감 있는 연애를 하는 유미의 모습을 보고 안심을 했다.


꽤 오랫동안 웹툰을 연재한 이동건작가님께 박수를!!!!



재미있게 본 유미의 세포들. 조만간 드라마로 정주행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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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12
이동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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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도 끝이 났다.


인소의 법칙에 이어서 두번째 시리즈를 끝낸 기분이다.

여운이 있었지만...빨리 떨쳐내야지..


바비와 재회하는 장면이 나올때만 해도 바비와 유미 사이에 생긴 오해가 풀려서 해피엔딩이 되길 바랬는데...역시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어쨎든 집돌이 순록씨와 만나서 안정감 있는 연애를 하는 유미의 모습을 보고 안심을 했다.


꽤 오랫동안 웹툰을 연재한 이동건작가님께 박수를!!!!



재미있게 본 유미의 세포들. 조만간 드라마로 정주행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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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11
이동건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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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도 끝이 났다.


인소의 법칙에 이어서 두번째 시리즈를 끝낸 기분이다.

여운이 있었지만...빨리 떨쳐내야지..


바비와 재회하는 장면이 나올때만 해도 바비와 유미 사이에 생긴 오해가 풀려서 해피엔딩이 되길 바랬는데...역시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어쨎든 집돌이 순록씨와 만나서 안정감 있는 연애를 하는 유미의 모습을 보고 안심을 했다.


꽤 오랫동안 웹툰을 연재한 이동건작가님께 박수를!!!!



재미있게 본 유미의 세포들. 조만간 드라마로 정주행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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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에 취하다 - 하
류재현 지음 / 마루&마야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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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맨스물이 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괜찮았다.

아주 살짝 2% 부족한것 빼고는...


주인공 여자인 해율이 무척이나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비선국의 공주인 그녀는 대위국의 침략으로부터 도망칠때 함께 자란 동무 다미와 옷을 바꾸고 도망을 간다. 예현국에서는 대위국을 도와주는 조건으로 비선국의 공주를 데려가기로 했는데 공주를 데리러 온 상장군 운은 다미의 얼굴을 보고 당황한다.  본인이 찾던 율이 아니라서...


그렇지만 정확한 신분을 몰랐던 그는 전쟁을 끝내고 본국으로 돌아온 후 율을 찾아내고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가벼운 둘의 이야기만 나올 줄 알았더니 운의 출생의 비밀이 있었고 율 덕분에 부모님과 재회하게 된다. 


스토리는 재미있었으나 우연히 만난 길로가 등장할때부터 뭔가 갈등이나 장애물 없이 주인공에게 탄탄대로의 길이 열리는 것 같아서 살짝 김이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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