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 도시를 삼키는 거대한 구멍
이재익 지음 / 황소북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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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지반이 약해져서 한번에 땅속으로 푹 꺼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런데.. 그 스케일에 반하여 소설 속에서 싱크홀 사건이 생기고 해결하고 이러한 과정들을 스케일이 약했다.

 

그래서인지 기대보다는 실망이 컸던 소설.

 

이재익 피디는 내가 즐겨듣는 컬투쇼의 피디이다. 요즘엔 잘 듣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몇년전에 매일 그 시간에 라디오를 들을때는 피디로 일하면서 카시오페이아 공주 라는 소설을 출간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으니까..

 

이재익 피디의 소설 압구정 소년들. 미스터 문라이트, 아이린 까지 3권을 읽었고 이번은 4번째 소설이다.

 

뭐..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아이디어를 참 잘 버무려서 글을 썼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리고 나머지 작품도 궁금해졌다. 41 이나 원더풀 라디오 같은것 등등 말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황석영의 <강남몽> 에서는 처음부터 사건이 발생해서 구조하기까지 급박하게 진행이 되었다면 <싱크홀> 에서는 184 페이지에 이르러서야 싱크홀이 생긴다.

 

물론 배경설명을 위해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필요하긴 하겠지만 조금 불필요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사건 발생 전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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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리 포목점 - 오기가미 나오코 소설집
오기가미 나오코 지음, 민경욱 옮김 / 푸른숲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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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포목점.

 

이라는 단어가 참 따스하고 정겹다.

 

그래서인지 주저하지 않고 책을 선택했다.

 

두 개의 짧은 소설이 실려 있는데 두 서설 모두 <히다리 포목점> 과 연관이 있다.

 

첫번째 소설 속 남자는 어릴 적 어머니의 재봉틀 소리를 들으며 컸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의 재봉틀을 열심히 고쳐서 새 옷감을 찾다가 히다리 포목점을 발견한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남자는 병원에서 히다리포목점의 주인아주머니와 사부로 씨를 만났다가 일자리를 얻게 되는 남자이야기이다.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두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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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틀 리그 ㅣ 살림 YA 시리즈
제임스 프렐러 지음, 이경희 옮김 / 살림Friends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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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학인지 모르고 읽어서인지 실망한 책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지만 수준은 아이들 수준이다.

성인쪽 서가에 꽂혀져 있어서 전혀 모르고 읽었던 나의 탓이겠지~

 

작가가 리틀리그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고는 하는데 뭔가 긴장감이 있는 경기 내용일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다.

 

많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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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이 고장 났어요! ㅣ 튼튼곰 3
이수영 글.그림 / 책읽는곰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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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이 책을 발견~

 

내용도 재미있는것 같아서 빌려왔는데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다.

 

요즘 텔레비전을 많이 보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얘기를 해주었었는데 그러다보니 우리 부부가 조금 오래 티비를 보면 끄라고 잔소리를 ^^;;

 

 

여기에서는 티비만 달고 살던 가족이 티비가 고장이 나면서 나머지 일상에서의 재미를 찾는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걸 보고나면 우리 아들도 등장하는 민수처럼 재미있는 놀이 하자고 막 조르는데 ^^

 

 

내용이 나름 길어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그림책.

 

그림이 지루하지 않고 곳곳에 재미가 숨겨져있다. 잘 골라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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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키즈 스타일 손뜨개 - 우리 아이 패셔니 키즈 만들기
최현정 지음 / 미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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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사고 싶었는데 이제야 구매

 

다양한 의류와 패션아이템이 등장한다.

 

우리 아들 만들어주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다 해줄수 있을지 고민이다.

 

이 책에 있는 것 몇개를 하다보면 조끼나 스웨터는 쉽게 만들수 있는 실력이 될것 같은데~

 

여자아이 옷도 이쁜게 너무 많다.

 

4~5살 과 6~7세 사이즈로 해서 도안이 나와 있어서 좋은듯..

 

 

올가을/겨울엔 한개는 꼭 해보자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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