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돌이 지나면서 같이 공부할교재를 찾던중 애플비 책이 괜찮아서 하나씩 구매하기 시작~ 

 

리스트에 담아놓고 잊지 말고 다 사야지~ 

 

다 사면 리스트에서 삭제!


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CQ 스티커북 4.5세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3년 1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14년 07월 31일에 저장
품절

EQ 스티커북 4.5세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3년 1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14년 07월 31일에 저장
품절

IQ 스티커북 4.5세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3년 12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2014년 07월 31일에 저장
절판

스마일 스쿨 창의 쑥쑥 놀이책 4단계- 만4~5세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9년 12월
4,200원 → 3,780원(10%할인) / 마일리지 210원(5% 적립)
2012년 08월 13일에 저장
품절



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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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
강도영 지음 / 문학세계사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5월 18일에 실행하려는 계획으로 모인 4사람은 하나씩 작전을 구사해나가는데.. 

진배가 가장 먼저 얼굴을 알리고 협박을 한다. 

미진은 공기총을 개조하여 살상용 총으로 바꾸고 권정혁은 교통신호제어 업무로 다시 바꾸어 그가 외출할날을 기다린다. 

그리고 그가 외출하는 날 권정혁은 지원근무에 나가게 되고 미진은 권순경의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간다. 

하지만 미진의 과한 욕심 때문에 계획은 실패하고 만다. 

미진이 잡힐뻔하지만 진배와 주안 덕택에 병원으로 후송되는 미진. 

권순경은 행방불명된다. 

4명의 팀이 분열된가운데 5월 18일... 

그날의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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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
강도영 지음 / 문학세계사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1980년 5월 18일 광주를 기억하고자 그 날부터 지금까지 아픔과 슬픔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만화를 접목시킨 작품 

내가 광주출신이지만 5.18 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만화를 보다보니 그 날의 일들이 너무 끔찍하고 마음을 울렸다. 

지금 이순간에도 5.18의 잔재들이 여전히 우리 역사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손떨렸다. 

1권에서는 26년전 억울하게 희생된 4명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자식들의 현재모습을 비춰준다. 

또 상부의 명령에 의해 어쩔수 없이 살생을 해야했던 김갑세. 

26년이 흐른뒤 그동안 계획해왔던 일을 실행하기 위해 자신이 죽인 2명의 자식들을 찾아내고 

갑세의 아들 주안은 그때 희생되었던 다른 2명의 자식들도 계획에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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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홈즈걸 3 : 사인회 편 - 완결 명탐정 홈즈걸 3
오사키 고즈에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산책방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명탐정 홈즈걸의 마지막 시리즈이다.  

다 읽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교코와 다에와의 만남이 끝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아쉬웠다. 

이번 3권은 1권처럼 단편 5개의 모음이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제목의 사인회편이라고 나온것처럼 <사인회는 어떠세요?> 였다. 

처음에는 열성팬의 편지를 보고 그 팬이 궁금하고 과연 세후도에서 사인회가 잘 치뤄질지 호기심이 생겼는데 다에가 팬을 추리해 내었을때는 오싹했다. 

마지막에는 레드리프의 정체가 밝혀졌는데 무서운 스토커는 아니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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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홈즈걸 2 : 출장 편 -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명탐정 홈즈걸 2
오사키 고즈에 지음, 서혜영 옮김 / 다산책방 / 2009년 12월
평점 :
절판


 

1권에 이어 교코와 다에의 활약상이 그려진 2권은 단편이 아닌 하나의 장편으로 이루어져있다. 

교코와 동료였던 아리타 미호가 다른 서점으로 옮기고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교코에게 이상한 편지 한통을 보낸다. 

바로 미호가 일하는 마루우도 서점에서 유령이 나타났는데 사건해결을 위해 다에와 함께 와줄것을 부탁하는 내용이다. 

고민하는 교코와 달리 다에는 흥미로워한다. 

결국 8월하순에 교코와 다에는 다테시나 고원으로 향하고 마루우도 서점도 방문하고 유령사건과 관련있는 여러사람을 만나며 사건해결을 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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