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 - 무일푼 약사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나는 4.5평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김성오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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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엠베스트 김성오 대표의 성공이야기 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여 서울대 약대에 들어가서 졸업 후 고향에 4.5 평 짜리 육일 약국을 차린다. 그 육일 약국이 잘 되고 이사한 후 이번에는 제조업에 손을 댔다가 결국에는 교육 사업에까지..

김성오 대표는 늘 도전하는 자세로 사는 것 같다.

책 속에서 이분의 마인드를 많이 엿볼 수 있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 했다면 부끄럽게 생각하라. 어제와 비교해 다른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달라지며, 6개월 후에는 더욱 변화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하고 싶은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 필리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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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 Pressure Science - 세상 모든 것을 누르는 보이지 않는 힘의 비밀, Sciencing Odyssey 26
말콤 니콜 지음, 강주헌 옮김 / 휘슬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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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트가 있는데 일단 압력부터..

4학년 추천도서

이 책 괜찮은 것 같다. 압력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만 다룬 것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압력과 관련된 모든 것이 들어있고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압력에 대해 정리를 해준다.

중학교 입학 전에 읽으라고 나왔지만 고등학생이 통합적으로 정리할 때 읽어두면 논술에도 도움이 믾이 될 것 같고 평소에 압력 하면 아주 간단한 이야기 거리 밖에 생각나지 않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야기 보따리가 잔뜩 쌓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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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전략 - Reading & Writing
정희모.이재성 지음 / 들녘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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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읽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이 읽어보면서 연습해 볼 수 있는 전공서적 같은 느낌을 주었다.

글을 쓰기 전 계획하기 단계부터 한 편의 멋진 글을 쓰기까지 비교적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앞으로 글을 쓸 때 고려해가며 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글쓰기는 답이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책을 많이 읽으면 어느 새 멋진 문구, 표현, 글의 구성들을 나도 모르게 습득해서 따라한다.

많이 읽는 만큼.. 잘써지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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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0 - 전기와 자기
송은영 지음, 송향란 그림 / 길벗스쿨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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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추천도서

전기와 자기는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연관이 있는 관계이다

그것을 과거 여러 과학자들이 밝혀내었다.

전기 그리고 자기와 관련된 초등과정이 이론으로 나왔는데 역시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해시켜야 하므로 쉬운 설명에 감동 받았다.

특히 이 책은 사고실험을 많이 시도하였는데 그 중에서 렌츠가 밝혀낸 전자기 유도현상에서 전류가 흐르는 규칙 유도 전류는 움직임을 방해하는 쪽으로 생긴다는 설명과 그림이 학교다닐때 외웠던 기억과 함께 그 땐 어려웠는데 이렇게 쉽게 이해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기쁘기도 하고 신기했다.

또한 극지방에서 오로라가 잘 생기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태양풍은 자석과 같은 성질이 있는데 지구도 자석이므로 자석은 맨 끝이 자석의 힘이 세므로 태양풍이 극지방에 몰려서 공기와의 마찰로 생긴다고 나와 있는데 한번에 이해가 되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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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눈 - 머리에서 발끝까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1
허은미 글, 조은수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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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추천도서

눈의 구조 소개로 어떤 과정에 의해 볼 수 있게 되는지 소개하였고

착시효과 그림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동물과 사람이 같은 그림을 봤을 때에 각자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 비교도 되어 있어서 신기했다.

마지막으로 다른 책과는 달리 화가들이 소개가 되었다.

인상파 화가 모네는 빛의 변화를 깨닫고 빛을 그린 사람.

쇠라는 점으로 그림을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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