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다윈의 만화 종의 기원
다나카 카즈노리 지음, 김수진 옮김 / 한승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다윈이라는 과학자가 진화에 대해 연구한 것을 만화로 풀어내어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쉬웠다. 특히.. 평소 동물이나 식물에 대해서 문외한이었는데 종 도 많이 알게 되었고 어쩌면은 잡다하다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식도 늘게 되어 기분이 좋다.

음..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 라플레시아" 는 비록 꽃이지만 더러운 냄새를 풍긴다고 한다. 그리고 북극곰의 털은 아주 가는 광섬유로 되어 있어서 태양빛을 효과적으로 흡수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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