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에이스의 부동산 절세의 기술 - 양도세, 종합소득세, 법인투자, 임대사업자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세금 필독서, 전면개정판
김동우 지음, 송희창 감수 / 지혜로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도 같은 책을 이렇게 여러 번 읽은 것은 처음이 아닐까한다.

물론 <부동산 절세의 기술>은 개정판이 3번 개정되면서 읽게 되기는 했다.

아무래도 세금 책이라 매년마다 새로운 내용이 포함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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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금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은 20년 전이었다.

그 전에는 세금이라는 것은 관심은 커녕 알지도 못했던 완전히 신세계였다.

금융쪽 일을 하면서 저절로 세금에 대해 배우게 되었고 관련된 책이나 글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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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놈의 세금은 아무리 읽어도 그때뿐이라는 사실이다.

어차피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매해마다 변하니 솔직히 포기할 때도 많다.

그저 큰 틀에서 세금이 어떤 식으로 변하는지만 기억하고 그때마다 찾아 보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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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보니 세금 책은 년도가 지난 책은 극단적으로 이야기할 때 볼 필요가 없다.

겨우 1년 전 책이라도 읽고 그 내용을 내 상황에 적용한다면 아주 큰 일이 난다.

세법이 이미 변경되었기에 잘못하면 절세는 커녕 오히려 뜻하지 않은 돈이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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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겠지만 세금에서는 항상 유행이 중요하다.

언제나 트렌드를 쫓아야 하고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다지 유행에 민감할 걸 좋아하지 않지만 세금만큼은 어쩔 수 없이 늘 트렌드해야 한다.

특히나 최근에 부동산과 관련 세금은 완전히 정신없이 몰아칠 정도로 변했다.

단순히 취득세와 양도소득세뿐만 아니라 임대사업자 관련 세금까지.

이걸 전부 외우고 기억하는 것은 완전히 무리고 그럴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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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그런 세금을 적용하고 절세를 노력할 일도 드물기에 그저 참고로 대략적인 큰 틀만 기억하면 된다.

그래도 항상 매해마다 기억에 남지 않아도 읽어가며 머릿속에 남겨야한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조정지역 등은 양도세 등이 달라지니 대략적인 걸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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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책부터 확인해보니 책 분량이 갈수록 장난아니게 늘어났다.

무려 150페이지나 더 늘어났으니 책 두께만큼이나 내용이 많다.

거기에 최근 유행인 법인과 관련된 절세방법이나 운영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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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이 책을 보내준다고 연락하면서 부담될테니 리뷰는 쓰지 말라고 했다.

내 입장에서 읽은 책은 거의 대부분 리뷰를 쓰니 읽었기에 리뷰를 쓴다.

솔직히 수많은 세금 책을 다 읽었으면 비교가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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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측면에서 해마다 개정이 되고 있는 <부동산 절세의 기술>은 단 하나다.

세금과 관련되어 읽어야 할 책 딱 1권이라면 이 책이다.

세금관련 아무 책이 아닌 부동산과 관련된 세금 책에 한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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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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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책이 갈수록 두꺼워진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세금 책을 읽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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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전 책과 세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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