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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알아왔고 가족들끼리도 다 아는 절친한 친구죠. 근데 그 친구가 미모의 젊은 여성 혹은 잘생긴 젊은 남자와 팔짱을 끼고 극장에 가는 걸 당신이 봤습니다. 이 경우 당신이라면 어떡하시겠습니까? 그냥, 궁금해서요!

투표기간 : 2006-04-29~2006-05-01 (현재 투표인원 : 40명)

1.
2% (1명)

2.
2% (1명)

3.
15% (6명)

4.
57% (23명)

5.
5% (2명)

6.
12% (5명)

7.
5%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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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런스 2006-04-29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바람에 관심되게 많으시네요?

세실 2006-04-29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번에 투표했습니다. 믿어야지요~~~

싸이런스 2006-04-29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편으로 생각하면 바람 피는게 너무 당연하지 않나 싶은데요? 아무리 사랑한다쳐도 일평생 시야를 한곳에 고정하는건 넘 어려워요! 결혼하기전 이런 저런 애를 죽도록 사랑했다 생각해도 헤어지고 다른 애를 만나 다시 죽어라 사랑하다 또 판 깨지고 하는데, 결혼 했다고 사람의 본성이 뭐 크게 다를까요? 다만 마음이 무거운채 바람을 피겠죠

물만두 2006-04-29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번 물어봐야 진실은 알 수없을 것이고 사생활이니 뭐라 할수도 없으니까요. 피붙이도 제대로 안되는 건데 친구에게는 더하지 않을까 싶네요.

릴케 현상 2006-04-29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번

마늘빵 2006-04-29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번에 한표. ㅋㅋ (농담입니다. ㅡㅡ;;;)

플라시보 2006-04-29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4번이요. 일단은 알 수 없는 일이니까 물어봐야지요. 미모의 여성이 친척일수도 있고 친한 후배일수도 있으니까요. 뭐 장소가 호텔 모텔 이러면 물어볼것도 없겠지만 극장이라면 한번 물어는 봐야할것 같습니다. 물론 분위기를 척 보면 알겠지만 그래도 확인사살이란게 있으니까..

다락방 2006-04-29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투표하긴 했지만, 이거 되게 궁금한 사항이긴 하네요. 흐음.

마태우스 2006-04-29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라시보님/저.. 친척하고 팔짱 끼고 다정하게 걷는 경우도 있나요?
다락방님/저도 궁금해서 투표로 문의하는 거랍니다^^
아프님/아프님은 6번 하셨잖아요^^ 증거 있음!!!
자명한산책님/앗 님이 6번?? 음....그렇담 아프님은 어디다...?
만두님/저도 아마 모른체 넘어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보면 입이 무지하게 가렵지 않겠어요? 지금 저처럼요^^
싸이런스님/바람의 조건은 들키지 않는 거죠. 들켜 버리면 그땐 문제가 되는 거잖아요...
세실님/역시 합리적인 답변을 하셨네요. 근데 물어보는 것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같은 새가슴은 특히나요.
사이런스님/그러게요. 본의아니게 바람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싸이런스 2006-04-2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그럼 친구에게 틀키지 않게 조심하라고 귀뜸을!

싸이런스 2006-04-29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쓰다보니 바람 예찬론자가 되버린 느낌. 쩝!

비로그인 2006-04-2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6번이요 -_-a
사실 그런 친구는 깊이 사귀는게 앞으로는 꺼려질 것 같아요.
돈이라도 좀 뜯어내야지 ㅎㅎㅎ

비로그인 2006-04-2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혼을 권유할 것 같아요. 그 딴식으로 살거면 이혼해라.
결혼은 뭐 노후보험쯤 되는거냐???
(그렇담 7번이 되겠군요 )

라주미힌 2006-04-29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사생활....
깊이 알 필요도 없고, 알아도 취할 수 있는 행동은 없다고 봐요.

기인 2006-04-29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 주위에 결혼한 친구는 없지만, 만약 결혼한 친구가 있다면 당연히 물어보겠지요. 요즘 무슨 문제가 있느냐, 어떻게 된 거냐, 술 한잔 하면서요. 친한 친구라면, 그렇게 할 것 같네요 ^^

비로그인 2006-04-29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삼번이요. 아주 친한친구라면 본인이 말하고 싶을때 말하겠지요..^^

Joule 2006-04-29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7번. 바람피우는 본인 만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다음 당부해줄 거예요. 휴대폰을 조심하라고. 어느 보고서에 의하면 바람피우다가 배우자에게 들키는 경우의 90프로 이상이 휴대폰 때문이라니까.

월중가인 2006-04-29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라면 7번. 때릴꺼에요! 아니면 친구의 바람 상대를 협박 ㅎㅎ 왠지 글로 쓰니 오지랖쟁이인것 같지만 그래도 바람필거면 결혼같은건 아니라고 봐요
보통친구라면 그냥 넘어가기
안면만 트는 사이라면 새끼쳐달라고 조르기
싫어하는 친구는 배우자에게 이를꺼에요 ㅋㅋㅋ

해적오리 2006-04-29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4번이에요.
근데 5번의 새끼 쳐달라는게 무슨 뜻이에요? 그냥 궁금해서리..

모1 2006-04-2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4번으로 하고....확실해 지면 그때 결정하겠어요.

실비 2006-04-29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선 친구에게 물어보고 들어본 다음 확실하다면 배우자에게 알리고 다신 그러지 못하게 할거여요~

호랑녀 2006-04-29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왜 물어보시는데요? 그게 더 궁금.
이게 대부분, 바람피운 친구랑 친한 친구에게 일단 전화를 하죠. 그래서 내가 그런 걸 봤는데, 너 혹시 아는 바 있냐? 묻고, 그래서 전화받은 친구가 바람핀 친구에게 전화를 하죠. 누가 너 봤다던데 뭐냐, 너?
그러면 사실을 고백하고, 소문이 쫘악~~~ 퍼지는 거죠. 그럼 건너건너 배우자에게 흘러들어가고... ㅋㅋ

moonnight 2006-04-29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는 4번으로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모른 척 할 거 같아요. 친구도 성인이니 알아서 하겠지요. 물어보고 아니면 좋겠지만, 정말 바람피우는 거면, 말려야 할까요? 말린다고 친구가 들을까요? -_-a 친한 언니가 유부남과 만나는데 제발 그러지 말라고 정색해서 말렸더니 오히려 섭섭해하던걸요. 그러면 알아서 하시라 그랬더니 또 그 나름대로 섭섭해하고. 도대체 어쩌란 건지. -_-;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언급 안 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남녀 관계에 대해서는 뭐라 할 수 없겠더라구요. 본인이 깨달아야죠.

마태우스 2006-04-29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밤님/친구지간에도 말릴 권리는 없지요. 친구 부인이 제 여동생이던지 이럼 몰라도... 근데... 친구 부인이랑도 잘 아는 처지라, 막상 만나면 미안하긴 하더군요. 님 말씀대로 본인이 깨달아야죠.
호랑녀님/제가 부리는 아이의 서재에 가면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예요. 배우자에게 흘러들어가면.... 가정의 위기가 오잖습니까??? 근데 어느분 말씀대로 남자들은 그럴 때 서로 숨겨주고 그러더이다.
실비님/배, 배우자에게 알리다니.... 넘 파장이 커지잖아요...
모1님/자초지종을 알아보면 이런 수가 있겠지요. 1번. 잡아뗀다. 2번. 한번 만나고 말 거라고 거짓말한다. 3번.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한다....
해적님/새끼 쳐 달라는 건 애인의 친구를 소개해 달라고 조르는 거죠.
바일라님/답이 아주 다양하시군요! 젊음의 패기 화이팅!
줄님/휴대폰과 더불어서 사람들 눈에 목격되는 일이 없어야겠죠. 뭐 제 경우야 드문 일이지만요^^
사야님/글쎄요 친한 친구라도 바람 피우는 사실은 일부러 알려줄 것 같진 않은데요...친해봤자 석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게 우리네 삶인데요..
기인님/술 한잔 하자고 해서 물어보는 게 무지하게 어려울 듯해요
라주미힌님/그게 정답이죠 사실은.
나를 찾아서님/아아 정말 발랄하신 답변입니다^^
올리브님/으음, 수사를 하시겠단 말씀이시군요^^
싸이런스님/하여간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고생이 많으시죠? 바람이 찹니다 감기조심 하시길..

하루(春) 2006-04-3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까지 하신다니.. 전 마지막꺼 골랐는데요. 일단 친구를 만나 보세요. 님이 이런 분이시라면 충분히 만나서 최소한 그 친구의 변명은 들어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 후에 그 친구의 성향 등등을 기초로 그 친구 말을 믿든지, 아무튼 그 후의 일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어서 구체적으로 제가 님을 설득할만한 경우를 못 만들겠지만, 아무튼 일단 친구 만나 보시고, 그 후의 대책 등을 생각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태우스 2006-04-30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남자들끼리라도 갑자기 만나서 술 먹자면 무슨 일이 있는 겁니다. 게다가 둘이 따로 만나기보단 늘 네다섯이서 같이 만났는데.. 글구 대책이 뭐 있겠어요.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능력 있다!"만 연발하다 헤어질 텐데요..남자들은 다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