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한 첫 주문이 유행입니다. 제 걸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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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03일 목 15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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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07일 월요일 2002년 10월 07일 월 21시03분

출고완료 (업체 : 네덱스 , 운송번호 : 6013738290)


서민 서민
집사
(135-229)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센트레빌 110평형
없음.
017-760-5039
부재시엔 아래층에 사는 저희 집사에게 맡겨 주세요
포장지 : 최고급
메시지 : 돈은 많으니 이젠 인간이 되자!


xxx의 변명
서민 지음
10 가격 : 72,000 원
마일리지 : 150원 (2%)

그렇습니다. 전 제가 쓴 책을 사재기할 목적으로 알라딘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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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11-26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죄송합니다만, 푸하하!

▶◀소굼 2005-11-26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량이 너무 적어요!

물만두 2005-11-26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넘 약하고 넘 늦었잖아요^^ㅋㅋㅋ

물만두 2005-11-26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재중 대리 수령자가 집사~~~ 푸하하하하

BRINY 2005-11-26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는 어떻구요!!!

blowup 2005-11-26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 님의 최근 유머 중 최고예요. 오늘 거 너무너무 재미나요.

chika 2005-11-26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생각보다 주문부수가 적어요..;;

이네파벨 2005-11-26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lt님 chika님 의견대로 재력에 비해 씀씀이가 쪼잔하시다에 저도 한표!

물만두 2005-11-2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0평형 흐흐흐흫

마태우스 2005-11-26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일추리가좋아님/전에 스타리스카이님이라고 계셨어요. 그분이 40권을 팍 지른 적이 있습니다. 40권을 낑낑대며 들고온 택배아저씨가 무척이나 힘들어하셨다는... 그러니까 100권을 시켰다면 아저씨가 너무너무 힘들었을 겁니다. 참고로 스타리님은 그때 지른 카드빚 때문에 지금도 숨어다니고 있다는 설이 있어요^^
만두님/고급 가구 갖다놓고 하녀 두명 쓰니까 110평도 좁더군요.
이네파벨님/처음이라 그랬습니다. 반성합니다^^
치카님/다음부터 잘하겠습니다^^
나무님/호호호호, 나무님한테 칭찬 받았다!!
브리니님/부끄럽습니다. 강남 좋은데서 산다고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만두님/집사에 웃으시다니, 님은 낭만주의자이십니다.<--무슨말인지 저도 모르니까 해석해달라고 하지 말기.
소굼님/수량은 차차 늘리면 되죠^^

울보 2005-11-26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그런데 집사가 잇는 주인치고 주문수량이 좀 저조 하지 않나요,,
하인들에게 한권씩 주려고 해도 모잘라겠네요,,ㅎㅎ

히나 2005-11-2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최고예요 근데 주소는 엉터리 기재 ㅋㅋ

mong 2005-11-2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미치겠다...데구르르

호랑녀 2005-11-2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깍두기 2005-11-2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100점! 인정!

책읽는나무 2005-11-26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점 아니라.....이건 1000점짜리에요....ㅎㅎㅎ

水巖 2005-11-26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웃고 갑니다.

하루(春) 2005-11-2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너무하잖아요.

모1 2005-11-26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집사에서 푸훗..했어요.

딸기 2005-11-26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집사...까진 좋은데
주소에 평형도 나오는군요 ^^

마늘빵 2005-11-2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야클 2005-11-27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면 서민이 아니라 부유층이군요. ^^

마태우스 2005-11-27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야클님/님의 유머스런 댓글을 기대했건만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새벽별님/10권이 너무 적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군요. 알겠습니다. 앞으론 100권씩 사겠습니다(근데 그걸 언제 다 읽어야 할지..^^)
아프락사스님/ㅋ이 여섯개라는 건 여섯번 웃었단 뜻인가요?^^
딸기잼아줌마님/잘사는 아파트는 다 그렇습니다^^
모1님/집사, 저도 오랜만에 써보는 단어입니다^^
하루님/님 이미지, 제가 본 이미지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
수암님/아 네... 다음부턴 같이 웃어요^^
책나무님/아이 그리 후하게 점수 주시면 제가 너무 고맙죠!
깍두기님/책나무님은 1천점 주시는데 제가 젤 좋아하는 깍두기님은 왜 백점밖에 안주는 겁니까.
호랑녀님/헉의 의미는 이런 거죠? 재벌 맞구나, 잘보여야겠다...^^
몽님/미녀의 웃음은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스노우드롭님/언제 저희 집 한번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집사도 소개시켜 드리구요^^
울보님/요즘은 기계가 다 해주니 하인이 그렇게까지 많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panda78 2005-11-29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이걸 이렇게 늦게 보다니... ^ㅁ^
마태님, 담번엔 마태님의 저택에서 번개 한 번 하죠? 집사가 마중하고, 하인들이 시중드는 초호화판 럭셜 번개! ^^

마태우스 2005-11-30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차차 익숙해 질겁니다^^
판다님/그럴까요? 강남이니 판다님 오시기도 좋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