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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생존기계가 아닌 연애기계로서의 인간
제프리 밀러 지음, 김명주 옮김, 최재천 감수 / 동녘사이언스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다윈의 진화론은 자연적응과 성선택 양축으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크게 외면 받아온 성선택을 재조명해준 책이다. 얼핏 제목만 보고 잘못 구입한 사람도 있겠으나 그 이상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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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식탁 - 진화론의 후예들이 펼치는 생생한 지성의 만찬
장대익 지음 / 김영사 / 2008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현대 진화론의 거장과 그 계보들을 잘 파헤쳤다. 쉬우면서도 쟁점이 매우 이해하기 쉬우며 진화론을 공부하는데 초석이 된 책이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진화론의 한 거장의 죽음으로 모였다는 이 지상 최대의 쇼가 진짜 저자의 쇼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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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 배움이 있는 수업만들기, 개정판
사토 마나부 지음, 손우정 옮김 / 에듀니티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2000년대 들어 하나의 큰 화두가 되었고

진보교육감이 강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세간의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배움중심교육에 관한 책이다.

 

일단 번역은 좀 어렵다.

번역을 보다 쉽게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배움중심에 대한 기본적 아이디어와

개념을 안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읽힌다.

 

사토마나부의 오랜 고민과 철학

그리고 철저히 현장에서 바탕된

교육철학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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