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왕, 경성을 만들다 -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김경민 지음 / 이마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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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서울이 경성의 전신이라는 점에서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당시 일제가 일본인과 조선인을 공간적으로 구분해서 주택에서도 많은 수준차이가 났고, 일본인의 거주지를 위해 조선인이 쫓겨났었죠. 그런 역사를 잘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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