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 삶의 이면을 꿰뚫는 명화 이야기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이봄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표지처럼 무서운 그림만 모아놨다. 괴기스럽기도 평범하나 무서운 내용과 배경을 가진 책이다. 유럽 왕가와 관련된 것도 많아 역사책 느낌도 다소 있다. 이반 뇌제와 아이를 잡아먹는 사르투르누스가 잊히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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