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사를 위한 구글 AI 3대장 : 제미나이, 노트북LM, AI 스튜디오 - 수업준비, 행정업무, 학급경영 내일 당장 쓸 수 있는 42가지 활용법
송명신 외 지음 / 앤써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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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AI의 시대에 살 것은 확실하다. 교육과정과 수업 방법, 그리고 어떤 사람을 길러내야 할지에 대한 변화가 시급해보이지만 놀랍게도 교육은 그대로다. 간신히 대입최종시험을 서논술형으로 할까 고민들 하는데 맞는 방향이지만 정말 대단한 만시지탄이다. 그 정도는 21세기 초입에 해냈어야 맞다. 지금 하자니 너무 커진 사교육과 교육경쟁에 이것마저 제대로 작동할지 의심스럽다. 논술 학원만 기워내는 것 아닌가 싶다.

 AI는 교육현장에서 교사의 행정업무와 수업에 도움이 된다. 책은 제미나이와 노트북LM, 구글AI스튜디오를 소개한다. AI 스튜디오는 늘 여러 책에서 보는데 좀 어렵단 생각이다. 

 제미나이에 @를 입력하면 제미나이 연결 앱 목록이 뜬다. 여러 모로 유용한 기능이다.

 교사는 공개수업을 매년 2회 정도 하는데 수업 도입 멘트나 자신의 계획을 제미나이에 점검 받으면 좋다.

 교사는 영수증 정리를 해야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때 영수증을 한 번에 3-4장 찍은 후, 날짜, 사용처, 품목명, 수량, 합계, 금액을 순서로 칸을 나눠 시트로 정리해달라고 하면 해준다. 유용해보인다.

 구글을 캘린더를 제공한다. 학교 학사일정표를 제미나이에 올려서 구글 캘린더에 등록하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 경우 제미나이 설정에서 구글워크스페이스를 연결해줘야 한다. 

 구글킵은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도구다. 역시 외부설정하기로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결을 허용한다. 제미나이에 @ 입력 후, 구글 킵 선택 후 저장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이러면 교사 입장에선 평소 학생 상담이나 여러 기록할 만한 행동을 잘 저장할 수 있다. 

 캔버스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캔버스로 무언가를 생성하면 답변 옆에 편집 공간이 같이 열려 생성된 내용을 그 자리에서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하다. 특정 부분 수정을 원한다면 그 부분을 드래그한다. 그러면 입력창이 나타나고 수정 내용을 입력할 수 있다. 캔버스 우측 하단에서는 플로팅 버튼이 있다. 플로팅 버튼은 글의 길이 변경, 글의 어조 변경, 제미나이 자체의 수정 제안 버튼을 이용할 수 있다. 

 캔버스는 웹페이지, 인포그래픽, 퀴즈, 플래시카드, ai 오디어 북 뷰를 제공한다. 제미나이로 도장파일도 만들 수 있다. 이름을 적고 인을 쓴다. 그리고 새글자로 배경없이 빨간색 도장 그림 파일을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저작권 없는 글씨체로 수정기능도 추구한다. 그리고 다운 받기 추가요구를 하면 도장 웹앱이 생성된다. 다운 후, 한글 파일에서 개체 속성을 지정해 그림에 글자가 겹치게 하면 한글 문서 인 위에 도장 삽입이 가능해진다.

 구글엔 GEMS 기능이 있다. 이는 특정 기능을 요구하여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교과서에는 사회나 국어, 도덕 교과 중심으로 인물과 토론 및 대화기능이 있다. 만약 유관순에 대한 자료를 입력하고 유관순이 되어 질문에 답해달라고 하면 그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토론 도우미 기능도 가능하다. 그리고 과학개념의 의인화도 가능하다. 역시 자료 입력 후, 산소가 되어 학생들에게 산소의 특징을 쉽게 설명해달라고 하면 해준다. 

 GEMS로 웹앱등을 만들면 내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있다. 하지만 GEMS는 매번 새로 만들어준다. 이 경우 텍스트파일에 마음에 드는 스타일의 코드를 저장해 놓는다. 그리고 GEMS에 새로운 것을 만들때 해당 문서 코딩 스타일을 참고하라고 하면 스타일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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