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자세히 들어보면 이 목소리에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억양이나 말투, 말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목소리는 자기 자신이 아닌, 과거에 우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에게서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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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서 들려오는 비판적인 목소리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하므로, 이 목소리의 실제 주인공을 생각해보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이 목소리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의 목소리냐는 질문에 의아해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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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갈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든 분노를 억누른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감정을 계속 억누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결국 통제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어디론가 표출되기 마련이며, 이는 우리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충격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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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은 몸이 끊임없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므로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한다면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일 또한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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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의 함정‘에 빠진 사람들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100퍼센트 착하지 않으면 나쁜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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