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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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무감한 폭력에 맞서는 다정한 사랑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좋아하길 잘했어> 		2024-08-23
북마크하기 계획(들)이 다 실패해도 남는 것들, 사라지지 않는 것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플랜B의 은유> 		2024-04-22
북마크하기 한 번 더, 조금 더, 지금!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연수> 		2023-07-25
북마크하기 만약, 만약? 만약! (공감5 댓글0 먼댓글0)
<데스타이머> 		2023-06-29
북마크하기 분열되지 않고 온전히 계속 함께 걸을 수 있기를 (공감3 댓글0 먼댓글0)
<완벽한 방> 		2023-01-11
북마크하기 단단한 저자가 건네는 든든한 이야기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주에 대하여> 		2022-11-25
북마크하기 폭염을 식히는 서늘한... 다정함 (공감3 댓글0 먼댓글0)
<저만치 혼자서> 		2022-06-22
북마크하기 이름은 이름!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장미의 이름은 장미> 		2022-05-11
북마크하기 모든 형태의 고립이라는 파괴력 (공감4 댓글0 먼댓글0)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2021-11-28
북마크하기 깊은 통찰은 바라지도 않는다, 기본 매너와 법이라도 좀 지켜! (공감5 댓글0 먼댓글0)
<재능의 불시착>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