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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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인류에 대한 코드레드’입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되돌릴 수 없는 미래> 		2023-10-24
북마크하기 천천히 아름답게 나누는 안부인사 (공감2 댓글0 먼댓글0)
<마음을 듣고 위로를 연주합니다> 		2023-03-12
북마크하기 2023년 어디쯤 왔을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빙하여 안녕> 		2023-03-06
북마크하기 내일 꼭 다시 오라고 웃으며 (공감7 댓글0 먼댓글0)
<사서, 고생> 		2023-02-03
북마크하기 잔반 제로의 꿈 (공감7 댓글0 먼댓글0)
<오늘도 급식은 단짠단짠> 		2022-11-20
북마크하기 ‘무시무시한‘ 초식동물들이 ‘무시무시한‘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비워도 허전하지 않습니다> 		2022-11-13
북마크하기 소소해서 확실한 구원의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소소하게, 큐레이터> 		2022-06-23
북마크하기 미술 작품은 어떤 의미에서 옛날 사람들의 수학적 가설이 아닐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수학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재미있을지도 모르는> 		2022-03-16
북마크하기 지구상에서 가장 ‘중대한’ 존재 (공감2 댓글0 먼댓글0)
<미생물이 우리를 구한다> 		2022-02-03
북마크하기 다음을 살아갈 겨울눈을 만들어야 (공감4 댓글0 먼댓글0)
<숨 쉬러 숲으로>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