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좋아한다. 처음 들은 이야기가 가장 친밀한 존재로부터 들려왔기 때문에. - poi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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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스스로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힘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방법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여자치고 잘 뛰네> 		2024-04-11
북마크하기 패권 경쟁을 하더라도 ‘전쟁을 할 필요는 없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피할 수 있는 전쟁> 		2023-12-10
북마크하기 전쟁의 포화와 비명과 울음이 들리는, 정물(靜物)이 아닌 책 (공감4 댓글0 먼댓글0)
<베를린 함락 1945> 		2023-09-30
북마크하기 다양한 삶을 위해 존재하는 못생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못생긴 서울을 걷는다> 		2023-08-05
북마크하기 세상 가장 다정한 유령 (공감7 댓글2 먼댓글0)
<전쟁 같은 맛> 		2023-07-13
북마크하기 메타인지와 공감으로 회복과 행복의 연대에 이르는 (공감4 댓글0 먼댓글0)
<행복은 뇌 안에> 		2023-04-21
북마크하기 정체성을 모두 둔 도시를 걸으며 발굴해낸 무수한 목소리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짝 없는 여자와 도시> 		2023-03-17
북마크하기 ‘미학’이라는 단어가 필요 없던 세상을 돌아보는 일 (공감2 댓글0 먼댓글0)
<도널드 리치의 일본 미학> 		2022-09-02
북마크하기 ‘중간착취’, ‘지옥도’, ‘원청’, ‘하청’을 세상으로 끄집어내어 기록하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중간착취의 지옥도> 		2021-09-08
북마크하기 왜 죽여야 죽어야 했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피에 젖은 땅>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