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7-10-15
몇 일 전에 들어와서 '밥그릇...' 서평 쓰신거 보구 댓글 달려구 하다가,,
아이구 댓글 달 곳이 없네...하고 생각했는데...일부러 닫으신거군요..
저는..글 같지도 못하는 거 쓰면서 여러분들이 혹여 수준 미달이라 흉보실까봐,
소심한 마음에..서평에 댓글을..닫았는데..
다들..이런 저런 여유로..닫곤 하는 것 같아요...
가을이 깊었습니다,,,
햇살도 바람도 가을 향기 가득에요..
가을은..왠지 살짝 우울함 있는데...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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