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7-10-15  

몇 일 전에 들어와서 '밥그릇...' 서평 쓰신거 보구 댓글 달려구 하다가,,

아이구 댓글 달 곳이 없네...하고 생각했는데...일부러 닫으신거군요..

저는..글 같지도 못하는 거 쓰면서 여러분들이 혹여 수준 미달이라 흉보실까봐,

소심한 마음에..서평에 댓글을..닫았는데..

다들..이런 저런 여유로..닫곤 하는 것 같아요...

가을이 깊었습니다,,,

햇살도 바람도 가을 향기 가득에요..

가을은..왠지 살짝 우울함 있는데...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치유 2007-10-16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저도 왔어요..^^&

다락방 2007-10-18 09:04   좋아요 0 | URL
저도 꽃밭 리뷰 읽고 가요 :)

네꼬 2007-10-18 20:46   좋아요 0 | URL
저도요. (꽃밭 리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