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손님들 마티니클럽 2
테스 게리첸 지음, 박지민 옮김 / 미래지향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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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

오늘은 테스 게리첸의 마티니 클럽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여름 손님들>을 이야기할게. 마티니 클럽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는 작년에 이야기한 <스파이 코스트>란 소설이었어. 매력적인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마티니 클럽이 한 번으로 끝날 것 같지 않더만, 이렇게 시리즈로 2권으로 돌아왔구나. 전 편과 마찬가지로 이번 <이번 손님들>도 흡입력 있는 필력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초집중하게 했단다. 마티니 클럽은 메인 주 퓨리티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 은퇴한 CIA 요원들로 구성된 독서 모임이란다. 메인 주인공은 매기라는 분이고, 전직 CIA 요원들이자 친구인 잉그리드, 데클란, , 로이드가 그들이란다.

소설은 오랜 전인 1972년 어떤 사건으로 시작하는데, 왜 그 사건이 처음에 등장하는지는 소설 후반에 밝혀지게 된단다. 그 사건은 당시 경찰관이었던 랜디 펠레티가 샘 타긴이 일으킨 교통사고를 정리하라고 갔다가 샘 타긴이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었단다. 그 때 랜디 펠레티를 포함하여 네 명이 죽었고, 특이한 것은 샘 타긴이 눈동자가 초점을 잃은 듯 이상했고, 딴 사람 같은 행동을 했다는 것이 목격자들의 증언이었단다.

 

1.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된단다. 조지와 엘리자베스 코노버 부부의 식구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야겠구나. 조지는 세 달 전에 사망을 했고, 가족들은 조지를 추모도 하고 휴가를 보내기 위해 메인 주 메이든 호수에 있는 그들의 별장에 모이기로 했단다. 조지와 엘리자베스는 콜린과 에단이라는 두 아들이 있었어. 콜린은 아내는 브룩이고 그들에게는 열일곱 살 아들 키트가 있었어. 키트는 은둔형 외톨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정신 건강이 그리 좋지는 않았어. 동생 에단의 아내는 수잔이었어. 수잔과 결혼한 것은 2 년 전이었는데, 당시 수잔은 전남편과 사별하고 13살된 딸 조이와 함께 있었어. 에단은 조이의 계부란다.

이런 가족 구성이다 보니 수잔이 좀 불편할 것 같구나. 그들의 별장이 있는 메이든 호수에는 그들처럼 여름에만 찾아오기 만들어진 별장들이 여럿 있었고,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있었어. 그 중에는 루벤 타긴이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에단의 식구들과 루벤 타긴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사이가 무척 안 좋았단다. 루벤 타긴은 성()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1972년 살인사건의 범인 샘 타긴의 아들이란다.

….

그런데 그들이 호숫가에서 온지 이틀째 수영을 하던 조이가 실종되었단다. 수잔은 걱정되는 마음에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다른 식구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단다. 자신들의 피가 섞이지 않아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이 들자 화도 많이 났지. 실종 신고를 해서 지역의 경찰관 조 티보듀가 찾아와서 조사를 했단다.

조 티보듀는 이전 시리즈 <스파이 코스트>에도 등장했던 지역의 경찰관이었단다. 조이가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으로 호숫가에서 처음 알게 된 캘리라는 아이였어. 그래서 캘리 집에 가보니 캘리와 함께 있다가 캘리의 할아버지 루터가 2시 경 호수의 선착장에 데려다 주었다고 했어. 그러자 코노버 사람들은 루터를 의심했단다. 루터는 괜히 도와주려고 했다가 의심만 받는 신세가 되었구나. 그래서 루터는 이웃에 살고 있는 매기에게 도움을 청했단다. 앞서 이야기했던 마티니 클럽의 그 매기 맞단다. 매기는 친구들과 함께 루터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단다. 그래서 매기와 친구들은 조이의 실종을 조사하기 시작했어.

구관이 명관이라고 했던가, 그들의 오랜 CIA 경력은 은퇴를 했어도 여전한 실력 발휘를 했단다. 경찰관 조보다 한 발 앞서 수사 자료들을 조사했어. 조가 조사를 하면 한 발 먼저 매기와 친구들이 조사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단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으니 말이야. 그러다가 도로변에서 버려진 조이의 배낭이 발견되었단다. 조이의 엄마 수잔은 더욱 걱정이 되고 두려움마저 느꼈어.

조이의 실종 때문에 시아버지 조지의 추모식을 취소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늦어져 그냥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단다. 수잔과 남편 에단은 실종된 조이의 포스터를 제작했단다. 이렇게 되다 보니 조이가 어쩌면 호수에 익사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야 했어. 가슴 아프지만 호수를 수색해보자는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단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조이의 시신을 발견하지 못했단다. 하지만 아주 오래된 유골이 발견되었는데, 젊은 성인 여성으로 보였으며, 최소 몇 달에서 몇 년은 족히 지난 유골이었으며 특이한 점은 시신이 돌에 묶인 줄과 연결되어 있었던 거야. 누군가 시신을 수장한 것 같았단다. 도대체 그 시신의 주인공은 누구이고 누가 이런 짓을 벌인 것일까. 사건은 점점 커져만 가는구나.

 

2.

조지의 추모식 당일, 다른 식구들은 모두 추모식에 참석하고 수잔 혼자 집에 남아 있었단다. 딸 조이로부터 연락이 올 수도 있으니 집에 대기하기로 했어. 그런데 이웃 주민인 루벤 타긴이 찾아왔어. 루벤 타긴은 수잔을 보더니 코노보 가족들이 자신에게 한 일을 잊지 말라고 전해 달라는 말을 하고 가버렸어. 수잔은 그 말이 무슨 의미인 줄 몰랐어. 저녁때 식구들이 돌아와서 루벤이 남긴 말을 전하자, 식구들은 오히려 루벤이 코노버 식구들을 오랫동안 괴롭혀 왔다는 거야. 루벤과 코노버 식구들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조이를 마지막에 본 루터는 어쩔 수 없이 용의자로 조사받게 되었는데, 루터의 트럭 보조석에서 조이의 혈흔이 발견되었단다. 그래서 루터는 긴급 체포되어 경찰서에 갇히게 되었어. 매가가 면화를 가서 루터에게 이야기를 들었어. 루터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거야. 루커는 조이를 내려주고 자신은 누군가를 죽이려고 갔다가 용기가 없어서 다시 돌아왔다는 거야. 그래서 경찰에게는 자신의 행적을 자세히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는 거야. 아무래도 루터에는 불리한 상황이구나. 하지만 매기는 루터를 믿는 것 같았어.

한편 수잔은 마을 도서관에서 옛날 기사를 찾아보았어. 호숫가에서 발견된 유골에 관한 기사가 있을까, 하고 찾아 본 거야. 그리고 샘 타긴의 살인사건에 대해 알게 되었어. 차로 쳐서 세 명을 죽였고, 총으로 경찰 한 명이 죽였다는 거야. 그리고 당시(53년 전) 스물일곱 살 비비안 스틸워터라는 사람이 호수에서 실종되었다는 기사가 있었어. 그렇다면 이번에 발견된 유골이 비비안 스틸워터의 유골이란 말인가.

매기와 친구들은 루터의 트럭 보조석에서 발견된 조이의 피가 생리혈이라는 것을 알아냈어. 그리고 조이가 생리중이라는 것도 확인했어. 매기와 친구들이 이 이이기를 조에게 하고 조는 자신이 성급해서 무고한 사람을 가두었다는 생각에 죄책감마저 느꼈단다. 루터는 무혐의로 다시 풀려났단다. 조가 매기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조의 동료 마이크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조이의 핸드폰이 켜졌다는 거야. 그래서 긴급 출동을 했단다. 조이의 핸드폰이 켜진 곳은 조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이자 절도 이력이 있던 팔리의 집이었어. 팔리에게 어떻게 핸드폰을 얻게 되었는지 물어보자, 자신의 트럭 화물칸에 핸드폰이 있어서 켜봤다고 했어. 그러면서 자신은 조이를 모른다고 이야기했는데 그의 이야기는 거짓말 같지 않았단다. 팔리는 조이가 사라진 날 메이든 호수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고 했어.

조는 루벤을 찾아갔단다. 코노보 식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보니 루벤도 용의선상에 둘 수 있었단다. 루벤은 장애인 누나 아비게일과 함께 살고 있었어. 아비게일은 평생 휠체어 생활을 해야 할 만큼 중증 장애인으로 누군가의 보호가 필요했어. 그런 아비게일을 계속 보살펴 주는 루벤이 나쁜 짓을 했을 것 같지는 않구나. 비록 코노버 식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말이야. 안타까운 것은 그들은 그들의 아버지가 저지른 살인 때문에 평생을 은둔하면 지내고 있었어. 조이가 사라진 날 루벤은 아비게일과 함께 병원에 있었다고 했어. 그리고 루벤은 코노버 식구들에게 자신이 괴롭힘을 당했다고 이야기를 했어. 서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하니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루터가 풀려난 이후 매기가 찾아와 경찰서에 한 이야기에 다시 물어봤어. 누구를 죽이고 싶었냐고 말이야. 캘리의 친부 제시 배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마약사범이기도 했는데 주기적으로 루터에게 딸을 데려가겠다고 협박을 했다는 거야. 루터가 돈으로 막아보았는데, 그것도 한계에 다다랐다고 했어. 그래서 그를 죽일 생각을 했었다는 거야.

그 이야기를 들은 매기와 친구들이 제시 배스의 집에 잠입하여 마약 증거를 찾아서 감방에 넣으려는 작전을 펴고 있었는데, 조로부터 연락이 왔어. 조이를 찾았다는 거야. 등산객이 계곡에서 쓰러진 조이를 발견하고 신고를 했다는 거야. 다행히 조이는 살아 있었어. 하지만 두개골 등에 골절이 있어 수술을 진행했고 지금은 중환자실에 있고 아직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했어. 매기와 친구들은 조이가 발견된 계곡과 주변을 조사했단다. 그들은 조이의 물안경을 발견했단다.

조는 이제 매기와 친구들에게 정보를 공유했어. 조가 이야기하기를, 53년 전 호수에서 일어난 비비안의 실종 사건을 당시 해결되었다고 했어. 그러니까 이번에 호수에서 발견된 다른 사람의 유골이라는 거야. 조가 생각하는 가설도 매기와 친구들에게 이야기했어. 무호흡 다이빙을 즐기던 조이가 호수에서 참수를 하다가 호수 바닥에서 유골을 발견하고 그것이 밝혀지면 안 되는 누군가가 조이를 해친 것이라는 가설을 이야기했어. 배낭과 핸드폰의 위치는 혼란을 주기 위해서 그런 것이고 말이야.

 

3.

조는 수잔과 함께 53년전 실종되었던 비비안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코노보 별장의 이웃이었던 그린 박사의 비서였다는 거야. 그래서 엘리자베스도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해서 물어보기로 했어. 그랬더니 엘리자베스는 심하게 화를 냈단다. 비비안과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한편 조이의 계부 에단은 소설 한 편을 출간한 이력이 있는 소설가였단다. 그 이후 글이 잘 안 써져서 5년째 구상만 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비비안의 실종 사건과 최근 호수에서 발견된 유골을 모티브로 한 소설을 쓰고 있었어.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 엘리자베스는 또 화를 냈단다. 수잔도 자신의 딸 조이의 실종 사고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에단에게 크게 화를 내고, 집을 나갔다가 폭우에 비를 쫄딱 맞고 말았단다. 이웃에 살고 있는 아서 폭스라는 사람이 그런 수잔을 발견하고는 병원에 데려가 주었단다.

아서 폭스는 조지와 그린 박사의 친구로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단다. 병원에 가는 길에 비밀 같은 이야기를 수잔에게 들려주었어. 53년 전 실종된 비비안이 한때 조지와 불륜의 관계였다는 거야. 그래서 엘리자베스가 비비안 이야기만 나오면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라고 했어. 비비안이 사라지면서 조지의 불륜 생활도 끝이 났대. 이 이야기는 에단에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단다.

마티니 클럽의 매기와 데클란도 비비안을 조사하기 위해 비비안의 동생 캐시를 만났단다. 그리고 비비안이 교통 사고를 당하고 3년 동안 혼수 상태로 있다고 죽었다고 하더구나. 그런데 이상한 것은 비비안의 의료 기록이 다 사라졌다는구나. 아무튼 비비안의 마지막이 확실해졌으니 호수에서 발견된 비비안의 유골은 아닌 것이 확실해졌구나. 그렇다면 그 유골의 주인은 누구란 말인가? 비비안이 오래 전에 그린 박사의 의약품 테스트를 했었다고 하는데 이 정보로부터 매기는 무엇인가 깨달은 것 같았어.

매기와 데클란은 다음으로 루벤을 만나러 갔어. 왜 코노버 식구들을 싫어하는지 물어보기 위해서…. 그런데 루벤는 답변 대신 매기를 산 중턱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곳에는 버려진 흰색 건물이 있었단다. 루벤이 말하길 그 흰색 건물에서 조지, 그린 박사, 아서 폭스, 비비안이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했어. 그리고 엘리자베스가 루벤의 아버지를 설득해서 그 실험에 참여하게 했다고 했어. 그리고 루벤의 아버지는 그들이 만들어준 약을 먹고 그날 사고를 일으킨 것이라고 했어. 루벤은 당시 이 일을 밝히려고 했으나, 정부에서 침묵의 대가로 장애인인 동생의 지원금을 주겠다고 했다는 거야. 루벤은 아버지의 범행에 비밀을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애인 동생 에비게일의 치료도 중요했단다. 결국 정부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단다.

53년 전 도대체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4.

매기와 친구들은 53년 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냈단다. 그들이 오랜 CIA 경력도 당시 비밀을 밝히는데 도움이 되었어. 매기는 그들이 알아낸 사슬을 경찰관 조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어. 1950년에서 70년대까지 미국 정부는 비밀리에 MK 울트라 프로젝트라는 인체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어. 그들을 진행하는 멤버들은 모두 CIA 소속이었어. 비비안이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MK 울트라 프로젝트를 폭로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고, 그러자 그림 박사와 일행들은 비비안에게 약물을 투여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비비안은 교통사고를 내게 된 거야. 루벤의 아버지 샘 코긴의 사건도 그들의 약물을 복용하고 벌인 사고였던 거야. 그리고 매기가 추측하기를 조지의 아내 엘리자베스도 CIA이고 MK 울트라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거라고 했어.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조는 엘리자베스를 찾아가 이 사실들을 이야기했어. 엘리자베스는 대부분의 사실을 인정했어. 하지만 호수의 유골은 MK 울트라와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단다. MK 울트라는 1970년대에 완전히 종료되었는데, 호수의 유골은 검사 결과가 1980년대 중반 이후의 유골이라고 밝혀졌단다. 기술이 발달하여 유골로 얼굴도 복원할 수 있는데, 복원된 얼굴을 보고 엘리자베스는 무엇인가 알아 차린 것 같았지만 이내 무표정을 지었단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큰 아들 콜린이 그곳에 왔는데 엘리자베스는 갑자기 콜린을 탓했단다. 그 복원된 유골은 한때 그들의 집에서 보모로 일했단 애나의 얼굴이었던 거야. 큰 아들 콜린이 애나와 불륜을 저질렀고 나중에는 애나를 죽였던 거야. 애나의 시신 처리를 할 때는 콜린의 아버지 조지가 도와주었고 말이야. 엘리자베스는 콜린에게 화를 내면서 아버지와 똑 같은 놈이라고 소리쳤단다. 엘리자베스는 이제는 너를 보호해주지 못하겠다고 했어그러자 콜린은 모르는 사실이라고 했어. 아버지 조지가 애나에게 돈을 주고 보냈다고만 알고 있다는 거야. 너무 강력하게 이야기해서 거짓말 같지는 않았어. 그렇다면 누가? 엘리자베스와 콜린은 애나가 떠나는 날, 애나의 짐 싸는 것을 도와준 브룩을 떠올렸단다.

이후의 이야기는 너무 강력한 스포일 것 같아서 중단해야겠구나. 이 책은 나중에 너희들도 재미있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야. 그런데 이 소설에서 언급된 MK 울트라 프로젝트라는 인체 실험 프로젝트는 1970년대까지 미국에서 실제로 진행 했다는구나. 놀랍구나. 처음에는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는데 실체가 있었던 프로젝트로 1990년대에 와서야 미국정부는 시인하고 대국민 사과를 했다는구나. 미국은 예나 지금이나 무서운 나라구나.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임에도 대통령에게 너무 큰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는 요즘이구나. 무식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전세계를 전쟁터로 만들고 있으니 말이야. 그의 질주를 누가 막을 수 있을지…. 걱정이구나.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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