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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해도 되는
일요일 오후...
피 한 잔과 책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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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1-04-25 16:3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피 한잔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솟아 책이 술술 잘 읽힐것 같은 마법의 쥬스 같아요^^

bookholic 2021-04-25 19:39   좋아요 3 | URL
혈액형을 확인 안하고 먹어서 그런지, 활력은 솟지 않고 잠이 쏟아져서 낮잠을 달게 잤어요...^^

새파랑 2021-04-25 17:1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묽은 피네요^^ 집이 멋있어 보여요 ㅎㅎ

bookholic 2021-04-25 19:40   좋아요 3 | URL
집이 멋있는 것이라 카메라 어플이 좋아서 ㅎㅎ
다음에는 피 원액을...^^

deadpaper 2021-04-25 17:2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4월은 잔인한 달. ㅎㅎ

bookholic 2021-04-25 19:40   좋아요 2 | URL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 음료는 4월에 어울리는 음료~~^^

미미 2021-04-25 17:2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악ㅋㅋㅋㅋ저도 한잔 마시고 싶네요ㅋㅋ🙄

bookholic 2021-04-25 19:41   좋아요 2 | URL
드실 때 혈액형 잘 확인하고 드시길...^^

mini74 2021-04-25 19:2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영양소 파괴되기 전에 얼릉 드세요 *^^*

bookholic 2021-04-25 19:43   좋아요 3 | URL
완샷했어요....^^

붕붕툐툐 2021-04-25 22: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역시 책에 피가 빠질 수는 없죠! ㅎㅎ나른해도 되서 나른한 휴일입니다!ㅎㅎ

bookholic 2021-04-26 00:29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붉은 피가 없다면 커피라도....^^
 

‘한국 대표 생태운동가‘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별세
https://news.v.daum.net/v/202006251603321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과 며칠 전에도
2020년 5~6월호 녹색평론에서
그의 글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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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주말 외출을 자제하기 시작할 즈음,

집에서 아이들과 뭘할까 하다가

시작한 <겨울왕국 2> 영화 대본 공부.

처음 시작할 때는 끝까지 할 거라 생각지도 못했다.

그리고 <겨울왕국 2>를 끝냈는데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는 

더더욱 생각하지 못했다.

이젠 코로나와 공존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인지...

...

주말에 원없이 외출하는 날이 와서,

다음 영화 대본 공부는 끝까지 못하고 중단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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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2020-05-25 0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아 좋네요!!!!
맨날 팝캐스트만 듣느데
아이들과 대본공부도하면서 영화 들어야겠어요~
:-) 좋은 밤 되세요~

bookholic 2020-05-25 00:40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겨울왕국2를 워낙 좋아해서 끝까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초딩 2020-05-25 0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본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밑줄 친 대본이요
만드신건지...

2020-05-25 0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호랑이 2020-05-25 22: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코로나로 인해 많은 가족들이 함께 할 시간이 늘었지만, bookholic님 가족만큼 유용하게 시간을 보낸 가족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bookholic 2020-05-25 22:34   좋아요 1 | URL
아이고, 감사합니다.^^
겨울호랑이님 가족은 더 할 거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학계 큰 별이 졌다˝..각계서 이이화 추모 잇따라 | 다음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3201834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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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하나 샀다.

큰 머리에 잘 맞나 그냥 헤드폰만 머리에 써 보았다. 음악은 없이...

양쪽 귀를 꽉 눌러주는 것이 그 느낌이 나쁘지 않다.

음악을 켜놓지 않았으니 정적을 예상했지만

이명이 심하게 들린다.

이 소리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이명 소리에 집중해봤다.

조금 후에 또 들리는 소리가 있다.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

정기적으로 심장 뛰는 소리..

몇 년 전에 부정맥이 있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혹시 심장 뛰는 소리가 중간에 한두 개 빠지나 싶어

일 분 넘게 심장 뛰는 소리에 귀기울여보았다.

이명 때문에 심장 뛰는 소리 듣는 것이 방해가 되었지만,

그래도 빠지는 심장 뛰는 소리는 없는 것 같다.

정기적으로 (건강하게는 모르겠지만) 두근 두근 두근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린다.

헤드폰이 이런 역할도 하는구나.

내 심장 소리를 듣게 해 주는구나.

...

문득 이명이 없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병원에 가봐야 하나?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서 그냥 두었는데,

이명으로 인해

정적을 느껴본 것은 오래되었다는 생각에

갑자기 우울함이 밀려온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느낌은 어떤 느낌이었지?

귀찮음을 무릅쓰고 병원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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