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프랑스인, 일본인의 동물학 권위가, 아프리카 사반나에서 3개월에 걸쳐 코끼리의 생태를 연구했다.
귀국후 각각 그 성과를 기초로 책을 썼다.
영국인은 「코끼리의 생태」.
프랑스인은 「코끼리의 섹스」.
그리고 일본인은 「코끼리로부터 본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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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과 중국인이 개 박람회에서 서로 알게 되었다.

영국인 「열심히 보네요. 개는 좋아합니까?」
중국인 「물론이에요. 가족도 모두 매우 좋아합니다」
영국인 「아, 그래요?  지금은 무원가  기르고 있나요?」
중국인 「여기에 나오는 것 같은 개는 비싸서 도저히 기르지 못합니다」
영국인 「원하신다면 울 어린 개를 나누어 드려요. 물론 혈통서도 있어요」
중국인 「그런 ! 정말 괜찮아요? 」
영국인 「예. 드문 종류이므로 여러분께 이 개의 훌륭함을 알려 드리고져 합니다」

어린 개를 보낸 후, 그 중국인으로부터 답례의 편지가 왔다.
「고맙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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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직전의 타이타닉크호.
구명보트가 부족하기 때문에,
선원은 남성손님에게 배에 남도록 말한다.
모두 왜 내가, 하고 불만을 주장한다.
선원이 설득한다.

영국인에게 「너야말로 젠틀맨!!!」, 영국인 납득한다.
미국인에 「너야말로 히어로다!!!」, 미국인 납득한다.
이탈리아인에  「남은 손님 중에 귀여운 여성이 있어요」, 이탈리아인인 납득한다.
일본인에게 「여러분 다 그렇게 하십니다.」, 일본인 납득한다.

【질문】
한국인 남성은 어떻게 말하면 납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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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3-0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세 뭘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ChinPei 2005-03-03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인은 ... 뭘 말해도, 절대 거절... 이 아닌가고...

stella.K 2005-03-03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그러겠죠.-_-;;

chika 2005-03-03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여왕님께서는 지난 2월 중순 왕국의 대통령의 친위 경비하에 "사롱 유치원"을 시찰하셨다.
"사롱 유치원"에서는 먼저 와 계신 우리 집 왕국 국왕님과 함께 여러 나라 국왕, 여왕들이 우리 여왕님의 시찰을 환영하였다.

『 여왕 페하의 시찰을 환영합니다 』
『 여왕 페하, 잘 오셨습니다 』
『 대통령각하,  친위 경비 수고하십니다 』

 

여왕님 『 국왕 페하, 뭘 하십니까? 』
국왕님 『 나라 보물 보관 기술을 배우고 있소 』

 

여왕님 『 허, 그건 훌륭하십니다. 그런데 그 작은 상자속엔 데카렌쟈 놀이감은 하나도 못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허허허허허허허 』
국왕님 『 ( 쩝, 건방진 놈) 』


여왕님 『 자, 대통령, 이제 갈까요? 허허허 』
대통령 『 넷, 알았습니다  』
여왕님 『 자, 의자도 정리하고 』

 

대통령 『 여왕 페하, "사롱 유치원"에서 페하께 선물을 드린다고 합니다 』
영왕님  『 무슨 선물?  』
대통령 『 며칠 후에 아시게 된답니다 』
영왕님  『 ?  』

 

며칠 후, 우리 집 왕국에서.
영왕님  『 "사롱 유치원"의 선물이란 바이러스(Virus)였구만... 으, 열이 열이...  올라간다 』
대통령 『 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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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자판 2005-02-27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화는 아직 유치원에 안 다니나보죠? ^^;

야간비행 2005-02-2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이 너무 귀여워요~^ ^아프면 안될텐데..

ChinPei 2005-02-2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 선화가 지난 2월 중순에 병(아마 감기)에 걸렸던데 그 원인이 이 "유치원 시찰"이 아닌가고...
세벌식 자판님 > 이 날은 유치원의 "수업 참관"의 날이어서 울 아내가 선화 데리고 유치원 구경을 했던 겁니다.
시아일합운빈현님 > 헤헤헤, 그 말씀 딸의 아빠로선 정말 기뻐요. 헤헤.
야간비행님 > 아, 딸의 병 자체는 이제 나았습니다. 그 대신 지금은 아들이 인플루엔자로... 이것도 대체로 나아졌지만...

조선인 2005-02-28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지 엉덩이가 정말 귀여워요. (죄송, 딸아이 엄마다 보니 다른 집 딸을 보면 옷에 눈이 먼저 가요. ㅋㅋㅋ)
그런데 데카렌쟈 놀이감은 뭐에요?

숨은아이 2005-02-2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바이러스? 유치원에 컴퓨터를 갖고 가셨나? 했지 뭐예요. ㅋㅋㅋ 선화가 다 나았다니 다행이에요. 명섭이도 얼른 낫기를. 그런데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는군요. @.@ (참, 여왕 페하는 "여왕 폐하"라고 씁니다. ^^)

ChinPei 2005-02-2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 데카렌쟈에 관해선 여기를 참고해 주시길.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520985

 


조선인 2005-02-28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봤어요. 합체로봇을 만드는 장난감이군요. ㅎㅎㅎ

ChinPei 2005-02-28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숨은아이님 >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히는 건 유치원의 "방침"이라구요. 그에 관에서 예전에 명섭이한테서 "항의"를 받아 버렸어요. "아빠, 엄마는 겨울은 춥기 때문에 타이츠도 입고 긴 바지 입고 스웨터도 입고 외투도 입어야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유치원은 외투도 입으면 안되고 반바지 입어야 하고... 어느 쪽이 옳아요? " ... 할 수 없이 ... "유치원은 많이 놀고 많이 운동도 해야 하니까 옷을 많이 껴입어서는 안된다고" ... 납득했던지...
 

UFO가 뭔지 아세요?  Unidentified Flying Object 즉 미확인 비행 물체. 우주인(외계인)이 지구에 타고 온 비행물체입니다.

일본에서도 未確認飛行物體(미카크닝 히코- 붓타이)라고 말하지만 그 외에 空飛ぶ円盤 소라토브 엠방 = 하늘 날아가는 원반이라고도 해요. 1970년대였던가, 일본에서 발견된” UFO 대부분이 두께가 얇고 외형이 둥글다고 그렇게 말하게 되었어요.

그러나 가장 일반적인 통칭은 그저 --” 혹은 --”.

 

나는 중학교에 입학한 며칠 후, 예전부터 다짐해 오던 미술부 입부를 단념해서 취주악부에 입부했다.

별로 음악이나 악기가 좋아했던 것은 아니고, 사이 좋은 친구가 이미 취주악부에 입부하고 있었다는 것이 이유였다.

입부첫날 째. 내가 받은 악기는 처음 보는 악기였고 이름조차 들어 본 적이 없는 악기였다.

트럼펫(trumpet), 트롬본(trombone)이란 악기는 이름도 알고 있었고 대체로 어떤 악기인가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악기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엔 무슨 농담인가? 고까지 생각했다.

어쨌든 좀 불어 봤다.

도레미파소라시도는 커녕 제대로 소리가 나오지 않다. 우연히 나온 소리는 돼지의 방귀보다 지독한 소리였다.

 

나와 동기로 취주악부에 입부한 친구는 나를 포함해서 6명이었다.

클라리넷(clarinet), 플루트(flute), 트럼펫(trumpet), 트롬본(trombone)[이 친구, 도중에서 알토 색소폰(Alt Saxophne)에 이적하였다], 타악기, 그리고 나.

신입생들 다 마찬가지로 돼지의 방귀소리이고 닭의 목을 졸을 적의 울음소리였다.

쁘워워쁘어∼∼∼

끄엣끄에∼∼∼∼

악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그 날 처음 알았다.

 

입부 첫날 째 한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 오늘부터 우주인(宇宙人)이구만

그건 내가 맡은 악기의 이름 때문에 그랬다.

그 악기의 이름, 일본식 발음으로

-훠니음 (Euphonium)”

라고 했다. 정말 농담같은 이름이었다.


위 사진이 유-훠니음

 

어느날 축구부의 어느 친구가 물었다.

, 악기는 무슨 악기야?”

-훠니음

, 알고 있소, 알고 있소, 그 둥근 모양 악기지?”

-, 그건 호른(Horn)이야

“…”

여하간 이렇게 하여 나의 청춘 그 자체인 취주악부=포게악부 생활이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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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02-24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표현이 재밌어요. "돼지 방귀 소리, 닭의 목 조르는 소리"라니. 말하자면 돼지 멱 따는 소리로군요. 그런데 저 유포니엄이란 악기는 취주악단 행진 같은 때에 본 적은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을 알기는 처음이에요.

숨은아이 2005-02-24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일본에서 유에프오를 "하늘 날아가는 원반"이라고 하는군요. 한국에서도 "비행(飛行)접시"라고 하는데.

ChinPei 2005-02-24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취주악부를 그 후 10년간 계속했지만 결국 "사람 방귀소리"정도 밖에 되지 못했어요. 난 원래 음악적 재능이 없는 것 같애요.

BRINY 2005-02-24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악기 가격에 먼저 눈이 가버리는데요?

ChinPei 2005-02-2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 처음 뵙습니다. 안녕하세요.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그러나 일본에서 유-훠니음 하나가 400,000엥(한국값 약 4,000,000원)이라면 비싸다고는 말 못합니다. Besson, Willson 이란 제작사의 유-훠니음 중에는 1,000,000엥을 넘는 유-훠니음도 많이 있다구요.
제가 중학교 3한년 때에 울 아버지한테 "악기 사 달라"고 말했어요.
아버지, "사 줄테니까, 카탈로그 가져 와" 라고 하셨던데 그 가격을 보신 순간 "즉시 구입 계획 기각"이 되고 말았지요. 아버진 그 때 악기라고 하면 하모니카 정도를 상상하셨던 것 같애요. ^ㅇ^

ChinPei 2005-02-25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 정식하겐 테너튜바와 유-훠니음은 다른 악기입니다. 음질적으로도 음악의 "역할"적으로도 매우 비슷하지만요.

ChinPei 2005-02-25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식하게는 바리톤도 유-훠니음과는 구별 됩니다. 그러나 바리톤 경우는 테너튜바보다 더 유-훠니음에 가깝지요. 거의 같은 악기라고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