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프랑스인, 일본인의 동물학 권위가, 아프리카 사반나에서 3개월에 걸쳐 코끼리의 생태를 연구했다.
귀국후 각각 그 성과를 기초로 책을 썼다.
영국인은 「코끼리의 생태」.
프랑스인은 「코끼리의 섹스」.
그리고 일본인은 「코끼리로부터 본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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