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로밋 2004-12-24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2일 님의 서재를 처음 방문하곤 오늘에야 방명록을 씁니다. 아름답게 사시는 님. 화이팅~ 입니다. ^^
 
 
ChinPei 2004-12-2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아름답다고요 ? ! 아니, 전 "추접스러운" 아/저/씨 라니까요.
그로밋님, 오신 걸 환영합니다.
 


즐거운랄랄라 2004-12-23  

지금쯤 일본도......
밤인가요..? 지금 한국은 밤이랍니다!! 홍콩은 한국보다 1시간느리지요. 그래서 외국으로 여행가면 타임머신을 타는 듯한 기분이예요. 나도모르게 한시간전을 살고있고, 저 멀리 떠나면 아예 낮과 밤이 바뀔 수도 있지요. ^^ 저희 과외선생님이 몇달 후에 일본으로 여행가신다고 하시는데.. 과연 어디가 관광하기에 좋을까요? ^^ 좋은하루 보내요~ 서재 코멘트 감사합니다~
 
 
ChinPei 2004-12-24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 시간은 지금 12월 24일 0:00. Merry Christmas !!
아니, 미국 가세요. 약 13시간 차가 있지요. 그래서 도착하면 그 날 밤은 못 잔다구요. 일본과 한국은 1시간 차 였던가?

즐거운랄랄라 2004-12-28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ㅇ^그렇군요!!
 


水巖 2004-12-23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진/우맘님 서재에 갔다가 우연히 chin pei 님 이야기를 보고 이곳까지 왔답니다. 우선 님의 글 몇군데를 읽고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ChinPei 2004-12-2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십니까, 수암님. 성함은 여러 서재에서 뵈웠습니다.
근데, 전 일본에서 사는 재일한국교포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능숙하게 할 줄 모릅니다. 특히 어르신께 드리는 말법을 몰라서, 예의에 어긋난 말을 할 지도 모릅니다. 변명이기는 하지만 널리 양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수암님 서재를 방문해서 한국어 배우겠습니다.
정말 저의 서재에 오신 걸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사, 넘 딱딱했던 것 같애요. ^ㅇ^).
 


LAYLA 2004-12-22  

안녕하세요
이벤트때문에 알게되어 들어왔어요. 친페이님의 한국어 실력은 아주 뛰어난데요! '행간' 이란 단어를 아셔서 놀랐습니다. 어른이 한국말에 조금 서투르시니 무척 귀엽습니다. 번역기 돌린듯한 말투요. ^^ 서재구경 잘하고 갑니다.
 
 
ChinPei 2004-12-22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AYLA님, 안녕하세요.
아 ---- 들켰다. 저 일본어 - 한국어 번역기의 "상습범"이레요. 그래서 저 자신도 뭔가 말이 이상하다고 느끼면서도 그냥 올리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구요. 그러나 그 과정에서 차츰 실력이 높아지면 되겠지, 그래 생각하구요.
앞으로 많이 놀러 와주세요 ( 서재내용은 Slow motion 처럼 조금씩 밖에 달라지지 않지만. ^ㅇ^).
 


조선인 2004-12-22  

오다 가다 님의 댓글은 많이 봤는데
방문은 처음이네요.
일본에 계신가봐요?
뒷북일 수 있겠는데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그냥 친페이님이 되나요?
에, 또, 친페이가 성함? 아니면 무슨 뜻?

* 물만두님의 이벤트 알림 페이퍼 타고 왔다가
소설이라 좌절하고 돌아서며 엉뚱한 질문만 남깁니다.

 
 
ChinPei 2004-12-2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오셨습니다. 친페이도 좋고 Chin Pei라도, 쉬운 쪽으로 불러주십시오.
Chin Pei는 닉네임입니다. 저 일본에 사는 재일한국인인데요, 한국어수준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랍니다(sooninara님 지적에 의하면).
이번 이벤트, 제가 딱딱한 형식으로 했던것 같애요. 내년 빠른 시기에 다시 이벤트 할게요. 그 때에는 조선인께서도 참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