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2-23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진/우맘님 서재에 갔다가 우연히 chin pei 님 이야기를 보고 이곳까지 왔답니다. 우선 님의 글 몇군데를 읽고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ChinPei 2004-12-2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십니까, 수암님. 성함은 여러 서재에서 뵈웠습니다.
근데, 전 일본에서 사는 재일한국교포이기 때문에 한국어를 능숙하게 할 줄 모릅니다. 특히 어르신께 드리는 말법을 몰라서, 예의에 어긋난 말을 할 지도 모릅니다. 변명이기는 하지만 널리 양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앞으로 수암님 서재를 방문해서 한국어 배우겠습니다.
정말 저의 서재에 오신 걸 감사드립니다.
(저의 인사, 넘 딱딱했던 것 같애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