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6시간에 걸쳐 꼬박 읽다.. 놀라운 흡입력이다.. 19세기 초 미국 남부사회의 숨막히는 암흑과 같은 현실을 타임슬립이라는 장치를 통해 재현해낸 것은 천부적인 이야기꾼의 자질.. 그 밀도는 가히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에 견줄만하다.. 그리고 나무랄데 없는 번역도 몰입도를 높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