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아니다 글누림 비서구문학전집 11
사키야마 다미 지음, 조정민 옮김 / 글누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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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야마 다미라는 작가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달은, 아니다>라는 작품이 보여주는 귀기서린 상상력, 혹은 두려운 낯설음Unheimliche은 가히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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