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 - 20세기를 뒤흔든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6개월 마이클 돕스의 냉전 3부작
마이클 돕스 지음, 홍희범 옮김 / 모던아카이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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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읽었다면 ‘반동‘적인 서구 기자의 스탈린주의 비판의 한 전형이라 생각했을 듯. 물론 지나치게 미/영중심주의적 시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철의 장막이 드리워지던 1945년의 중요한 6개월의 시간을 극적으로 그려냈다는 점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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