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가지 성공전략법내 자신이 정말로 열심히 살고 있는가..

열심히 세상에 떳떳히  자신있게 살고 있는가..

진심으로 확인하고 싶어질 때가 있기도 하고 열심히 산다고는 하는데 효과적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살고 있는가 ?   이런 물음이 들때면 나는 꼭 가보는 곳이 있다.

어쩌면 내가 가고자 하는 마음과는 다르게 힘이 들때면 나를 되돌아 보고 싶어진다는 것이 솔직할 것이다.

산다는 것은 자극이다.  스스로 자극을 느끼던가..   아니면 자극을 받을 곳으로 자신을 던지던가...

그저 밥먹기 위하여 살고 그 먹은 밥으로 하루를 연명하고 숨쉬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죽음이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나는 가끔 내 자신이 힘이 들다고 느껴지거나, 내 자신이 부끄럽다고 느낄 때 내 자신을 돌아보고 싶어 질때면 새벽에 일어나고는 한다.

새벽 4시 후에 일어나 도시의 또 다른 모습  새벽시장을 가고는 한다.
차를 한적한 곳에 주차를 시키고  새벽시장의 초입부터 하나하나 더듬어본다.
그 이른 신 새벽에도 신문을 돌리는사람들...
청소부 아저씨들의 빗질하는  소리가 참으로 정겹게 들려온다.
그 새벽에도 밤새 이어진 술 자리를 끝내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딱 한잔하자는 저분들은 아마도 오늘이 회사창립기념일 이기를 빌어본다.

 

하루가 주어지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떳떳한 자산이다.

이불 속의 편안함과 늦잠을 자는 그 순간을 저분들은 냉정히 거절하고 새벽의 공기를 내쉬고 마시고 있다. 불경기라 하지만 일을 위한 열정과  다른 이들보다 더한 노력이 절실히 보인다.
저분  중에는 하루내 더위와 때론 추위와 싸우면서 하루를 보내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많은 돈을 버는지 아니면 현상유지나 하는지 나는 잘 모르지만 하루를 한자리에서 지키면서 땀을 닦는 다는 것이 시장바닥에서 가장 힘든 싸움일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나는 저렇듯 살고 있는가...?
가끔 새벽시장을 보노라면  내 자신이 작아지고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간절해 지면서 정말로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간절해진다.
안일함과  편안함이 주는 나태의 사슬을 끊어야 겠구나...
스승은  바로  저분들인데....

 저녁이 되어 퇴근시간이 되면 나는 가끔 병원에 찾고는 한다.

어쩌면 멀정한 내 육신보다 멈추어버린 내 생각의 전환을 위하여 찾는 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몸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행복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이 건강한 몸으로 하루를 의미없이 열정적으로 살지 못하는 내 자신에게 자극과 일침을 가하기 위하여 나는 가는 것이다.
몸이 불편한 것보다 더 불쌍하고 초라한 사람은,  썩고  생각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항상 포기하고 가슴에 열정이 없는 하루를 낭비하는 정신 장애자 일 것이다.

몸이 건강하다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과 밑천이라는 말인가...!
저기 병원에서 팔다리를 붕대에 감겨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들...
여러 장기가 안 좋아서 식사한번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
죽음의 시간과 싸우는 저 분들에게서도 무언가 희망이 보이려하는 것같다...
행복의 정의와 시간을 나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나는 공평한 게임...   같은 조건에서 시간을 균등받았다는 그 사실 마저도 나는 행복으로 느끼고 싶다...

수년전 해외연수로 방콕을 갔을 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내 나라 한국가수의 노래가 나의 심금을 울렸었다.   아는이 하나 없는 그 외국에서 맥주집에서 흘러나오고, 걷고 사람이 있는 그 거리에서 흘러나온 노래를 나는 잊지 못한다.

" 클론의 쿵따리 샤바라와 초련 이었다"

낯선 이국땅에서 내 나라의 가수가 내 나라의 말로써 저렇듯 많은 이들을 춤추고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쁘고, 가슴이 뭉쿨해지고, 감동의 자부심을 느끼게 하였는지 모른다.
그 후 강원래님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되었고 저 높은 하늘에서 땅으로 추락하는 최악의 고통을 치루워내야했다.
최고의 댄스그룹이면서 최고로 절정일때 강원래님은 날개를 꺽였다....
아마 절망보다 더 깊은.... 그 어떤 말로 표현못할 그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연인 김송님은 사랑은 위대하다는 그 어떤 말보다 큰 위로로 그에 곁에 있었고 그의 친구 구준엽님은 친구라는 사전적 의미를 몇배로 뛰어넘는 우정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강원래님은 일어섰다.
휠체어를 타고 다시 일어섰다...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일어섰다.  비록 꺽어졌던 그 예전의 날개를 버리고 더욱 큰 힘과 용기를 가진 날개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다.  나는 이런 강원래님을 진정 용기와 희망의 전신이라 부르고 싶다.

크게 많이 실천하는것도  아니고, 그리 많은 것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나는 새벽을 여는 저 아름다운 분들 처럼, 병원에서도 희망을 찾는 분들처럼, 강원래님처럼 다시 꾿굳이 다시 일어서는 저분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희망을   내 가장 강한 기본적인 신념의 기본으로 삼고자 한다.
모든것은 마음 속에서 나온다.

"나는 안돼"

"난 어쩔수 없어"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돼"

"운대가  안맞나 보다"

"경기 때문에 지금은 밥만 먹고 살아도 되고, 그냥 현상유지나 하지. "

이런 썩어빠진 나약한 마음은 저기 하수종말 처리장에 내버려두고 진정 기고, 걷고, 달리고, 뛰고,
날개짓하는 내 자신을 위한, 비상을 위한,  생존전략 10가지를 세워보기로한다...

 

 

 

 

 

 

 

 

"  그랜드 슬램 !  비상을 위한 10가지 생존전략법  "

 

 

 

 

1. 오늘 분명히 성공한 나의 모습을 보아라!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은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꿈을 뇌리에 각인시키고 이루어질 꿈을 현실로 받아들여라.

꿈이 없다는 것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요.

큰 목표에 대한 응집된 힘이 없다.

힘이 들고 지칠 때면 하늘을 보기도하고 조용히 눈을 감고 성공한 나의 모습을 보아라. 그리고 그 꿈을 믿어라 !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꿈은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분명히 성공한 나의 모습이 쌍둥이 처럼 옆에서 웃고 있을 것이다.

 

 

 

 

2. 임금처럼 말하고 벙어리처럼 침묵하라!

 

 

 

내 자신을 그 어떤 사람에게도 너무 가벼이 낮추지를 말자.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남에게 인정과 대우를 받을 수 있겠는가?

겸손이라는 것은 상식과 사회적인 규칙을 어느 선에서 지키는 것에서 기본이 되는 것이다.

말이라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사람 특징 중 하나가 같이 옆에서 대화를 하는 순간에 상대방을 너무 배려하는 나머지 하지 말아야 할 말과 내게 득이 되지않는 말을 하는 순간이 많다.

내가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 하는 배려심이 너무 강하다.

사람들을 배려하는 것도 좋지만 고개를 끄덕이면서 들어주자.

벙어리처럼 침묵하기도 하고 때로는 임금처럼 말하자!

 

 

 

 

3.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는 하지 말아라!

 

 

 

포기하는 것도 습관이다.

길이 아닌 것을 돌아가는 것은 절대로 포기가 아니다.

하지만 길을 정상적으로 가기위해서는  돌,자갈, 가시 밭길도 때로는 가야한다.

지치고 힘들 것이다.

원래 힘든 것이다. 홀로인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어린애처럼 투정을 부리지 말자.

내 스스로 힘을 길러서 이겨나간다.

그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

 

4. 힘들과 고통의 상황에서도 기회를 만들어라 !

 

 

 

 

어차피 주어진 인생이다.

쉽고 아주 편안한 길은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회는 힘들고 지쳐가는 고통의 순간에서 나를 향해 웃음 짓는다.

쉽고  편안한 길에 기회는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

쉽게 얻고 싶은가?  

그런 것을 기대하지도, 공짜로 주어도 싫다.

댓가를 치루어야한다.  그 어떤 것이라도 쉽게 얻으려 하면 안된다.

기회는 내가 만든다.  내가 만든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5. 황금보다 귀한 시간을 절대로 낭비하지 마라!

 

 

시간은 절대로 거짓을 말하지 않는 동등한 선물이다.

선물이라고 공짜라고 내 멋대로 마시고 내쉬는 공기처럼 쓰는가?

시간을 낭비한 사람은 도둑질하고 사람을 실망하게 만드는 행위보다도 더 나쁜 죄악이다.

시간이 나를 이루게 만든다. 시간이 나를 거인으로 만든다. 시간이 나를 힘을, 아주 강력한 힘을 가지는 사람으로 만든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존재하는 24시간, 이 시간을 48시간으로 만들어라.

시간은 지름길이다.  누구에게나 공유하는 지름길이다.

 

 

6. 책을 읽어라!  공부를 하여라!

 

 

 

책을 보지 않고 공부를 하지 않고 크게 이룰 수 있는 비법이 있다면 제발 나 좀 가르쳐다오?

내 스스로 물어 보아도 결코 대답을 할 수가 없는 문제이다.

인맥관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그 인맥관리에 대한 매너와 대화력, 친화력, 신용을 얻기 위한 노력과 비법을 연구하고 공부한일은 있는가?

사람을 사귀고 마음을 얻기 위하여 일단은 내 자신을 키워놓자.

나는 작고 허름한 사과나무인데 몇백년 묵은 저 은행나무와 상대가 될 것인가?

내가 누군가에게 힘과 지혜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기본적인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발 기본을 배우자. 

책을 읽어야한다!  공부를 하여야한다!  영어, 한문, 여러 공부들..내가 해야할 일들을 위하여 공부하고 희생하라..

 

 

 

7. 술 ..술.. 이 술을 조심, 조심, 또 조심해라!

 

 

 

 

남자는 이 술 때문에 공든 탑을 순간에 무너뜨릴 수가 있다.

술은 판단력을 흐려지게 한다.

겁을 상실하게 하고 현재의 정확한 존재의 위치를 가늠게하지 못하게 한다.

술로 인하여 죽을 번한 일도 한번 있지를 않느냐...

술.. 술 .. 술 ...  열번을 강조해도 조심 또 조심하여라!

 

8. 오늘 단 하루도 영업사원의 마음으로 일하라!

 

 

 

세상을 감동시키고 다른이를 내 사람으로 만들기 위하여 나는 영업사원이 되어야한다.

영업사원은 무언가를 팔고 판매를 위함이 아니다.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한 순간이라도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가식없고 영혼이 맑은 사람으로 매 순간 순간에 뒤도 돌아보지 말고 살아라!

 

9. 단돈 1000원이라도 허되이 쓰지 말아라!

 

 

 

1000원, 5000원이 모여 큰 것을 이루는 법이다.

돈을 소중히 애인 다루듯이 아끼고 대하자.

아낌을 행 할 때는 소금처럼 하여도 응당 가치가 분명하고 내 가치를 높일때는 과감히 투자하자.  궁상과 허세를 구분하자.

뼈를 깍는 아픔이 오는 순간도 큰 기쁨을 얻기 위해서는 지금은 참자.

하지만 책값은 절대 아끼지 말자...!

 

10. 삶이 나를 속이고 있다...  참지 말고 분노하라!

 

 

 

내가 마음속의 스승으로 모시는 분이 하신 말씀이다.

세상은 나를 많이도 속였다.

나를 질질 끌고 많이도 달렸다.

나는 절대 끌려가지 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분노라는 것은 내 열정이고 의지이다.

세상에게 말하자 ...  이제 멀지 않았다.

나는 지금 형성이 되어가고 있다.  절대로 삶에 속임을 당하지 않는다.

나는 분노하고 있다... 그 분노가 나를 이끌고 있다...   나는 비상을 하고 있다고....!

 

 

 

꿈이 내 안에서 한 걸음 내 딛었다면 이제는 실천이 전부다...천가지 생각은 한번의 행동하는 것보다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내 자신의 꿈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는 순간부터 내 자신은 막연히 무언가를 이루어지기 만을 바라는 그 어떤 사람들보다 분명 유리한 고지에 있게 되리라...

꼭 믿고 싶다... 그리고 그렇게 꼭 되리라...

 

이렇게 나만의 비상을 위한 10가지 생존전략법은 태어났고 진하게 실천하도록 노력이라는 단어의 몇 십배의 열정을 발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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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외지사 2 - 우리 시대 삶의 고수들
조용헌 지음, 김홍희 사진 / 정신세계원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조용헌, 이 작가 알면 알 수록 양파 껍질같은 사람이다.  

예전에는 참 글을 소탈하게 잘 쓰는 사람이다. 고요히 흐르는 물처럼 맑고 깨끗한 사람이다. 그래서 글도 이렇게 부드럽구나. 하고 생각했다. 사찰과 사람을 만나는 삶의 고수다.  강호 무림의 세계에서 내공이 쌓인 고수다. 화려한 발차기나 장풍을 뿜어내는 무술비기의 초식을 보여주는 실전고수는 아니지만 삶과 사람,세상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을 보여주는 삶의 고수다. 

 조선일보에서 조용헌의 살롱 또한 항상 잘보고 있다. 그의 전라도 휴휴산방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이런 내공을 가진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는 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그의 방외지사2편을 읽었다. 1편에서 느꼈지만 삶에는 여러 고수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고 선문답을 받고 이야기를 쓰는 작가가 참 부럽다. 나도 세상을 주유하면서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방외지사 2편은 대각심 이야기가 최고다. 82살 드신 제주도 한라산에 40년을 도를 닦은 여도사. 생리현상을 초월하고 수십년 쌓은 내공을 지닌 그녀에게 조용헌 선생이 많이 밀렸나 보다. 

" 저도 어떻게 도를 닦어 보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기도하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그건 왜 그런 겁니까?"  

"구멍 때문이지!"   구멍이 뭡니까?  "여자지,여자에 대한 생각을 끊어야 해!" 

그렇다면 마누라도 끊어야 하는 건가요?  "마누라는 깊은 인연인데 끊을 수 있나, 음심을 끈허야지.앞으로 여자 조심을 해야 할 거야!" 

게가 그 것이 문제입니다.예쁜 여자가 저더러 오라고 손짓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겁니까?  

"무자를 들어야지, 없다 하고 마음을 챙겨야지" 

"맞아, 앉으나 서나 항상 "이 뭐꼬" 화두를 붙들고 있어. 이 뭐꼬만 하고 앉아 있으면 팔만 사천가지 번뇌가 전부 사라져" 

칼과 소금이었다. 15센치 크기의 과도를 날이 서게 갈아 놓고 항상 머리맡에 놓고 잤다. 공부할 때 졸음이 오면 칼로 눈을 찌르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스승이 없으니까 칼이 나의 스승이라고 생각한다. 그 칼을 한 번 보여달라고 하니끼 베게 밑에서 꺼내 보여준다. 그래도 졸음이 오면 왕소금을 눈에 넣었다. 

  

알라딘 리뷰 200번째 리뷰에 이렇게 좋은 책을 리뷰하게 되어 참 좋다.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고 평생공부다.  내 자신을 갈고 닦아 항상 멋진 인생,재밌는 인생을 살고 싶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자력갱생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멋지게 살아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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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감사한 것이 있다.

 

어린날에는 몰랐던 것들이 30대를 들면서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가난이다.

 

이 지독한 가난이 나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찢어지게 가난했다는 표현들을 사람들은 한다. 정말 찢어지게 가난했던 것 같다.

외딴집으로 이사 갔을 때부터 형은 상업고등학교를 진학하고 누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 추운날 겨울에 구로구 가리봉동으로 취업을 나갔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 신문배달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5년을 했다.빚이 많아서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했다. 아버지가 고집을 부리셨기 때문이다. 당시 일요일에도 했다. 신문배달은 날씨에 따라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대금을 받기가 너무 힘들었다.

 

신문배달과 우체국에 집배원 어저씨가 배송해주는 작업까지 마무리하면 꼭 1교시 시작하고 있을 때즘 들어갔다. 조용히,최대한 조용히 문을 열어도 수업중이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집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창피하다는 생각은 안했다. 하지만 언젠가 이 신문배달을 그만두는 날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꿋꿋이 참았다.

그리고 누나가 취업나가서 하루 열 몇시간씩 벌었던 피같은 돈으로 빚을 갚아 신문배달을 그만둔 날 나는 하늘을 나는 듯이 깊었다. 그때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항상 남들 놀 때 일한 기억 밖에는 없다. 힘든 일을 해도 가정이라도 편안해야 하는데 아버지의 술 드시는 강도와 그에 따른 술주정 때문에 집안은 편할날이 없었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렇게 어린날 일하고 가난했던 기억이 나를 잡초처럼 강하게 만들었다. 어지간한 힘든 것은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웃었다. 사람들이 뭐가 좋아서 웃냐고 물으면 한마디만 했다."내가 인상쓰고 힘들다고 누가 도와줍니까? 웃고 살아야 해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잘되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다보니까 잘된다고 하잖아요..."

 

지금도 내 자신에게 항상 감사한 것이 이 어린날부터 가져온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물컵에 반절 밖에 남은 물을 보고 한사람은 어이구 이거 물이 반밖에 안 남았어~~  저거 가지고 무어에 써 먹겠어. 긍정적인 사람은 말한다. "물이 반 씩이나 많이 남았다. 이것을 어떻게 잘 쓸까? 이만큼이나 남았으니 얼마나 좋아. 그나마 다행인거야. 삼분의 일보다 더 났고 좋아 좋아..."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삶의 활력소다. 그리고 영혼을 맑게 한다. 주위의 사람들은 전염시킨다. 운이 따르고 잘되게 되어있다. 말이 씨가 되는 것처럼 자신에게 항상 주문한다. 잘 될거야!~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행운아야. 이런 말이 좋은 행동으로 움직이고 그 실천이 행복과 성공으로 돌아온다.

성공이라는 것은 별거 아니다. 만족의 한계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내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진정 만족한다면 성공한거다.

 

여기 한 가난한 노동자의 저녁 식사를 보자.

힘들게 하루내 노동현장에서 일하고 콧바람불면서 퇴근길에 들려서 정육점에서 돼지 고기 한근을 샀다. 돈이 부족해 비계가 많은 곳으로 샀다.

아내은 웃으면서 남편을 맞이하고 상추며 삼겹살 준비를 한다.

 

아이들은 어리다. 옷은 헤어지고 머리는 잘 자르지않아 더벅머리지만 장난끼와 웃음이 가득하다.

아빠가 화덕에 연탄을 피워서 연기가 자욱하다. 그 둘레에 앉아서 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진다.

아이들이 먼저 먹겠다고 젓가락을 들다가 엄마에게 혼난다. 아빠 먼저 드셔야지.

살짝 탄 고기를 상추에 싸서 아내에게 주고 아내는 아이들에게 한점씩 싸준다.

반찬 몇개 없고 상도 누추하지만 가족들의 먹는 소리와 웃으면서 반찬이 몇개 없이 먹어도 행복하다.

 

아빠는 오랜만에 소주 한병을 따본다. 아이들은 칠성사이다를 나누어 마신다. 얕은 담 너머로 사람들이 가끔 지나간다. 그리고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다. 누가 이 행복한 사람들을 또 보겠는가?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먹는 그 어떤 사람보다 행복하다.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행복이란 이렇게 욕심없이 자족할 수 있는 마음이 진정 행복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이다.남과 비교하지 않고 욕심을 삼가한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을 것이 없고 나날이 행복한 것이다.

 

위의 이야기는 내가 어린날 살고 싶었던 풍경의 한장면이다.그렇게 살았던 내 삶의 그 어떤 행복한 날들도 있기에 나쁜 기억은 지워버리고 좋은 기억만 생각한다. 좋은 기억과 추억은 삶은 살아가는 데 큰 힘과 용기를 준다.  서두에 말 했듯이 나는 가난한 나의 삶에서 진정 삶을 이겨내는 힘과 용기,긍정적인 마인드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장자는  하늘은 장차 큰일을 할 사람에게 그 큰 일을 감당할 만한 굳은 의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먼저 심신단련에 필요한 자세를 준비시킨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첫째 말이 씨가 되게 하라!

 

말은 씨가 된다.

나는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자가 된다. 가수가 된다. 최고의 영화배우가 된다.

처음부터 잘 한 사람없고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 없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려움과 난관 고난과 실패를 밥 먹듯이 한 사람은 나중에 분명 성공한다.

그리고 나중에 이렇게 말한다. "나는 분명히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어."

좋은 말은 좋은 말로 열매를 맺고 나쁜 말은 나쁜 일로 열매를 맺는다.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만 보인다.  

어떤 목표를 정한 사람이 그 목표가 안 될 목표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분명히 이룰 수 있다.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로 어떤 방법을 쓰던지 해내려고 노력 할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방법만 보인다. 낮과밤없이 정진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도 나오고 생각지도 못했던 묘수도 나온다. 뇌가 세로토닌을 분비시켜서 무의식 중에도 목표를 달성하게 만든다.

 

 

 

둘째 스트레스의 원인은 내 자신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현대인의 가장 큰 병은 마음의 병인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자신이 만들어 낸 쇠의 녹과도 같은 것이다.

쇠는 자신의 녹으로 몸을 망친다. 자신의 몸에서 나온 것으로 자신을 망친다.

운전중 과속으로 끼어드는 앞차, 거리를 걷는 중 내 어깨를 밀치면 성급히 지나가는 저 사람, 물건을 사러 갔는데 불친절한 점원...

앞차에게는 오늘 무슨 급한일이 있나 보군, 사람에게는 화장실이 굉장히 급한가 보군, 점원에게는 그래 사장에게 많이 혼났나 보군..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열받아 보아야 나만 손해다. 정신건강에 좋지않아 하루를 망칠 수도 있다. 그래~ 무슨 사연이 있겠지 나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용서해주지 않는다면 더 깊은 상처로 곪을 수도 있다. 상처를 준 사람은 끄덕없는데 나만 아프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 아팠던 상처들을 보듬아 주자.

 

 

세째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살자.

 

우리집 가훈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살자.

세상은 감사한 것들 뿐이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왜 이렇게 배추값이 비싼거야~ 요즘 배추가 만원이상이기에 사람들이 김치라고 한다. 나라 정책이 문제라서 그래, 중간 도매상들이 장난 쳐서 그래, 이거 나라가 못사는 사람들 김치도 못 먹고 살겠다고 한다.

이런 현실에서 자세히 뒤집어 보면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 그동안 2천원,3천원 할 때 배추의 귀중함을 몰랐다. 저렴하게 맛있게 먹는 김치의 소중함을 몰랐다. 밥상에 김치 빠지면 한국밥상이 아니다. 김치의 감사함을 알아야 한다.이 기회에 배우는 거다. 이렇게 소중한 김치구나. 정말 고맙네. 감사하구나를 배워야 한다.

두 아들에게 항상 말한다. 너희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주어 정말 고맙구나. 손가락 열개 발가락 열개, 항상 개구장이처럼 뛰어 놀고 공부는 조금 덜 해도 이렇게 잘 자고 학교 잘 다녀주어서 정말 고맙구나한다. 자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희들은 아빠의 자랑이다. 정말 고맙다를 마음속으로 한다.

음식 잘하고 꼼꼼하고 살림 잘해주는 아내에게 정말 고맙다. 부족하고 오버하는 남편만나서 20년 세월 고생해줘서 항상 감사하다. 아내가 해주는 청국장을 먹고 가끔 주말이면 삼겹살 파티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아내에게 고맙다.썼던 물건 제자리 가져다 두지 않는다고, 왜 이렇게 내 말을 안 듣는 거야 하고 왕짜증을 부려주는 아내에게 고맙다. 애정이 있고 사랑하니까 잔소리도 하는 거다. 아내와 비봉산을 오르며 삶을 이야기하고 아들들 이야기는 하는 순간 감사하다.

내곁에 평생 짝꿍으로 있어서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하다.

 

네번째 지난 것은 다 잊어라

 

지나간 것은 다 잊어라. 나쁜 기억은 특히 더 잊어라.

지나간 것에 연연하는 것 같이 미련한 것은 없다.

우리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참 다행이다. 그 나쁜 기억들을 어제 일처럼 기억한다면 삶이 얼마나 답답하겠는가? 깨진 유리그릇을 다시 원상태로 되 돌릴수 없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인생의 어느 한부분으로 돌아 갈 수 없다. 지난 것은 깨끗이 잃고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직장에서 30대는 삼팔선이라하고 40대는 사오정,50대는 오륙도라고 참 인생 팍팍하게 서글프게 말한다. 생존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커가는 자식들을 바라보는 근심어린 마음, 쓴 소주는 늘어가고 뱃살은 더 춤을 춘다. 머리에서 희긋하게 보이는 흰머리에서 고독을 느끼고 나이 숫자대로 세월은 초스피드로 달려간다. 이런 모든 순간과 상황도 다 잊어라.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갈아타라. 이제까지 길을 잘 못 들어섰다면 새로운 길로 갈아타라.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마인드로 새롭게 시작하라. 아우토반의 고속도로가 친구를 맞이할 것이다.

 

 

 

다섯번째  지금 이순간이 최고다.

 



제 나이요?

저는 27살 입니다.그렇게 안보이신다고요. 그래도 27살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최고다.

나이가 많이 먹어서 죽겠다는 사람이 있다. 아니 나이를 먹고 싶어서 먹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지나간 삶에 연연하고 내 나이가 벌써 이렇게 됐어. 지난 삶이 후회가 돼, 내가 그 나이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런 사람들과는 상종도 말아야 한다. 삶은 허투로 보낸 시간 낭비자들이다.

순간 순간을 치열하게 폭풍처럼 살았던 사람들은 절대 후회가 없다.
내 나이요? 하하하~~~ 지금이 가장 좋을 때입니다.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황금기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숨쉬고 일하고 가족이 있다는 것.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내 인생의 시작은 지금이고 지금 이순간이 가장 멋진 때라고 내 삶에 절대 후회는 없다고. 후회가 많은 사람은 인생을 낭비한 사람이다.
내가 지금 30대 후반이든 40대든,60대든 나이는 상관없다. 내가 진정 나이를 먹었구나.
이제 늙었구나... 하는 그 순간 몇 십년의 세월이 내 얼굴과 정신을 쓰나미처럼 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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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다 하지 말고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
도널드 트럼프 지음, 조동섭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6월
평점 :
품절


 

도널드 트럼프. 

정말 나의 모델로 닮고 싶은 사람이다. 

1주일 28시간의 수면,28시간의 독서.  수면시간과 독서시간이 똑같다. 억만장자가 무슨일로 그 쾌락의 술도 안마신다는 말인가?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잠을 적게 자고 책을 많이 읽고 글을 쓴다는 말인가? 정말 보통사람으로는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이다. 

세계 400대 재벌안에 드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의 이 대단한 수면과 독서에서만도 일반인이 나는 정말 대단한 것을 배운다. 무어가 아쉬워서일까? 그 자체를 즐기는 그런 멋진 사람이다. 인생의 묘미를 아는 사람이다. 그런 내 존경의 도널드 트럼프가 새 책을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최선을 다한다 하지 말고 반드시 해내겠다 말하라> 역시 도널드 트럼프다운 책이고 제목이다.최선만으로 부족하다. 목숨을 거는 최선의 몇배를 다하는 마인드가 필요하고 그 실천력이 필요하다. 그래 나도 그렇게 하자. 최선을 다한다 하지 말고 반드시 해내자. 오래는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반드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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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사람을 그립게 한다.

앞으로의 여행은 두갈래로 나누어야겠다.

술을 마시는 <맛집 탐험 보약여행>과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술 안마시는 < 성찰여행>

 

소매물도의 구석 구석을 다녀본다.

 

 



 

힘차게 지나가는 저 고기배를 보면서 활기를 느껴본다.

참 사진 잘 찍었다...

 



 

이 사진은 내가 찍었지만도 구도와 배경이 참 좋다.

은빛노을이라...

 



 

보약 먹어서 벌거르르 하다.

 

 



 



 



 

 

아~~~ 한가로운 배여 어디를 가는가?

 



 



 

 

아침에 일어나 섬 한바퀴를 돌았다.

내가 묵고 먹었던 곳들이 보인다.

 



 

 

이 후박나무 밑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

통영에는 이런 나무가 참 많다.

 



 

낙서일 뿐인데 이 말이 웬지 그렇게 정감이 있던지 몇번을 보고 또 보았다

"힘들고 어려울때는 이곳을 생각하자는 연인들의 말이 참 좋았다."

 

 

 



 

 

아쉬워서 등대섬을 배경으로 또 한장의 사진을 남겨본다.

반바지는 주인 아들 것을 빌려입고...

 



 



 



 



 

섬전체에 후박나무가 없는 곳이 없다.

그 만큼 많고 잘 어울린다...

 



 

펜션에 누워서 찍은 사진이다.

이렇게 누워서도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는 곳...

몇일 더 있다가 가고 싶다...

 



 

 

저 푸른 하늘 속으로...

 



 



 



 

 

모든 여행을 마무리하고 소매물도를 떠나본다.

의미가 많고 행복한 여행이었다.

아내와 함께 또 꼭 오고 싶은 여행지다..

 

고맙다,,, 소매물도, 등대섬이여... 그리고 맛있었던 회여... 나의 생각과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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