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용헌 선생의 글에 푹 빠졌다. 

이렇게 짝사랑하는 책이 생겨나면 은근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전작주의자가 된다. 한번에 책을 다 사지 않고 아껴서 한권,한권씩 구입하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나의 재산이 하나 하나 늘어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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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백가기행
조용헌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10년 9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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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산으로 간다
조용헌 지음 / 푸른숲 / 1999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11년 01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조용헌의 소설(小說) 1- 소설보다 더 재미난
조용헌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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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조용헌의 명문가-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위하여
조용헌 지음, 백종하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2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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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동양학 강의 1 - 인사편
조용헌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조선일보로 이 조용헌 선생을 알게 되었다. 

1000자 칼럼이라고 하는 게 맞다. 천자칼럼의 조용헌 살롱의 오랜 저자. 일필휘지의 간결하고 요점을 만드는 데 익숙한 분이다. 살아온 철학은 글에 담겨있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라는 말을 이 책의 저자인 조용헌 선생을 통해 알 수 있다. 

오랜 동양철학과 관상,역술,도사들을 만나다보니 자신도 반 도사가 되었을 게다. 축령산에서 휴휴산방을 짓고 사는 조용헌선생의 삶이 부럽기도하고 동경의 마음이 들어 책을 계속 사서 읽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은 거의 조선일보에 연재된 칼럼을 묶어 놓은 글이다. 

글을 잘 쓰려면 어떤 훈련을 받아야 하는가? 우선 독서가 필요하다. 왜 인간은 죽어야 하는가? 왜 시간은 흘러야 하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매사를 수긍하고 그냥 지나치면 문제의식이 생겨야한다. "끊임없이 -너는 저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왜 그렇게 보느냐? 그 이유를 세가지로 설명해보아라"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실천을 낳는다. 이론과 실천의 경계를 뛰어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참다운 삶을 살기위해서는 평생공부 또한 필요하며 사람이 중요함을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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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콘서트 1 - 노자의 <도덕경>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위대한 사상가 10인과 함께하는 철학의 대향연 철학 콘서트 1
황광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 책의 관심이 고전,철학에 대한 책이다.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려는 마음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궁금중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오랜 몇 천,백년된 사람이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살았는지 궁금해졌다. 

그 사람들은 성현이라고 불리기도하고 철학자라고도 불리는 데 그렇게 불리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책을 읽으면 뇌가 변하고 사람이 변화한다는 데 정말 그럴까 하는 확인이 나에게 읽게하는 힘이 되었다. 

황광우 선생이 쓴 이 책 [철학콘서트]는 간결하면서 군더더기가 없는 책이다. 왜 콘서트라고 제목을 했는지 알게 해준다. 짧게 그 사람의 생애와 살아온 철학을 맛보기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장르중에 역시 [소크라테스]와 [석가] [예수]의 삶이 눈에 들어왔다. 

"이런 일도 있었어. 하루는 그가 아침부터 깊은 생각에 빠지데. 정오가 되었는데도 그대로 서 있더군. 우리는 어쩌나 지켜보았지. 얼마나 갈까 했는데,아니 글쎄, 밤이 깊었는데도 계속 그 자리에 서있지 않겠나? 우리는 놀랐어. 한번 생각에 빠지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거지.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태양에 기도를 드린 다음 자리를 뜨더라니까."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다. 세계 4대 성인은 그냥 되는 게 아닌가보다. 나도 그런 집중력과 삶을 본받고 싶다. 악법도 진짜 법인가? 나는 그런 법을 지킬 자신이 있는가? 나는 아니올씨다....라고 생각하는데...실속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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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만권의 독서, 세상에 대한 여행.

인생을 바꾸고 참된 인생을 사는 방법으로 옛 성현들은 독서와 여행을 꼽았다.
인생이라는 영화에서 내가 조연도 안되는 대우를 받으면서 사는 지 주연배우로 화려하게 살고 싶었다. 그런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변해야 한다.
그래서 항상 책과 여행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이 국토종주답사는 의미가 대단하다.
이번 국토종주답사는 내 30대 마지막 선물이다. 건강과 체력에 자신있지만 내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진정한 자유다. 나는 홀로 여행할 때 가장 참다운 자유를 느꼈다. 그런 나에게 국토종주는 몇개월에 걸쳐서 준비한 여행이다.

삶은 자신을 비워야 한다. 난지도의 쓰레기더미처럼 자신안의 쓰레기더미를 만들며 살수는 없다.
자본주의의 이기주의와 세상의 전쟁터속에서  먹고 산다는 핑계로 멍들고 짛이긴 나의 영혼에 선물을 주고 싶었다. 더 솔직히 말하면 내 인생의 게으름과 나태함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터닝포인트, 그렇다. 터닝포인트로 나를 바꾸고 싶었다.
이 책은 다섯가지의 차별화가 있다.

 

1. 일반인이 떠나는 국토종주답사여행.
나는 직원 한명을 둔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아내와 두아들을 둔 가장이다.무책임하게 한달이라는 시간을 올인할 수 없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3박4일씩,6번에 나누어 25일 일정을 잡았다.
먹고 산다는 핑계로 답사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2.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에서 성찰을 배우고 싶었다.
사계절을 담아 답사의 즐거움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하고 싶었다.
자연의 신비로운 그 느낌을 소중하게 이야기하고 싶다.

 

3. 낯선곳의 사람에게서 안목을 배우고 싶었다.
답사지에서 만나는 사람은 나외에 모두 스승이다.
그들의 눈빛과 모습, 살아가는 생활 자체가 내가 모두 배울 것이다.
한끼의 식사에 감사할 것이며 이슬을 피하는 잠자리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것이다.
그 보이는 모든 것들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안목을 높여줄 것이다.

 

4. 자연속에서 나는 충전을 배우고 싶었다.
세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충전에너지를 채우고 싶다.
살아온 날고 살아 갈 날에 충전을 채우고 싶었다.

 

5.국토종주답사 남자 작가가 되고 싶었다.

[한비야][김남희] 님이 두분이 국토종주답사에 대한 책을 썼다.

위의 많은 이유로 답사를 시작했지만 남자인 나도 책을 쓰고 싶었다.
세상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배우고 싶었다. 어떤 삶을 살든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상대를 이해하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 수가 없다. 이것이 내가 국토종주답사를 시작하는 가장 큰 목적이다.
모쪼록 엉뚱한 삶과 돈키호테같은 삶의 방식을 격려해주는 소중한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아내가 없었다면 세상이라는 폭풍우에 나는 벌써 표류자가 되었을 것이다...
이제 봄여름가을겨울[국토종주답사]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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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성공,출세,부자를 꿈꾸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위 세가지를 압축하면 꿈과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렇다면 성공을 항상 꿈꾸기만 하는 사람과 성공을 이룬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습관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습관, 이 무서운 습관으로  꿈을 이루는 사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습관은 처음에는 손님이지만 다음에는 단골이요,나중에는 주인이 된다는 옛 말이 있다.
성공자는 실패했던 순간들을 성공의 습관으로 바뀌게 노력해야 한다.
몸에 베게 하는 것은 고통의 연속이다. 육체와 정신의 고통없이 얻어지는 것은 절대 없다.
좋은 습관을 가지겠다는 것은 남과 차별화된 생각과 정신을 갖겠다는 말이다. 이 습관이 몸과 마음에 깊숙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간과 참기 힘든 의지가 수반된다.
남이 갔던 길에는 새롭게 얻을 게 없다. 남이 가지 않은 길로 가는 용기와 힘이 필요하다.
그 용기와 힘이 살고 있는,살아가는, 살아 갈 날들에 대한 인생의 빛과 소금이 된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 잭 트라우스트는 이런 말을 남겼다.

" 고객의 마음속은 전쟁터입니다.
이 전쟁터에서 남과 차별화된 전략과 기술을 발휘하지 못하면 패배합니다.
이것이 기업이든,정당이든,국가든, 개인이든 똑같습니다.
제품이나 브랜드,아이디어가 "못" 이라면 차별화된 마케팅은 "망치" 입니다.

못이 아무리 좋아도 고객의 마음에 망치로 밀어넣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마음속에, 뇌리속에 파고들려면 메시지를 날카롭게 갈아야 합니다.
날카로우려면 애매하거나 불필요한 것은 빼고 단순해야 합니다.
지금은 차별화하지 못하면 경쟁자에게 바로 밀려나는 시대입니다.
더욱 안타깝게도 한번 밀려나면 그 자리로 돌아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게 정수고 이게 전부입니다."

차별화의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차별화해야 하는가?
나에게 차별화된 망치가 있는가?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그런 망치를 세 개 만들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망치는 처음에 뭉둥한 쇳덩이에 불과했다. 지금도 계속 담금질하기에 이제 조금 망치의 형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준이다. 
그 첫번째 차별화된 망치의 힘은...

1- 새벽을 깨우는 힘.

 

성공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을 지배하는 능력이다.

시간을 지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새벽을 깨우는 힘이다.
누구나 공평한 것이 이 시간이다.
똑같이 누구에게나 주어진 이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인생이 달라진다.

우리는 24시간이라는 정해진 시간속에서 살고있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하루를 30시간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30시간 이상으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보통사람이 성공자로 성장하는 데 시간을 지배하는 능력은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다. 이 시간을 지배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새벽을 깨우는 일이다.

 

새벽이란 04~06시를 말한다. 하루내 지친 몸으로 생활하고 새벽을 깨우는 것은 여간 곤욕이 아니다. 힘들다. 겨울날이면 밖은 더 어둡지. 아랫목은 따뜻하지. 이불의 감촉은 너무 좋지.
일어난다는 게 오히려 기적이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이렇게 안일한 게으름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일에 공짜는 없는 법. 일단 자신만의 기상시간을 정해본다. 고통없이 얻어 지는 것은 없다.
무조건 일단 일어나라. 오늘 일어 났으면 내일 또 일어나라. 그렇게 계속 일어나라.
1주일에 5일 이상은 일어나라. 그리고 운동하라. 그리고 책을 읽어라!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구본형님은 이렇게 말했다.

" 자신을 위해 쓰는 두 시간을 무엇보다 중요한 제일의 우선 순위로 올려 놓아야 한다. 먼저 두 시간을 쓰고,그 다음에 22시간을 남겨 두었다가 쓰도록 해야 한다.
가장 쉽게 이 것을 쓰는 요령은,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시간대에 두 시간을 빼어내는 것이다. 그 것은 새벽이다. 새벽에 일어나려면, 저녁을 조금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제일이다. 먼저 일주일 정도 훈련을 하면,밤 10시쯤에도 잠이온다.하루에 6~7시간 정도 잘 가고 나면,잠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없다. 새벽4시나 5시 정도부터 두 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한고 싶은 것을 하라. 그리고 하루를 시작하라. 하루가 길고 싱싱해진다."

 

[자기경영노트]의 공병호님도 이렇게 말했다.

"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비밀은 바로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 숨어 있다.
새벽과 아침 시간대는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상사가 친인척이나 친구가 침범할 수 없는 자신만의 시간이다. 정신없이 변하고 있는 세상과도 무관하여 어떤 변화로부터 일관되게 보호 받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시간대를 어떻게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집중공략법을 제2의 천성이나 습관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흡족한 인생으로도 또 실패난 인생으로도 만들 수 있다. 새벽과 아침은 모든 창조적인 활동을 왕성하게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 할 수 있는 시간대이다."

 

두 분 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1인기업가로 자기관리에 뛰어난 분이다.
성공한 사람들, 무언가 일가를 이룬 사람이라면 이렇게 새벽을 깨우라고 하는 이유가 무얼까?
시간을 소중히 쓰려는 마음가짐 때문이다.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고 책을 읽고 자신을 계발하는 습관의 남과의 차이를 만든다. 남과의 차이는 경쟁력이다. 경쟁력은 전문가를 만들어 준다. 어떤 한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남과 다른 대우와 능력비를 받는다. 

오늘도 나는 새벽을 깨우고 벌떡 일어나 일단 책을 한시간 읽는다.
책을 읽고 두툼한 옷을 입고 산에 오른다.
산에 올라 솟아오르는 일출을 보면서 내 삶의 십계명을 나직히 말해본다.

 

- 도전의 응전의 마음

- 끝없는 열정의 마음

- 자력갱생의 마음

-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마음

- 배고플 때, 라면 사주고 배부를 때, 좋은 책 읽는다는 마음

- 술을 조심하는 마음

- 말을 조심하는 마음

- 게으름을 조심하는 마음

- 내 자신과의 싸움에 이겨내는 마음

- 오늘 이세상 마지막 하루를 산다는 마음.

성공자는 차별화가 있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과 나의 가치를 차별화하는 사람, 이 사람이 프로고 전문가다.
성공자는 차별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차이와 차이를 만드는 사람이다.
차이와 차이는 습관에서 나오는 노력의 산물이다.
중요한 건, 해도 안해도 어차피 시간은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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