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역사 1
힐러리 로댐 클린턴 지음, 김석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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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로댐 클린턴. 

 

전세계 여성 파워1위. 

클린턴 대통령의 퍼스트레이디보다 힐러리로 더 유명한 그녀. 그녀의 살아온 생애가 궁금했다. 그래서 간밤에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살아있는 역살를 읽기 시작했다. 솔직담백한 문장과 생각,그리고 살아온 날들에 많은 감명을 받기에 충분했다. 

일단 대필의 흔적이나 억지스런 문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직접 쓴 책이 분명하고 그렇게 정확히 느껴졌다. 그래서 신뢰가 갔다. 역시 될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했던가? 어린시절과 빌 클린턴을 만나고 정치가의 아내로 퍼스트레이디로 살아온 날들에 솔직담백한 문장으로 책은 돗단배를 타듯이 유유히 흘러갔다. 

오늘 아침 이 문장 하나가 나를 다시 힘나게 한다. 행간의 의미를 보자.  여자는 티백과 같아서 뜨거운 물에 빠지기 전에는 여자가 얼마나 강한지 아무도 모른다.  

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루스벨트 여사와 가상의 대화를 나누면서 도움말을 청한다고 마음속으로 떠올릴 사람을 제대로 고르기만 한다면 그 사람과 상상속의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문제를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아침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기쁘다.  내 인생의 거름은 역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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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1인기업가로 살기위해서는 사소한 일에 연연하면 안된다.
나를 비롯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소한 일들과 인연에 얽매어 시간을 낭비하고 걱정하며 사는가?
사소한 일에 연연하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고 근심과 걱정을 만든다.



싸움닭을 잘 만들기로 유명한 기성자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왕의 부름을 받고 싸움닭을 훈련시키게 되었다.
열흘이 지나 왕이 물었다.
" 이제 대충 되었는가? "
그러자 기성자는 " 아직 멀었습니다. 지금 한창 허장성세를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라고 답했다.
열흘이 지나 왕이 또 물었다.

" 대충 되었겠지? "
" 아직 멀었습니다. 다른 닭의 울음소리나 그림자만 봐도 덮치려고 난리를 칩니다. "
다시 열흘이 지나 왕이 또 물었다.
" 아직도 훈련이 덜 되었습니다. 적을 오직 노려보기만 하는데 여전히 지지 않으려는 태도가 가시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또 열흘이 지났다.
" 대충 된 것 같습니다. "
이번에는 왕이 궁금해서 물었다.
" 도대체 어떻길래? "

" 상대 닭이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덤벼도 조금도 동요하지 않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흡사 나무로 만든 닭 같습니다. 다른 닭들이 보고는 더 이상 반응이 없자 다들 그냥 가버립니다. "  라고 기성자는 대답했다.

목계란 무엇인가?

목계는 글자 그대로 나무닭을 의미한다.
< 장자> 의 < 달생편>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장자는 여기서 무엇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일까?
그것은 세파에 대한 초연함이다. 제대로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마음이다.
내가 진정으로 살고 싶은 삶, 그것은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다.

 
삶은 무한한 일들을 동반한다.
이렇게 살아도 걱정, 저렇게 살아도 근심, 나름데로 성실히 살고 있다 하더라도 많은 고통과 시련을 동반한다.  제발 마음편하게 걱정 안하고 세상 살고 싶다고 말한다.
돈걱정, 직장걱정, 자녀걱정, 연인걱정, 무슨 걱정할 일들이 그리도 많은지... 


이 걱정만 할려고 일부러 사는 인생이라는 생각도 든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    생각해보니 욕심과 집착인 듯 하다.
자기 마음 안에 많은 것을 채우려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스스로 성을 높이 쌓으려 안간힘을 쓰니 스스로 지치는 것이다.
욕심은 목표와는 다른 집착에서 나온다.
욕심을 버리고 다음의 말들로 마음을 채우도록하자.


 
-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면 잊어버리자. 언젠가 갚을 수도 잊을 수도 있지만 기대는 하지 말자.



- 날카로운 말을 상대에게 들었다면 내 탓이려니 하도록하자.용서하자. 


   그 말을 생각하면 할 수록 가슴속에서 밤잠을 못 자도록 괴롭힘 당하는 것은 내 자신이다.

   내 탓이려니... 내 탓이리려니...  용서해주자. 무슨 오해가 있으려니.


 - 도시의 수도승 , 도인, 도사가 되도록 노력하자.


    내가 강원도 산골 깊은 산속에서 자신을 갈고 닦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삭막한 도시에서 이렇듯

    자신을 자제하며 삶을 산다면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수도승이 분명 될 것이다.

- 자신을 다듬으며 정진을 하여야 한다.

- 시간이 남아서 하는 사람보다 시간을 만들어 좌선과 산책을 하면서 생각하는 마음이다.

- 제대로된 자존심은 상대에게 지지 않으려는 승부의 마음보다는 배려하는 마음과 양보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다.

- 쉽게 상대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도 않으며 타인이 뭐라고 하든지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에 신념을 가지는 사람이다.

- 상대방이 자신의 약점을 말한다해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다.


억지소리고 유언비어라 하더라도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떳떳하므로 웃는 사람이 되자.

-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은 스스로 자존심을 언제 세우고 언제 굽혀야 하는 지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을 가장 힘들고 지치게 만든다. 또한 가장 행복하게도 한다.말을 조심하여야 한다.  많은 말은 사람을 가벼이 만드는 씨앗이다.
듣고 생각하는데 익숙하도록 하자.  한마디말을 하고 싶으면 세 번을 더 듣고 이야기하자.
사소한 일에 신경쓰고 싶지 않다면 말,  이 말을 아끼도록 한다.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않으면 감정이 되살아난다. 
죽었던 마음에서 새살이 돋 듯 아픔에는 아픈감정, 슬픈 기억에는 슬픈 감정, 지독히도 참을 수 없는 격한 감정에는 격한 감정,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이 감정들을 버려야한다. 그 감정들을 버리고 나면 털고 버리면 자유로워지고 가벼워진다.  진정 날고 싶다면 먼저 버려야한다.



버리고 버리다 보면 질긴 그 한 덩어리만 남는다.
그 한덩어리가 나의 진짜 삶이다. 집착과 욕심을 버리고 나면 진정한 마음의 열정이 생겨난다.
" 내 입장이 없어지면 상대방의 입장을 알게 되고 모든일에 주인의식이 일어난다."
나에게 핍박의 말을 하여도 동요하지 않는다. 그 핍박도 나에게 관심이 있었기에 시작한 것이요. 어쩌면 원인제공자인 내 탓이었다.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는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의저자 어니 젤린스키는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 일어나지 않고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났으며 22퍼센트는 사소한 사건이고 4퍼센트는 바꿀 수 없으며,4퍼센트만이 대처 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라고 말했다.

 

즉, 우리네 삶에서 진정 몰입해야 할 일은 4퍼센트 뿐이며 96퍼센트는 쓸데없는 걱정거리라는 말이다.  할 수 없는 일,지난 일에 연연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살다보면 별의별 일들이 상재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장이다.
부딛히고 ,깨지고 ,웃고, 울고 하는 그 많은 시간들속에서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진정한 내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일체유심조  "  세상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

새벽에 걸려오는 불의에 전화가 아닌 이상 삶에서 그리 큰 일은 없다.
이제는 스스로 묶어 놓은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
세상을 이렇게 살아보도록하자.
세상을 바꾸려는 것이 안된다면 세상속에서 나를 일으켜라.
내 탓이오..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
시작과 끝이 나에게서 존재한다면 이제는 사소한 집착과 욕심은 버리도록하자.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라면 밤을 세워서 걱정해보자.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제는 놓아주자. 그 걱정의 끈을 ...
오늘 하루 이렇게 세번만 다짐하도록하자.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마라.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마라!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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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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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한 작가라는 생각을 군시절 훈련나가서 했다. 

어쩌다가 새벽녁에 읽기 시작한  [상실의 시대]를 밤새도록 읽었다. 이렇게 머리속이 희한하게 반응하고 여운이 남는 책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 때의 작은 감동은 지금도 남아있다. 

그런 그가 작가로 데뷰하게 된 계기가 참 재밌다. 야구경기를 보던 중,배트에 맞은 공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처녀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집필했다. 그 당시 작은 사업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아~~ 하루키가 사업도 했구나. 장사를 했다는 책의 사실에 조금 놀랐다. 

그런 그가 어떤 습작이나 작가 문하생을 거치지 않고 그렇게 대작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은 그 만의 어떤 커다란 재능을 뒤늦게 발견하고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지니를 깨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키의 그 문학성은 노력, 달리기, 자신만의 조용한 성찰에서 우러나오는 그 진한 향기의 완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라카미 하루키.참 대단한 작가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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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라!] 

 

 부모님께 감사한 것이 있다.
 
어린날에는 몰랐던 것들이 30대를 넘어서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가난이다.

이 지독한 가난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남들보다 훨씬 더 가난했던 것 같다.( 가난했지만 그 가난했던 삶을 단 한번도,단 한번도 부끄럽다는 생각은 안했다)

외딴집으로 이사 갔을 때,형은 상업고등학교를 진학했다.
누나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그 추운날 겨울에 구로구 가리봉동 의류공장으로 취업을 나갔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시작한 신문배달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5년을 했다.
빚이 많아서 그만 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했다. 아버지가 고집을 부리셨기 때문이다. 
지금은 일요일에는 휴간이지만 당시는 일요일에도 신문을 배달했다. 신문배달은 비가 오고 눈이 오는 날, 날씨에 따라 더 힘들었다.

그리고 신문배달보다 더 힘들었던 게 신문 대금을 받는 일이다.
당시 2700원하는 신문대금. 얼마 안되는 신문대금가지고 몇번씩 와라 가라, 집에 있으면서 없는체 아는 어른들, 안주고 줬다는 사람들,(그때 배운게 남줄 것은 빨리 주자) 주말이면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다니면서 수금을 했던 게 지금의 경제관념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많이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귀한 것을 경험한 자산중의 자산이다.

신문배달과 우체국에 집배원 어저씨가 배송해주는 작업까지 마무리하면 꼭 1교시 시작하고 있을 때쯤 학교 교실로  들어갔다. 조용히,최대한 조용히 문을 열어도 수업중이던 선생님과 친구들이 나를 보면서 집중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창피하다고 생각은 안했다.

언젠가 이 신문배달을 그만두는 날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 꿋꿋이 참았다.
그리고 몇년후 누나가 취업나가서 하루 열 몇시간씩 벌었던 피같은 돈으로 신문대금 빚을 갚았다.(지금도 이날의 기억이난다. 그리고 누나에게 참 고맙다.) 신문배달을 그만둔 날, 나는 하늘을 나는 듯이 기뻤다. 

그때가 중학교 2학년 때였다. 항상 남들 놀 때 일한 기억 밖에는 없다.
힘든 일을 하면 가정이라도 편안해야 하는데 아버지의 술 드시는 강도와 그에 따른 술주정 때문에 집안은 편할 날이 없었다.(지금은 그런 아버지라도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버지께도 감사하다.삶은 연습이 없는데 자식들에게 참 실전교육을 시켜주셨다.) 과연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런 생각이 어린 날 들었다.

그렇게 어린날 일하고 가난했던 기억이 나를 잡초처럼 강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어지간한 힘든 일은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항상 웃었다. 사람들이 뭐가 좋아서 웃냐고 물으면 한마디만 했다.  "내가 인상쓰고 힘들다고 누가 도와줍니까? 웃고 살아야 해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잘되서 웃는 것이 아니고 웃다보니까 잘된다고 하잖아요..."

지금도 내 자신에게 항상 감사한 것이 이 어린날부터 가져온 긍정적인 사고방식이다.
물 컵에 반절 남은 물을 보고 한사람은 "어이구 이거 물이 반밖에 안 남았어~~  저거 가지고 무어에 써 먹겠어." 긍정적인 사람은 말한다. "물이 반 씩이나 많이 남았다. 이것을 어떻게 잘 쓸까? 이만큼이나 남았으니 얼마나 좋아. 그나마 다행인거야. 삼분의 일 좋다 좋아..."

영화 <쇼생크탈출>에서 독방에 갇혔다 나온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팀로빈슨>은 동료 죄수들의 "끔찍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모차르트를 계속 들었다." 고 대답했다. 
"녹음기를 갖고 갔었느냐?"고 묻자 그는 가슴과 머리를 가르키며 "여기에 들어있는 것은 누구도 뺏았을 수 없다" 고 말했다. 

 

이것이 긍정적인 마인드의 차이점이다. 


긍정적인 사고 방식은 삶의 활력소다. 그리고 영혼을 맑게 한다. 주위의 사람들은 전염시킨다. 운이 따르고 잘되게 되어있다. 말이 씨가 되는 것처럼 자신에게 항상 주문한다. "잘 될거야!~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행운아야." 이런 말이 좋은 행동으로 움직이고 그 실천이 행복과 성공으로 돌아온다.
성공이라는 것은 별거 아니다. 만족의 한계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다. 내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진정 만족한다면 성공한거다. 

 

여기 한 가난한 가족의 저녁 식사를 보자.
힘들게 하루내 노동현장에서 일하고 콧바람 불면서 퇴근하는 남자가 있다.
정육점에 들러서 돼지 고기 한근을 샀다. 돈이 부족해 비계가 많은 곳으로 샀다.
아내는 웃으면서 남편을 맞이하고 상추며 고추, 삼겹살 파티 준비를 한다.

아이들은 어리다. 옷은 헤어지고 머리는 잘 자르지 않아 더벅머리지만 장난끼와 웃음이 가득하다.
아빠가 화덕에 연탄을 피워서 연기가 자욱하다. 그 둘레에 앉아서 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진다.
아이들이 먼저 먹겠다고 젓가락을 들다가 엄마에게 혼난다. "아빠 먼저 드셔야지."
살짝 탄 고기를 상추에 싸서 아빠에게 먼저 주고 아내는 아이들에게 한점씩 싸준다.
반찬 몇개 없고 상도 누추하지만 가족들의 먹는 소리와 웃으면서 반찬이 몇개 없이 먹어도 행복하다. 

아빠는 오랜만에 소주 한병을 따본다. 아이들은 칠성사이다를 나누어 마신다.
얕은 담 너머로 사람들이 가끔 지나간다. 그리고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다. 누가 이 행복한 사람들을 가난하다고 말하겠는가?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먹는 그 어떤 사람보다 행복하다. 조금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행복이란 이렇게 욕심없이 자족할 수 있는 마음이 진정 행복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기 때문이다.남과 비교하지 않고 욕심을 삼가한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을 것이 없고 나날이 행복한 것이다.

 

위의 이야기는 어린날 내가 살고 싶었던 풍경의 한 장면이다.

그렇게 살았던 내 삶의 그 어떤 행복한 날들도 있었기에 나쁜 기억은 지워버리고 좋은 기억만 생각한다. 좋은 기억과 추억은 삶은 살아가는 데 큰 힘과 용기를 준다.  서두에 말 했듯이 나는 가난한 나의 삶에서 진정 삶을 이겨내는 힘과 용기,긍정적인 마인드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지금 이순간 힘들고 고통의 가시밭길을 걷는 사람에게 말하고 싶다.
그 끝이 멀지 않았다고... 고통의 가시밭길을 걷는 자만이 찬란한 햇살 밑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한번 더 힘을 내라고...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본다고 한다. 그 말에는 자신의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것들을 다 버린다는 말이다. 뼈속의 작은 무게까지, 긍정적 마인드의 힘만 빼고 모두 다 버리자.

장자는  하늘은 장차 큰일을 할 사람에게 그 큰 일을 감당할 만한 굳은 의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먼저 심신단련에 필요한 자세를 준비시킨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진정 말하고 싶다. 긍정적 마인드로 무장하라.
이 것이 1인기업가의 최고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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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남과 다른 삶을 살겠다고 어떤 목표를 정하여 정진할 때 그것을 유지하고 지속하기는 힘들다.
내가 꼭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힘들고 쉬고 싶다. 남들처럼 보통사람으로 살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당연하고 나약한 마음을 뿌리채 뽑아버리자.
나는 지치고 힘들때마다 조류인 솔개의 교훈을 세겨본다.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져 있다.

솔개는 최고 약 70세의 수명을 누릴 수 있는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한 결심을 해야만 한다.
솔개는 약 40세가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챌 수 없게 된다.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매우 무겁게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이 힘들게 된다.
이즈음이 되면 솔개에게는  두 가지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든가 아니면 약 반 년에 걸친 매우 고통스런 갱생과정을 수행하는 것이다.

갱생의 길을 선택한 솔개는 먼저 산 정상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둥지를 짓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다. 그런 후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그리고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이리하여 약 반년이 지나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30년의 수명을 더 누리게 되는 것이다.

 
동물인 솔개도 자신을 위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부리가 깨지고 발톱도 뽑아내는 고통이 수반되지 않않는 홀로서기란  있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쉽게 얻은 홀로서기는 쉽게 지치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 점검을 해보자.
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마음을 다짐해보자.
1인기업가로 거듭나기 위한 5가지 의지의 마음을 다짐해보자.

 

 

첫째.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마음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진다.
참 단순하지만 멋진 말이다.
나는 이 말이 참 좋다.인생에서 이런 마음을 가져야만 자존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겠다는 마음은 예초부터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
남과 경쟁하지도 않는다. 남이 볼까 두려워 하지 않는다. 철저히 내안의 자신만 경쟁상대로 삼는다.
시간과 돈, 삶,모든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되자.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세는 우유부단함,게으름,나태함,많은 유혹들을 벗어 날 수 있게 한다.

 

 

둘째.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하는 마음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이만한 무기는 절대 없는 듯 하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힘을 만들어준다.
내 스스로 한 사람의 아군을 만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긍정적인 마음은 세상을 보는 안목도 변하게 하고 변화된 안목은 남들이 보지못하는 것을 보게 만들고 새로운 길에서 새로운 삶을 멋지게 살 수 있는 힘을 준다.
내가 이제껏 살아온 삶 중에 과연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폐인 또는 술 주정뱅이가 되있었을 것이다.
나약하고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장담 할 수 있다.
그나마 이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었으니 그 험난한 싸움을 이겨 냈다고.

 

 

세번째. 남보다 3배는 더 노력하는 마음이다.

 

나름대로 헬스클럽을 등록후 1주일에 한 두번 나가서 운동했다고 뱃살이 빠지고 몸짱이 되기를 바라는가?
나름대로 영어학원 등록후 1주일에 한시간씩 영어공부 했다고 원어민처럼 영어하기를 바라는가?
바로 이게 문제다.
나름대로 남들처럼만 하니까 그 이상의 성과가  향상되지 않는 것이다.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선생의 아들 최광범씨가  어느 잡지와 인터뷰하는 대화를 읽어본 기억이 있다.
"아버지께서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열심히 해보겠다는 말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말이라고 하셨지요. 최선만으로는 절대 안된다. 최선의 몇 배를 뛰어넘는 열정으로 목숨을 걸어라.목숨을 걸어야 어느 기본경지에 오른다. 최선만으로는 절대 안된다." 고 말했다.

비장한 말인 것 같지만 나는 충분히 동감했다.

몸짱이 되고 싶다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해야 한다. 덤벨을 들고 파워슬라이더를 작동하고 역기를 들고 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려야 한다. 시간만 나면 팔굽혀펴기를 하고 기대고 누울 곳만 있으면 윗몸일으켜기를 한다.  땀,이 땀만이 알아준다.
남이 100번하면 나는 300번이상을 하면 된다는 말이다.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하루에 몇시간씩을 투자해야 한다.
영어로 잠꼬대를 할 정도로 해야 한다.
김연아가 박찬호가 나름대로 했기에 그 자리에 지금 서있을까?  남보다 몇십배의 피나는 연습을 했기에 댓가가 주어진 것이다.
어느 작은 성취도 운이 좋아 된 일은 절대 없다.

 

네번째. 벽을 뚫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이다.

 

세상은 때론 수많은 벽을 준다.

벽을 마주하게 되면 피해서 넘기를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벽을 넘을 방법을 생각하는 사람, 두사람이 있다.
전자는 벽을 넘는 자체가 두려워 분명 넘지 못할 사람이고 후자는 사다리로 넘든지 돌을 쌓아 넘던지 분명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분명히 넘을 사람이기에 걱정이 없는 사람이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때에 따라서 생각하는 방법이 다르다.
나는 이 두사람보다 더 탁월한 사람이 되고 싶다.
바로 벽을 뚫는 사람이다. 다소 미련하게 보일지라도 노력이라는 쇠망치로 벽을 뚫고 나가는 되고 싶다.
어차피 관문일 뿐이다. 벽을 둟고 나가서 대문을 다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제든지 열고 닫을 수 있는 편리한 문을 장착하는 그런 사람말이다.

 

 

다섯번째. 지독하게 끈질기게 하는 마음이다.

 

책을 잡았으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겨보자. 어떤 일을 시작했으면 끝장을 보자.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어떻게든 마지막까지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해보자. 일종의 훈련이고 습관이다.
어떤 일도 해본 사람이, 이루어 본 사람이 잘 이루어낸다.
지독하게 끈질기게 해보는 거다.  의지가 약하다는 것도 습관의 나약함이다.
그 습관의 나약함을 바꾸어보는 거다.
단 오늘만, 단 내일만, 단 오늘만, 단 내일만 하다보면 의지의 습관이 나약함을 잡아먹는다.
끈질기게 집요하게 마지막까지 자신과 싸워보자. 미련하게 싸워보자.
비포장길에서 고속도로가 펼쳐지는 순간이 그때이다...

 
모든 준비가 되었다.
이제 지나온 과거는 다 잊어라.
새로운 삶에서 새롭게 1인기업가로 거듭난다. 
이제 프로페셔날,홀로서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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