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은 어느 곳을 가도 볼거리가 있다.

강우현 사장의 상상망치가 뽕뽕 많이도 마법을 펼쳐놓았다.

사진을 담고 추억을 남기기에 손색이 없다.

 

 

 

 

 

 

 

 

아내와 머물었던 정관루 2층,경관이 휼륭했다.

 

 

 

 

 

 

체크인을 하고 호텔 베란다에서 바라본 모습.

 

아름답다.꽃과 나무들,공기가 남다르다.

여행의 참맛은 이런 것이다.

일상에서의 탈출도 있지만 자연과 하나되는 것,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 이것이 진정한 여행이다.

 

 

 

 

 

 

호텔안.

 

깔끔하다는 말이 맞다.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베란다에서 포즈를 잡았다.

 

바닥이 웬지 촉감도 좋았지만 정감이 있어 더 좋았다.

 

 

 

 

ㅎㅎㅎ

신발이 특이하다.

신어보면 꽉 끼면서 안정적이다.

 

 

 

 

 

 

아내의 모습이 행복하다.

아내를 모시고 이렇게 여행온 것만도 좋은데 저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으니...

내 마음이 더 좋다.

이런 여행을 더 자주 다녀야지...

 

 

 

 

 

커플 신발이 참 귀엽다^^

신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아내는 연신 웃는다.

행복하다는 표현이다...

 

 

 

 

 

 

객실을 나와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호텔안 경관이 특이하다..

 

 

 

 

유리병을 녹여서 만든 소품들...

 

 

 

 

 

 

 

기발한 아이디어들...

 

 

 

 

남이섬에서는 모든 게 사진 작품이 된다.

 

 

 

 

 

 

 

"미래를 여는 힘은 우리의 상상력에 있다"

 

나는 이 말이 좋았다.

상상력이라 함은 호기심이다.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창의적이다는 말이다.

사람은 호기심,창의력이 만나서 불꽃을 이룬다...

 

 

 

 

 

기발한 포즈들...

 

 

 

 

 

 

나도 기발한 포주 한 컷...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이 자연과 나무는 그대로 있겠지...

 

 

 

 

 

 

 

 

ㅎㅎㅎ

 

우리 결혼기념일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멀리서 밴드가 도착했다.

노래도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잘 하던지...

벤취에 앉아 우리의 결혼기념일 축하공연을 멋지게 감상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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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테마- 아내와 함께한 결혼 15주년 기념 여행

장소-  경기도 가평/춘천 남이섬

날짜- 2012년 5월6일 1박2일

시간-2012년 5월6일11시 안양 출발~5월7일 1시 안양 도착

 

 

 

 

 

나이에 비례하여 시간은 참 잘 간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이 시간을 잘보내는 방법은 소중한 사람과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 나의 소중한 아내와 19년만에 남이섬을 가기로 확정했다.

먼저 내가 한 일은 남이섬 정관루라는 호텔을 예약하는 일이었다...

 

 

 

 

 

 

 

 

 

아내를 모시고 남이섬 출발 전 안전운행을 다짐하면서 사진을 담아본다.

 

 

 

 

 

시간은 1시간 20분이면 갈 것 같다.

정확히 93km.

 

가는 길에 출출하여 막국수집으로 갔다.

 

 

 

 

 

 

막국수는 시원하고 쫄깃했다.

맛은 영~~ 먹을만 했다...

 

 

 

 

 

그렇게 1시간 20여분을 다하여 도착한 남이섬.

들어가는 입구 멀리서부터 주차 3000원,4000원 팻말이 붙어있다.

멀면 3000원,가까울 수록 4000원... 땅가진 사람은 주차비로 돈좀 벌겠더라...

우리도 4000원내고 주차를 시켰다.

 

 

 

 

 

10000원 입장료.

오가는 배 삯, 구경,모든 것이 포함된 가격.

이정도면 쾐찮은 가격이지..

 

오랜만에 온 남이섬은 몰라보게 변했다.

거의 20년만이 아닌가....

그 때는 통통배처럼 생긴 배에 아주 유원지 수준의 남이섬이었다.

 

 

 

 

 

 

멀리 남이섬에 보인다.

반달모양의 섬을 19년만에 간다.

감개가 무량하다는 말은 이래서 나온 게로군....

 

 

 

 

 

 

 

 

 

이렇게 바뀐 남이섬을 밟는 순간.

강우현 사장의 상상망치가 발동이 걸리는 순간이렸다.

그 양반의 재치와 상상망치로 남이섬이 놀랍게,정말 아주 놀랍게 변해버렸다.

여행객의 30%이상이 외국인 같다.

중국인,네팔,일본, 여러 나라 사람이 무슨 언어인줄은 모르겠지만 아주 즐거워한다..

흠~~~ 이거 애국자가 잠시 되는 군...

 

 

 

 

 

 

 

 

 

 

 

 

그렇게 남이섬에 입성했다.

 

 

 

 

 

 

 

 

먹걸리 병으로 만든 탑.

사람이 사소한 것에 머리를 쓰면 이런 창작물 작품이 된다는 말씀.

 

 

 

 

 

19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은 이 전나무들...

 

 

 

 

 

 

 

이쁜 아내...

ㅎㅎㅎ

 

 

 

 

 

 

 

반달모양의 섬이 다 보인다.

 

 

 

 

 

 

피노키오...

 

 

 

 

 

 

 

 

 

그 옛날 아내와 같이 걷고 사진을 담았던 그 자리에 왔다.

정말 그 시절 그 때로 다시 돌아간 기분이다.

시간만 흘렀다.

마음은 그대로인데...

 

 

 

 

 

 

드디어 정관루 호텔에 도착.

일단 체크인부터 하자.

그래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지...

 

 

 

 

 

 

 

 

30여분 시간이 남아서 호텔 안 벤취에 앉았다.

 

 

 

 

 

 

 

사람은 역시 자연속에 있으면 치유를 받는 느낌이다.

자연과 사람, 아내와 나... 시간은 이렇게 정지된다..

 

 

 

 

 

 

 

남는 것은 사진이렸다...

 

길 가는 사람붙잡고 한 컷을 담았다.

아내와 아주 다정하게...^^

 

 

 

 

 

2층에 있는 객실을 예약했다.

 

시간이 흘러 이렇게 다시 찾아온 남이섬은 그냥 남이섬이 아니다.

아내와 나를 그 추억속에 그 자리로 오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찾아왔지만 낯설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시간은 어차피 흘러간다.

19년의 시간도 어차피 과거라는 시간속으로 사라졌다.

어제 아내와 같이한 남이섬 여행도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시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두사람이 같이 한다면 그 시간들은 우리의 가슴속에 언제나 현재로 남아 있게 될 게다...

 

아내와의 소중한 남이섬 여행을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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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고 함부로 사람을 사귀지 마라!!

 

 

외로우면 책을 읽고 그래도 외로우면 홀로 여행을 떠나라!

진실된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 인맥이다.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이 힘든 이유는 진실되지 않은 인연에 함부로 시간을 투자했기에 받는 벌이자 댓가다. 그 댓가는 때론 참혹하고 감탕키 힘든 고통이 뒤따른다. 내가 뿌린 씨앗은 분명 내가 거둔다.

 

사람에게 헤프게 다가가지 마라!

만나는 사람마다 오징어발처럼 인연을 맺어놓으면 그 인연 때문에 발이 절단나는 고통이 뒤따른다.

 

 

진실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의 경계를 꿰뚫어보는 안목의 힘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한다.

진실된 사람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라~~

 

 

다시 한 번 말하노니 많은 사람을 사귀기보다 제대로 된 사람을 몇 사람 사귀어 그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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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

 

 

 

 

[버나드 쇼]는 자신의 묘비명에 "우물 쭈물하다가 내 그럴 줄 알았다" rh 썼다.

 

나는 이렇게 절대 살지 않았다.

인생이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단 한번이기 때문이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했다.

인생은 두 번 살지않는다.

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이다.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멋지게 살고 싶었기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살았다.

오랜만에 인생이라는 산을 오르며 힘들게 메고 있던 등산배낭을 내려 놓는 기분이다.

 

몸과 얼굴에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며 지나온 길을 보고 있다.

이 순간 아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아내가 있었기에 이 힘들고 고달픈 삶을 이겨냈다.

항상 내 곁에서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나를 지켜준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아내가 언젠가부터 그랬다.

과거시험 언제보러 가느냐고?

힘들었던 그 시절,월급을 안 가져다주기도하고 사업이 엉망이 되어 퇴보하는 삶도 살았었고

밑바닥으로 떨어져 고통의 그 시절에도 책을 읽고 글을 썼다.

처자식은 굶기지 않으려고 처절히 애를 쓰고 고통의 밤을 보내면서도 책과 글을 읽고 썼다.

"언제 과거 시험보러 가세요?" 아내가 나에게 물었다.

"이제 과거 시험에 합격하여 장원급제할 날이 멀지 않았소!!"

10여전 전부터 나는 그렇게 말을 하곤 했다.

이 책 '도전,1인기업 프로젝트'가 내 과거시험의 답변이다.

 

내 나이 39살, 마흔을 앞두고 내 자신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싶었다.

이 책은 나에게 선물이다.

이 책에서 나는 제대로 보여주려면 알몸으로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 부끄러울 것도,잃을 것도 없는 사람이다.

지금이라도 다시 모든 것을 잃고 예전으로 돌아간데도 나에겐 막노동이라도 다시 할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있다. 단, 아내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말이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책을 바친다.

책은 분명히 내가 썼지만 이 책의 영혼에 아내가 담겨있다.

두 아들을 생각하면서 이 글을 썼다.

두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다.

글과 사람이 일치되는 삶을 살고 싶었고 그런 삶에 지금도 최선의 몇 배로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힘들고 지친 가상의 독자 한분을 생각하면서 긴 긴 밤과 힘겨운 시간의 글쓰기의 마침표를 이제 찍고자 한다.이제 모든 것은 독자의 몫이다.

책은 내가 집필했지만 이제 나를 떠나면 이 책은 독자의 것이 된다.

어떠한 비판과 조언도 다 받아들이겠다.

 

 

 

이제 땀이 식었다. 다시 인생이라는 배낭을 메고 다시 험난하고 힘든 여정을 떠나볼까 한다.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내 인생도 그렇게 거꾸러 힘차게 오르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고 1인기업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친구에게 건투를 빈다. good luck...

 

 

2011년 2월28일. 그랜드슬램 충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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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 시대의 지성, 청춘의 멘토 박경철의 독설충고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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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즐거움이란 이런 것이다.

한 번 읽어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다시 느끼는 그 즐거움.

예전의 행간에서 파악하지 못한 그 저자의 의미를 파악한다는 것은 여간 즐거움이 아니다.

 

박경철.

시골의사라는 필명이 더 유명한 사람.

경제학자보다 더 예리하게 경제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

강연,기고,TV출연 등등 청춘콘서트와 더불어 이 시대에 가장 바쁜 사람이다.

 

두 번 읽으니 뭔가 잡히는 느낌이다.

처음에 읽을 때도 좋았지만 두 번째 읽는 기분은 포도가 오랜 시간 숙성된 느낌이랄까?

우리가 인생에서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기고자 한다면 반드시 20대를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그리고 30대에는 내가 가진 마지막 한방울의 열정까지 모두 토해내며 거침없이 달려야 하는 것이다.

무조건 발산하지 말고 스스로를 다스리며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다른 사람이 가는 길을 무조건 추종하지 말고 남들이 축제를 벌일 때 오히려 내 밭을 갈아야 한다.

 

 

'시간이 없다'는 말은 위선이다.

시간은 늘 충분했다.단지 우리가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꿈꾼다면 잠을 희생하든 놀이를 포기하든 달콤하지만 의미없는 일들을 포기하고 새로운 시간을 만을어서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참으로 맞는 말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것이다.

죽음과 시간, 이 두가지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지만 누구나 공평한 자산이다.

오늘 나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는가?

반성하고 성찰할 일이다.

독서의 소중함을 나이가 들고 시간이 더 지나면서 간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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