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가 성공을 꿈꾸는 당신에게 묻는다 서돌 CEO 인사이트 시리즈
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신정길 옮김 / 서돌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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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이 한결같다는 말은 이 분의 글을 뵈면 알 수 있다.

 

 

그 어떤 대필작가가 쓴 책도 아닌 솔직담백한 그 사람만의 필체가 이 책에는 있다.

나는 잘 쓰고 못 쓰고를 떠나서 이런 책이 참 좋다.

특히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쓴 책이 좋다.

혼자만의 지식과 경험을 남과 같이 나눈다는 것은 또 다른 봉사다.

 

 

간절히 바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어떻게 해서라도 이렇게 되고 싶다' 고 간절하게 바라면 반드시 그 사람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행동은 생각을 더욱 간절하게 한다.

하지만 그 간절함은 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그런 꿈이 아니면 안 된다.

 

 

책은 그 사람의 진면목이자 살아온 주름살이다.

이런 책이 살이 되고 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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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 전2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사미디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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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건 노력이 아니라 단순한 노동일 뿐이야" 라고 나가사와는 간단히 말했다.

"내가 말하는 노력이란 그런 게 아냐.노력이란 좀 더 구체적이고 목적을 가지고 하는 걸 말하는 거야."

 

내가 한 가지 충고해도 될까?

 

"자기 자신을 동정하지 마"라고 그가 말했다.

"자신을 동정하는 건 비열한 인간이나 하는 짓이야."

 

무라카미 하루키는 언어의 마법사다.

정확한 묘사와 허를 찌르는 언어전달법을 배운다.

책을 읽는 재미와 감동은 나날이 발전한다.

 

그 발전속에서 나는 진정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계획해본다.

언젠가 다시 '노르웨이의 숲'을 읽게 될까?

그 때의 감동과 느낌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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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ルウェイの森 上 (文庫)
무라카미 하루키 / 講談社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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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가을에 군대에서 읽었던 원제,노르웨이의 숲.

 

 

힘든 군대생활의 상병 군인에게 밤을 새워 읽게 한 책,상실의 시대.

원제 '노르웨이의 숲'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

 

후임이 "한 번 읽어보십시요. 멋진 책입니다."

몇 장을 읽다가 이 책이 흠뻑 빠져버렸다. 그리고 훈련중이던 그 밤에 전차안에서 밤을 새워 꼬박 읽은 책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

나에게 이 책은 기묘한 인연과 말로 표현하기 힘든 데자뷰가 있다...

 

 

'그리스' '시칠리아' '로마' 이 세 곳의 낯선 곳에서 이 책을 집필했단다.

빌라에서 쓰기도 술집에서 앉아 쓰기도 책상에 앉아 쓰기도 했다는 하루키의 역작.

 

 

내 인생 최고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떻게 사람이 이런 글을 쓸 수가 있지? 어떻게 묘사를 그렇게 뚜렷하게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고 말할 수 있지? 어떻게 편지를 지금보다 애절하게 쓸 수 있지...

 

 

1. 구성과 시간의 흐름을 잘 묘사했다.

 

20여년전의 기억을 더덤으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그 이야기는 불과 3년이 좀 넘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벌어지는 삶의 행복과 고통,애증의 이야기를 그렸다.

17살에 시작하여 20살에 끝나는 사랑이야기.

성과 사랑이야기 아니다. 원초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하고, 성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성이 아닌 성으로 표현했다.

성에 대한 탐닉과 부적절하다 싶은 성관계로 오해하는 독자가 있을 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루키가 말하고 싶은 그 솔직한 이성간의 감정을 자신의 언어로 아름답게 표현했다.

 

2.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이 살아 움직인다.

 

하루키를 언어의 마술사로 말하고 싶은 게 이런 점이다.

와타나베는 하루키의 분신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즈키, 돌격대,나오코,나가사와 선배,레이코 여사, 하쓰미,미도리 등등

그 인물들에게 살아서 움직이고 생각하는 힘을 준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그 인물들이 그려졌다.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 주인공의 얼굴들이 그려졌다.

 

기즈키는 왜 자살했을까?

돌격대의 말더듬이 성격에 아침체조.

민달팽이를 먹어버리고 몇 개국어를 여자 사냥처럼 이루어내고 삶의 철학이 분명한 냉혹주의자,와타나베를 단 한명의 친구라고 말하는 나가사와 선배.

기타와 이중적인 성격과 따뜻함과 차가움이 공존하는 레이코 여사.

우리의 주인공 나오코는 왜 그렇게 정신적 방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미도리의 그 인간적인,너무나 인간적인 모습...

 

 

3. 그 치밀한 구성과 언어의 마법에 놀랐다.

 

치밀한 구성,사람의 허를 찌르는 마법의 언어.

철학이 있다.

고전보다 철학책보다 더 한 감동과 배움이 있다.

자신의 내면과 사람간의 끊고 맺음을 정리하게 만드는 그 어떤 힘이 있다.

지옥의 나락에 떨어졌어도 다시 힘을 내게 하는 그 어떤 희망이 있다...

 

 

대단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여~~~

 

거의 17년만에 읽는 그 감동의 글에 다시 한 번 경의와 경외의 말을 하고 싶소.

당신은 진정 마법사요. 언어의 마법사. 그리고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지 알려주는 길잡이요. 고맙소, 고맙소... 읽는 내내 감동과 배움과 희망에 어제 밤에도 한참을 마음속으로 내 자신을 추수려야 했소...

책을 읽는 이 즐거음을 준 당신을 존경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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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
송희창 지음 / 지혜로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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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송사무장이 자신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모토로 한 자기계발,마인드 책을 저술한다면 어떨까? 아마 이제까지의 책보다 더 한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다.

이런 경매,공매의 기술 같은 책 말고 말이다...

 

책에는 그 사람의 철학과 삶의 자세가 나와 있다.

그래서 말은 거짓말을 할 수 있어도 글은 거짓말을 할 수가 없다.

송사무장은 진실되고 솔직한 사람이다.

그의 글에는 따뜻함과 차가움이 동시에 양날의 칼처럼 공존한다.

그래서 읽는 내내 부동산의 기술보다는 삶의 처세와 방식을 배울 수 있어 좋다.

 

출간되는 즉시 책을 주문하여 읽었다.

'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 이라고 제목이 되어있지만 실전 경매의 기술 3으로 보고 싶다. 공매의 다양한 툴을 보여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

광범위한 공매의 현장을 보여주기에는 역시 힘들다. 그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책의 뒷 표지를 자세히 보니 송사무장이 출판사 오너가 된 것을 알았다.

지혜로, 펴낸이 송희창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봤다.

한 가지 하기도 힘든 세상에서 많은 것을 이루고 이루어내려는 그의 열정이 다시 한번 느껴졌다. 열정은 그래서 세상을 움직이나 보다. 그 세상은 어쩌면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아쉬운 점은 1,2탄에 비해 차별성이 없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

색깔, 이 색깔의 채색을 조금만 더 다르게 했더라면 더 멋진 작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그래도 그의 책에는 진정성이 있어 언제나 나를 들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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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minku1 2016-11-2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송사무장의 부동산 공매의 기술책 중고로 구매하고 싶은데.. 혹시 책 있으시면 팔 생각없으신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김별아 치유의 산행
김별아 지음 / 에코의서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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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의 여행이건 여행은 즐거운 것이다.

 

그 즐거움에는 고통과 힘겨움이 동반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국토종단 도보여행을 마치고 백두대간을 준비하는 나에게 그 즐거움의 의미는 한계에 다다르는 그 여행의 고통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 그 카타르시스 그 것이 좋다.

 

좋은 경치와 풍광,찰나에 느껴지는 황홀의 여행의 행복도 좋겠지만

여행의 궁극적 목적은 나를 성찰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분명 나는 나지만,나를 이끌고 내 주체로 살아가지만 제대로 주인으로는 살지 못한다고 느낄 때가 많다. 자의건 타의건 내 인생의 주체는 분명 나여야만 한다.

그 의미를 찾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이 그래서 여행이다.

 

김별아 씨가 누구이고 어떤 작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용기있게 과감하게 백두대간을 하는 그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개인적인 주관에서 글이 많이 써졌다.

작가의 최대 힘이자 무기이니 어쩔 수 없지만 백두대간의 힘겨움과 그 경로를 알아보려 읽어본 나로서는 부족함이 많다....

그 것 또한 독자가 감내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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