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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 전2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사미디어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그건 노력이 아니라 단순한 노동일 뿐이야" 라고 나가사와는 간단히 말했다.
"내가 말하는 노력이란 그런 게 아냐.노력이란 좀 더 구체적이고 목적을 가지고 하는 걸 말하는 거야."
내가 한 가지 충고해도 될까?
"자기 자신을 동정하지 마"라고 그가 말했다.
"자신을 동정하는 건 비열한 인간이나 하는 짓이야."
무라카미 하루키는 언어의 마법사다.
정확한 묘사와 허를 찌르는 언어전달법을 배운다.
책을 읽는 재미와 감동은 나날이 발전한다.
그 발전속에서 나는 진정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고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계획해본다.
언젠가 다시 '노르웨이의 숲'을 읽게 될까?
그 때의 감동과 느낌이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