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해 온 식사와 가정 일에서 아내를 쉬게 해 주자.

여행 온 순간에라도 말이다.

점수도 따고 기분도 좋게 해 주자.

 

영인산 산행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서 내가 한 일은...

 

 

 

 

 

 

 

 

 

 

 

 

 

 

 

 

 

 

 

 

 

오랜만에 여행왔는데 아내는  쉬게 하자.

밥,밥,밥, 빨래,청소....

이것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자.

지금 잘 해야 나중에 대접 받는다^^

 

 

 

 

 

 

 

오늘의 주요리는 곱창복음과 안동 해장국 되시겠다.

 

뭐,,, 한 끼도 잘 먹어야하는데 이만하면 됐지^^

술도 적당하고,분위기 좋고,기분도 좋고....

 

 

 

 

 

 

 

 

 

 

 

 

 

 

여보~~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열심히 내 맡은 일 잘하고 노력하는 남편이 될게요.

우리 또 여름이 오기 전에 한번 더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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