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지 7개월.


추억으로 소중하게 남은 여행을 처남이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었다.

녀석,쾌 좋았었나 보구나.

이렇게 동영상을 만들어 매형에게 보내주다니.


삶은 단 한번 이거늘.

아웅다웅 치열하게 살 때는 죽을 듯이 살아도

놀 때는 미친 놈처럼 멋지게 놀자!

여행을 추억하면서 영상으로 그 순간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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